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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자전거 출-퇴근자의 당뇨병÷뽀개기 (9)
이하 참고자료 인용처 :
“당뇨18년, 기대하지 않던 인슐린펌프를 제거했다” 황성수 의학박사 02-535-7626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황성수 힐링스쿨 (진안고유치유숲) 063-433-7626
https://www.youtube.com/watch?v=jAsf3Bvt2_A
“당뇨병 쉽고 확실하게 치료하는 비결” 청솔의원 원장 의학박사 임기동 010-4191-6275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759. (도봉동 617-11.) 전화 02-6221-1700
https://www.youtube.com/watch?v=EomakwdQbg8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 천연건강교육원 이문현 : 010-9892-3004
충남 논산시 벌곡면 사정리 433-1. 전화 041-980-1004
https://www.youtube.com/watch?v=OreDDGGLsf8
***** 당뇨병÷뽀개기(8) 에서 계속 ******
(5) 낮에 햇볕 많이 쬐고, 밤에 일찍 자기
우리네 인간의 몸도 따지고 보면 자연(自然)의 일부분으로서 자연의 생태계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자연 속에서 사는 식물도 동물도 낮에 햇볕을 받지 않으면 건강하게 살 수가 없는 것이며 심지어는 죽을 수도 있는 것이므로 우리네 인간의 몸도 마찬가지로써 낮에 햇볕을 받지 않으면 건강을 제대로 유지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해요.
그리하여 낮에 최소한 40분 이상씩 햇볕을 충분히 잘 받아야만 멜라토닌 호르몬이 잘 분비되어서 밤에 잠도 잘 오고 편안하게 잘 수가 있는 거래요. 밤에 잠을 충분히 잘 자야만 혈압도 떨어지고 혈당도 안정되어지는 것이므로 낮에 햇볕을 받지 않고,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자지 않고서야 제아무리 좋은 약을 먹고 제아무리 좋은 운동을 많이 하고.... 해도 혈압이나 혈당은 절대로 내려가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에 잠이 잘 안 올 때에는 인도의 ‘프라나야마’ 요가(Yoga)에서 행하고 있는 “4-7-8 호흡법”이라고 하여, 잠자리에 들어가 천정을 향하여 바른 자세로 누워 온 몸에 긴장을 풀어 힘을 쫙- 빼고서, 코로 숨을 들여 쉴 때에 마음속으로 “하나-둘-셋-넷”하고 세면서 4초간에 걸쳐 숨을 들여 쉬고,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하고 마음속으로 세면서 7초동안 숨을 참고 있다가, 입으로 후- 하고 숨을 내면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하고 마음속으로 세면서 8초간에 걸쳐 숨을 다 내 쉬는 것을 1세트로 총12세트 가량 반복하게 되면 약 3분~5분이면 잠들 수 있다고 하네요.
또는 “사각형 해파리 호흡법”이라고 해서, 자기가 가장 좋아(존경)하는 사람의 이름, 혹은 자기가 가장 이루고자 소원하는 일(꿈)을 3자~5자로 만들어서, 잠자리에 들어가 천정을 향하여 바른 자세로 누워 온 몸에 긴장을 풀어 마치 해파리가 된 듯이 흐늘흐늘 하게 힘을 쫙- 빼고서, 코로 숨을 들여 쉴 때에 마음속으로 예를들면 “우-리-어-머-니”하고 세면서 5초간에 걸쳐 숨을 들여 쉬고, “우-리-어-머-니” 하고 마음속으로 세면서 5초동안 숨을 참고 있다가, 입으로 후- 하고 숨을 내면서 “우-리-어-머-니”하고 마음속으로 세면서 5초간에 걸쳐 숨을 다 내 쉬고,“우-리-어-머-니” 하고 숨을 다 내쉰 채로 참고 있는 것을 1세트로 총12세트 가량 반복하게 되면 약 3분~5분이면 잠들 수 있고 소원하는 일(꿈)도 잘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우리 사람의 뇌는 대체로 네 가지 활동 리듬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 리듬들은 뇌파계로 측정할 수가 있는데, 베타파는 주파수 13에서 30헤르츠. 깨어 있는 상태의 뇌파로써 우리 사람의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일 때 이 뇌파가 나타나며, 흥분이나 불안, 긴장이 고조되면 주파수가 더 올라가게 되어서 절대로 잠이 잘 오지 않게 되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알파파는 주파수 8에서 13헤르츠의 뇌파로써 베타파 상태보다 더 안정되어 있으면서도 의식이 또렷한 상태이며,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몸을 쭉 뻗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뇌의 활동이 느려지면서 알파파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고 하네요.
세타파는 주파수 4에서 8헤르츠 미만. 깊이 잠들어 있을 때 나타나는 뇌파이며, 잠깐 졸 때나 최면에 빠져 있을 때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델타파는 주파수 4헤르츠 미만. 깊이 잠들어 있을 때 나타나는 뇌파이며, 잠이 깊어지면 뇌파가 느려지고 몸에 힘이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 몸은 휴식을 취하고 다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축적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신체 근육의 힘이 완전히 빠진 상태에서 뇌파가 깨어 있을 때와 유사해지고, 빠른 안구 운동이 나타나는 렘수면, 또는 역설수면의 단계가 나타나며, 바로 이 단계에서 우리는 꿈을 꾸게 된다고 해요.
이와 같이 우리 사람의 뇌파와 관련해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뇌가 8헤르츠, 즉 알파파 상태로 안정되어 있을 때에 뇌의 좌-우 두 반구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기능하게 되어지는 것이며, 베타파 상태에서는 분석적인 좌뇌든 또는 직관적인 우뇌든 어느 한쪽의 활동이 우위를 보이게 됨으로써 자칫 편향적인 판단을 하기가 쉽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베타파 상태에서 우리 뇌가 매우 왕성하게 활동할 때면 편향적인 판단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치 방열기가 과열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일시정지’ 상태로 들어가듯이 뇌도 이따금 알파파를 내며 휴식을 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뇌 생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대략 10초에 한 번 꼴로 몇 마이크로초 동안 알파파로 옮겨 간다고 하는데, 밤에 잠을 충분히 잘 자주지 않게되면 낮에 활동시에 베타파 상태에서 뇌가 왕성하게 활동할 때에 편향적인 판단을 방지하기 위하여 뇌가 자동적으로 10초에 한번꼴로 몇 마이크로초 동안 알파파로 옮겨 가는 행동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됨으로써 자칫 편향적인 판단으로 행동에 오류를 초래하기가 쉽게 되어 진다는 거예요.
따라서 밤에 잠을 충분하게 잘 자 주는 게 무척 중요한 일인 것인데, 우리는 의식적으로 알파파 상태에 이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외부의 자극을 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대신 우리의 직관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뇌파의 주파수가 8헤르츠일 때 우리는 깨어 있으면서도 마음이 고요한 평형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식으로써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잠을 충분히 잘 자 주어야 소원하는 일도 잘 이루어지고 건강도 잘 유지할 수가 있게 되어지는 것인데, 밤에 잠을 잘 잘 수있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낮에 햇볕을 40분 이상씩 충분히 많이 받아야만 밤에 잠을 충분히 잘 잘 수가 있게 되어지는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밤에 잠을 충분히 잘 자주지 않으면 이 도시의 위험한 교통환경 속에서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데에 위험율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낮에 햇볕을 받지 않고,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生水)물, 생소금, 생야채식... 등을 먹지 않게 되면 몸속에 ‘생명력’이 줄어들게 되어서 남성의 정자수가 줄어들고 여성의 출산율이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에 잠이 잘 안 오고, 정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낮에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는 것이므로, 시간상 낮에 햇볕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는 사람은 “원적외선 치료기”를 사서 몸 안 좋은 곳이든, 또는 온 몸 어디든 하루에 20분~30분 정도씩 원적외선을 쪼여주면 된다고 하네요.
모든 식물의 잎은 ‘햇볕’을 받아야만 탄소동화작용을 할 수가 있고, 탄소동화작용을 해야만 ‘녹말(綠末)’을 생산할 수가 있으며, 이 ‘녹말’은 우리 인간에게 가장 유익(有益)하고 해(害)가 없는 중요한 식량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주치의를 한 ‘존맥두걸’ 의학박사는 자신이 45년동안 의사생활을 한 임상을 토대로 2014년 책을 쓴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강신원 옮김, 사이몬북스 간)”이라는 책을 통하여, “공장에서 가공하지 않은 녹말(綠末)위주의 식사가 우리네 사람의 건강에 가장 적합한 식생활 방법인 것이므로 육류(肉類)와 유제품을 끊고, 공장에서 만든 영양제와 비타민제를 모두 버려라” 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존맥두걸’ 박사는 말하기를 “현대의학의 모든 분야에서 메이저 업계들의 협회(축산, 육가공, 유제품, 영양제, 제약사... 등의 협회)가 ‘메이저 연구의사’들의 연구비(리베이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서 일반 의사는 연구논문을 제아무리 발표해도 알려지지가 않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의사가 ‘채식주의’를 주장하는 순간 그 의사는 ‘메이저 연구의사’들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폐업수준의 운영난에 빠지게 된다.” 는 거예요. 참 놀라운 일이지요?
그에 비하여, 미국의 ‘로버트 에킨스’ 의학박사는 1997년 본인의 체중(體重)이 83㎏이었을 때에 “우리네 사람은 동물성식품의 단백질과 지방질을 꼭 섭취해야 된다”며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질을 많이 먹는 방식의 “황제다이어트”를 주창(主唱)하여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었는데, 이 ‘로버트 에킨스’ 의학박사는 1997년 ‘황제다이어트’를 주창한지 불과 6년후인 2003년 72세의 나이에 체중이 116㎏이나 되어서 우울증과 만성비만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울혈성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였으므로, 결국은 ‘황제다이어트’를 주창한 ‘로버트 에킨스’ 박사조차도 메이저 업계들의 협회(축산, 육가공, 유제품, 영양제, 제약사... 등의 협회)가 ‘메이저 연구의사’들에게 지불하는 연구비(리베이트)의 희생양 일 뿐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렇듯 생야채식과 햇빛/ 운동/ 잠/ 부족의 경우, 다른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하여 해결할 수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며, 햇빛과 운동은 가급적 오전에 40분이상 정도, 잠은 하루에 6시간이상 정도 자면 된다는데, 특히 자시(子時=밤11시~01시)에는 꼭 깊게 잠들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운동은 걷기운동이든 무슨 운동이든 40분이상 계속하는 것은 중노동(重勞動)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5분~10분 이상씩 꼭 쉬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러헌즉 이상 위 다섯 가지에 방법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 꼭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을 해야만 되는 것이므로, 이상 다섯 가지 방법을 자기 자신은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 채로, 병-의원의 치료만 받으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병을 오직 ‘남’에게만 맡겨둔다면 당뇨병은 결코/ 절대로/ 낫을 수가 없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당뇨병이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수시로 변하는 자기 자신의 체중(體重)을 음양(陰陽)으로 파악해서, 평소에 먹는 식사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양(陰陽)식사’를 하는 게 좋은데, 수시로 변하는 자기 자신의 체중을 음양(陰陽)으로 파악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자신의 키-105=체중 +-5%를 기준하여 그 이상이면 음인(陰人=뚱뚱한 사람), 그 이하이면 의 양인(陽人=마른사람)으로 파악하면 되므로 예를들어 키 170㎝에 체중 70㎏인 사람은 키170-체중105=65에서 +5%인 68.3㎏이상의 체중이면 음인(陰人=뚱뚱한 사람)에 해당한다고 보면되고, -5%인 61.7㎏이하의 체중이면 양인(陽人=마른사람)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의 체중이 만약 68.3㎏이상으로써 음인(陰人=뚱뚱인)에 해당하면 액체류(液體類)의 음식, 단맛과 신맛의 음식, 미끌미끌한 음식, 끈적끈적한 음식은 음(陰)에 해당하므로 평소 식사를 할 때에 이러한 음(陰)의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대신, 건더기류의 음식, 매운맛과 쓴맛의 음식, 꺼끌꺼끌한 음식, 뽀송뽀송한 음식은 양(陽)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평소 식사를 할 때에 가급적 이러한 양(陽)의 음식을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음양식(陰陽食)이란 마치 자석(磁石)의 극(極)과 같은 것이라서, 서로 같은 극끼리는 상극(相克)으로 맞지가 않아서 서로 배척하는(거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서로 다른 극끼리는 상생(相生)으로 꼭 맞아서 서로 끌어안는(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자기 자신의 체중이 음(陰)도 아니고 양(陽)도 아닌 표준(標準)에 해당된다면 평소 식사를 할 때에 음(陰)과 양(陽)의 음식을 같은 비율로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셨죠?
이상 길고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야 머-, 직업적으로 글쓰는 사람이 아니고, 직업적으로 병 고치는 의사가 아니니까 잘 못된 내용이라든가 중언부언 중복된 내용.... 같은 것을 양해하여 주시면서, 각각 본인들께서 판단하시건대 그저 자기 몸에 유리할 점만 받아들여 참고하셔서 잘 낫지 않는 당뇨병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수직(垂直)의 세계를 맞이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으로 주제넘게도 이렇게 긴 글을 써 보았는데,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일반 식사대신 “생야채식”으로 당뇨병을 쉽게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황성수 의학박사, 임기동 의학박사, 전홍준 의학박사, 이혜민 한의사, 천연건강교육원의 이문현 원장.... 등 여러 의사들이 오래 전부터 이미 많은 강의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는데, 그 강의를 듣고 실천을 해 본 사람의 [체험사례]도 아래와 같이 있다고 하니 한번 참고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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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18년, 기대하지 않던 인슐린펌프를 제거했다” 황성수 의학박사 02-535-7626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황성수 힐링스쿨 (진안고유치유숲) 063-433-7626
https://www.youtube.com/watch?v=jAsf3Bvt2_A
[체험사례] 저는 61살 남자인데, 일반식사 대신 “생야채식”으로 공복혈당 160이던 당뇨수치를 불과 20여일 만에 100정도로 내렸습니다.
저는 5년여 전부터 혈압이 160을 넘나들게 되었는데 혈압약을 먹지 않고 그냥 지내다가, 3년 전부터는 당뇨까지 와서 공복혈당치가 150을 넘게 되어서 고혈압약을 먹으면서 병원에 다녀도 혈압은 150가량 되면서 무릎은 점점 더 아프고, 이빨도 막 아프고 흔들려서 치과병원에 가 이빨을 3개나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했는데도 또 풍치가 생겨서 다른 이빨들이 막 들뜨고 아프며, 엄지 발가락이랑 손목에 통풍증상이 와서 빨갛게 붓도 참.... 이거야말로 몸 여기저기에 아픈곳이 계속 막 생겨나데요.
그러던 참에 가족이 “환갑기념”이라면서 무작정 차에 태워 목적지도 말하지 않고 달려가더니만 이곳에 나를 내려놓고 휙~ 가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영문도 모른 채 이곳 ***힐링학교’에 와서 본격적으로 ‘생야채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키가 169㎝인데, 이곳 ‘***힐링학교’ 에서 ‘생야채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주일 만에 75㎏이던 체중이 64㎏으로 줄었으며, 고혈압 약을 먹으면서 150을 넘나들던 혈압이 혈압약을 끊고 128로 내려갔고, 공복혈당 수치가 155이던 혈당이 98정로 낮아졌습니다.
***힐링학교를 나와 집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생야채식’을 하였는데, 집에 돌아온 지 1달후에 혈압을 재어보니 혈압약 없이도 122-72로 내려가 있었고, 공복혈당은 92정도로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생야채식’ 이거 혈압과 혈당수치를 내리고 체중을 줄이는 데에 저는 확실히 효과가 좋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주 신통하다고 느낀 것은, 병원에 다니면서도 그렇게 많이 아프던 이빨이며, 무릎 관절염이며, 엄지 발가락이랑 손목의 통풍증상이 저절로 싹- 없어졌다는 게 참 신통한 일이었습니다. 체중 75㎏이었을 땐 무릎이 아파서 몸이 무겁게 느껴졌었는데, 체중이 64㎏으로 가벼워지고 무릎도 안 아프게 되니까 몸이 아주 가쁜 하게 상쾌해 져서 참 좋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생야채식’을 시작한지 불과 3주만에 이렇게 좋은 효과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는 노란색의 ‘황금똥’이 좋은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생야채식’을 하다보니 생야채들의 푸른 잎처럼 푸른 색깔의 ‘푸른똥’이 이렇게 좋은 줄을 처음 알았습니다. 푸른똥 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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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 천연건강교육원 이문현 : 010-9892-3004
충남 논산시 벌곡면 사정리 433-1. 전화 041-980-1004
https://www.youtube.com/watch?v=OreDDGGLsf8
[체험사례] 어느 날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라는 부인이, 12살된 딸아이를 데리고 이곳 ‘**건강교육원’을 찾아 왔는데, 이 딸아이는 7살 때부터 소아당뇨가 있어서 매일 3차례씩 딸애가 자기 스스로 몸에 인슐린 주사를 찌르면서 힘들게 학교에 다니다가 1달 전부터는 힘들다며 학교도 가지 못하여 미국병원에서 진찰받은 결과 “신장이식을 꼭 받아야만 된다”고 하였답니다.
미국에서는 병원비가 너무너무 비싸서, 첫날 병원 한번 가는 데에 무려 ‘500만원(50만원이 아님)’ 씩이나 들기 때문에 그 많은 신장이식 병원비를 감당할 수가 없어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자 모든 사업을 중지하고, 딸아이를 데리고 급히 한국에 나와 대학병원에 신장이식 수술을 신청 접수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신장이식 수술을 신청 접수해 놓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을 수만도 없는 입장이라, 엄마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곳 ‘**건강교육원’ 까지 찾아오게 되었는데, 어쨌든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이곳에서 딸아이를 데리고 ‘생야채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주일 후부터 딸은 당뇨약을 끊었고, 2주일부터 당뇨수치가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3주일이 되니까 당뇨수치가 기적같이 정상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한 달 후 신장이식 신청 접수를 해놓은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진찰을 받아본 결과 “신장이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학생 엄마의 말이 “이것은 정말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 된다” 고 말 했답니다.
※ 이상의 [체험사례]에 대하여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그냥 참고만 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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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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