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는것이 부족하지만
짧은 기간 느낌점을 적어봅니다 (백일장 상금에 눈이멀어서요 ㅋㅋ)
이사장은 커뮤니티가 중요합니다
시장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deFi 운영 또는 민트클럽같은 토큰 플랫폼인 경우 더욱더 그기능이 커집니다
앞으로도 신규 유입되는 투자자들도 변동성이 큰시장에서 단타가 아닌 장투로 가기위해서는
커뮤니티를 통한 신뢰도 구축이 관건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1. 네트워크 이전
민트클럽은 플랫폼 자체도 훌륭하고 취지도 좋지만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은것을 보고 매우 안타갑다고 생각됩니다
bsc체인이 해외에서는 크고 오래되었으나
국내에서 환전등 내용파악이 쉽지 않고 설명자료도 많지 않습니다
크래이튼 생태계로 포크하는 것도 신규 유입을 위한 한가지 방안일듯합니다
2. 커뮤니티 활성을 위한 기능 확대
snapshot 과같은 토론기능이 포함된 커뮤니티 게시판 -> 우리나라 사람성격에 맞게 한다면
지금 다음 카페같은 글쓰기 게시판 기능이 추가 되는 것입니다
게시판 기능에 회원 포인트가 토큰으로 지급되는 형태, 토론에대한 보상, 운영에 대한 참여
기존게시판 기능과 연계된다면 많은 카페가 만들어지고 토큰들이 생성될것입니다
예) 스팀잇 형태
3. NFT발행기능
회원사진, 이미지(이모티콘)를 nft로 발행하여 게시판 활동에 사용할수 있게 기능이 추가되면
부수적 시장도 활성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회원등급표시, 개인 이모지 등은 같이 발행해서 민트클럽내 생태계에서 같이 쓰게 하면 시장도 형성될 것 같습니다
토큰 만들어볼까 말까 고민중인 초보입니다
크래이튼으로는 테스트 삼아 만들어보긴했는데
계속 민트클럽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조금만 개선되면 사람들 많이 쓸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
첫댓글 가입인사에 올렸는데 방이동 까지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