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범죄사건 서울중앙지법 2024가합44738 제41민사부 국가소송 공동소송 참가자 모집합니다.

[사법행정시민회 본부장 이용준]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범죄사건 서울중앙지법 2024가합44738 제41민사부 국가소송 공동소송 참가자 모집합니다.

공동소송 참여방법
아래 구글폼에 인적사항과 진술서 작성해주시고요 모임통장에 소송비용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소송비용계산기 https://ecfs.scourt.go.kr/ecf/ecf300/ECF304_1.jsp
청구금액 넣어주시고 인지대 계산나옵니다. 인지대+100,000원만 입금해주시면 바로 법원에 공동소송 참여 신청서 제출하겠습니다.

▶1. 조직스토킹, 전파 뇌파해킹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및 문의 : https://forms.gle/fxRds1hPLPZ47XCg7

▶2. 사법행정시민회 조직스토킹 뇌파해킹 국가범죄 공동소송 참가자 전용 모임통장 : https://cafe.naver.com/dragonintlpress/65?tc=shared_link

▶3. 2024 국정원 등의 생체실험, 살인 예비•음모 등, 조직스토킹 인간사냥 범죄사건 조사자료 공유 구글 드라이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aI8dPQLfeKMHa_OPqzWYgGPES_KNR1p9

▶5.국제형사재판소 검찰청 ICC OTP Link https://otplink.icc-cpi.int/ 고소장 제출

▶6.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https://spsubmission.ohchr.org/ 특별절차 온라인 고발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은 국정원, 국방부 경찰 등의 전국적인 조직범죄 (전파 생체실험은 코로나 백신을 통해 주입된 우리 뇌에 나노로봇이 있다는 전제입니다.)

목적은 78억 인구를 기후와 지구 생존을 위해 5억으로 감축을 위한 작업이라고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그들이 매체로 계속해서 보내는 것이 그들이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국정원 등은 자신들을 프리메이슨 계통의 추종자라고 주장합니다.

여기 집단에 속하지 않으면 부유하게 살 수 없고 영화 매트릭스의 네오, 모피어스와 같은 저항군이 되야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m-1Wjc805t8

조회수 7,147회 2023. 8. 10. #흉기난동 #채널A #현장영상

분당 서현동에서 흉기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22살 최원종이 오늘(10일)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최원종은 "피해자분들께 죄송하다"면서도 "제가 스토킹 집단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여기 유튜브의 댓글을 보시면 전국적으로 불특정 대상 상대로 조직스토킹을 진행하고 생체실험 대상자에게는 범죄를 고의적으로 유발하거나 함정수사와 같은 방식으로 조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궁핍시켜 자살을 유도하거나 아니면 범죄를 유발하며 공권력과 군사적으로 진압할 명분을 얻게됩니다.
또는 간첩으로 조작하거나 수사실적도 쌓고요. 아니면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원에 감금하면 됩니다. 일반인들은 국정원 블랙 조직스토커들 손바닥 안에 있는 겁니다.
(본인의 지난 3년간의 경험상 경찰, 고용노동부 모두 조직스토킹의 공범이었습니다 끊임없이 패트롤카로 미행하고 함정을 놓고 실적을 쌓고자 따라다녔습니다.)

그들이 하는 말이 국제법에 따른 국제기구에 고발이 국가안보에 위험하다 라고 횡설수설 하지만
"아니야, 당신만 처벌받으면 돼" 라고 말해줍시다.

조직스토킹은 또 사회경제적으로 고립시키며 해고를 사주하거나 조장합니다.

둘중 하나입니다.
민중은 본래 뭉치기 어렵고, 결국 조직력과 돈, 권력, 무기를 갖춘 조직스토커들의 손쉬운 게임이 되겠죠.
본질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싸움이었고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여러분, 지키지도 못할 아이 낳지 마시고 혼자 살다 갑시다.
나는 양성이씨 영웅이었던 조상님의 명예를 위해서,
그리고 일반인들을 위해서 혼자서 빚 5천만원 지고 3년간 해고당하고 7개월 동안 똑같은 옷입고 생활하며 전파나 대응 심리전 고문, 전산마비, 생체실험 조직스토킹 당하면서 헌법소송, 민사소송, 형사고소•고발, 증거조사, 미행추적, UN • ICC OTP 고소, 언론홍보, 피해자모임 창설 등 할만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이름은 남게되었네요. 헤이그 특사 사건 이준, 이상설, 이위종 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겠죠.

[관청피해자모임 수석회장 최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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