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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묵상하는 마태복음 26/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구하고 있는 표적과 주장인 종교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신화나 자서전이나 소설을 쓰듯이 의미를 부여하고 각색하여 여호와의 뜻을 따라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인 복음을 미혹하여 세뇌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표적을 구하는 한 여인의 행위를 공평타당함의 논리인 외모로 판단하여 의미를 부여함으로 새로운 피조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려고 하지만 보여주는 그림처럼 보는 각도에 따라 답이 전혀 다른 정답이 없는 신기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이고
14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는 그림은 어린아이의 장난도 아니고 무지한 피조물의 꼼수도 아니고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과 그 아들이 그렇게 사랑과 자비를 부르짖어 놓고 기록대로라면 멸망의 길로 가는 자녀를 그대로 방치하는 등 참으로 이상하고 어색한 것이기에
이는 두고 공평 타당함의 논리를 따라 가룟 유다는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예수와 짜고 친 고스톱이라고 다른 각도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결과를 두고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피조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기 위하여 해설을 하는 것처럼 미리 바람을 잡는 것이고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새로운 피조물 예수의 일상을 공평 타당함의 논리인 외모로 판단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각색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기 위한 것으로 세례에 이어 성찬으로 의미를 하여하고 있는 이 그림은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새로운 피조물 예수의 일상을 공평 타당함의 논리인 외모로 판단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각색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기 위한 것이지만 오히려 하루 밤도 온전할 수 없는 피조물 속성과 피조물 스스로의 구원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을 반증하는 것이 되고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는 것은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나 지도자처럼 미혹하기 위하여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다 오히려 스스로 발목이 잡혀 힘들어 하는 부모나 이 세상의 선생들처럼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분별하려고 책무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68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66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28/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는 그림은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인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이성과 감성이 온전한 조화를 이룬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로 피조물이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것이 천국이요 하나님의 나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누구나 하나님처럼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구하고 있는 표적과 자신들의 주장인 종교를 위하여 온전하고 완전하여 그 속성상 절대로 부모나 선생이 필요 없는 스스로 영원히 존재한다는 온전함인 여호와의 속성을 왕 중에 왕이요 신 중에 신인 최고인 유일함으로 미혹하여
회개를 하기보다 자신들의 편의를 위하여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여호와로 새로운 피조물 예수를 그 하나님의 아들로 착각하여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절대 순종과 충성을 강요하기 위하여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오지 예수” 등의 말로 미혹할 뿐 아니라
종교 집단이나, 다단계 판매인 피라미드나, 특수목적 군인들의 교육처럼 외부와 차단된 상태에서 최후 심판의 공포와 신기루인 달콤한 천국을 부각하는 단 3일의 집중반복 교육으로 이성과 감성을 소멸하고 의도하는 신기루 이성과 감성을 세뇌하는 것처럼
새로운 피조물 예수의 일생에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기 위한 것으로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것이나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는 그림은
어떤 목적을 두고 어느 누구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용을 그리듯이 공상이나 상상을 동원하여 신화를 만들고 소설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것처럼 온전한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공평 타당함의 논리인 외모로 판단하여
자신도 소유하지 못한 복을 주겠다며 부모나 선생이 되어 구하고 있는 표적과 자신들의 주장인 종교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본질을 미혹하는 것은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온전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불의와 불법으로
결국 신기루인 바람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그것을 잡기 위하여 온전함이 논리가 아니라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본질인 이성과 감성을 소멸하고 신기루 도덕천을 따른 이상과 감성을 세뇌함으로 괴물로 변한 실상과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한 불가능에 도전하지만 정답을 찾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며 공수래공수거를 우리 피조물의 정답으로 착각하여 인생무상 새옹지마요 화무십일홍이기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한다며 스스로 합리화하는 발악으로
이를 온전함이 아니라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하면 그 외모는 남이 하면 불륜이요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처럼 복음과 같은 모습이지만 복음과 다른 점은 그 중심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이 아니라 신기루로 헛된 바람인 자신의 야욕과 욕망을 위하여
공평 타당함의 정의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지금도 발악하고 있는 나와 이세상의 모습인 시기와 질투로 서로 속고 속이며 권모술수가 난무 하는 아비귀환의 아수라장으로 이는 온전하신 여호와의 뜻인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참인 복음이 아니라
부족한 이성인 공평 타당함의 정의를 따라 자신의 유혹을 참으로 착각하여 판단함으로 결과적으로 너무나 먼 길을 돌아오게 된 것을 비유로 표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 분별하지 못하고 문자나 언어에 끄들려 참으로 착각하여 신기루 도덕천인 하나님을 부각시키므로
최고의 지혜인 회개를 하기보다 스스로 선생이 되어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라고 미혹하는 허황된 짓은 참인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자신은 물론 참인 구원을 갈망하는 자들을 미혹하여 가로막는 것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묵상을 통하여 확인 것처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비유로 표현한 것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란 비유 안에서 여호와의 뜻인 “창세부터 감추인 신비”를 따라 태초에 피조물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이미 완성된 사건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이시기에 영화를 보여주시듯이 다시 보여주시는 것이지만
더욱더 신비한 비밀은 태초에 이미 완성된 사건이지만 나에게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의 사건으로 결국 나를 위하여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이고, 또 “창세부터 감추인 신비”인 복음은 곧 새로운 피조물로 영화처럼 사실을 직접 보여주어도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오직 감동으로 느끼거나 외모만 볼 수 있기에 직접보고 느낀 그것을 정말 그대로 표현했다고 해도 그 자체가 비유가 될 뿐 아니라
“창세부터 감추인 신비”는 이미 완성된 것이기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비유로 표현한 것을 문자나 언어에 끄들려 참으로 착각하면 오히려 “창세부터 감추인 신비”인 참인 복음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피조물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성경을 통하여 영화처럼 보여주시는 것은 실상이 아니라 비유로 여호와께서 당신의 뜻을 따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다는 비유로 표현된 피조물이 도무지 살 수 없는 죽음 같은 환경과 조건에서도 “하나님의 신은 순면에 운행한다”는 비유로 표현한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참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그런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을 위하여 일단 피조물이 살수 있는 천지와 사람을 창조하고 사람인 아담 안에 내제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위하여 최고의 환경과 조건인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었으나 절대 불가능하자 신기루이지만 이성과 감성이 남자와 여자로 자연스럽게 분리되고
이에 서로 한 눈에 반하므로 결혼하여 신혼 기분을 내듯이 이미 승리한 것처럼 즐겁고 신나게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에 도전했지만 우리의 현실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것처럼 최고의 지혜인 회개를 알지 못함으로 이성과 감성이 서로 온전한 조화를 이루며 서로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원하는 사랑을 하기 위하여 각자 자신이 자아의 울림인 유혹을 따라 하와가 신기루 여자와 뱀으로 분리하는 것처럼 끝없이 분리하고 또 분리하여 여호와의 뜻을 따라 피조물의 실체요 한계인 죽음을 본능적으로 극복하기 위하여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지혜인 살아있는 길로 가는 회개를 하기보다
너무나 대단하게 보이는 유혹을 따라 엄밀하게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도덕천이나 표적들은 실상이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유혹들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절대로 이룰 수 없기에 이룬 척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로 인하여 당당하게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항상 불안하여 갈급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각자 현실의 삶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인정하는 최고의 지혜인 회개를 하기보다 오히려 부족한 이성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모두에게 도덕천을 따른 율법으로 죄의 굴레를 씌워 죄인으로 만들고 더욱더 엄밀하게 표적을 구하는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갈뿐 아니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영원히 정답을 찾을 수 없는 끝없는 불안과 불평 속에서 헤매게 되다는 사실과 또 한편으로는 이것도 여호와의 뜻을 따라 피조물이 스스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기 위한 당연한 과정으로 이를 통하여 결국 솔로몬 같이 최고의 지혜를 깨달아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스스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예수로 거듭나게 된다는 사실을 영화처럼 보여주시는 것으로 바로 알고 이제는 패망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분명하게 바로 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은 피조물 예수가 새로운 피조물이 됨으로 아직도 “창세부터 감추인 신비”인 복음을 영화처럼 비유로 보여주시며 정답을 찾으라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복음의 실상과 온전한 복음의 증인으로 참인 정답을 비유가 아니라 실상으로 다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는 비유처럼 참인 정답을 찾으려고 발악하거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란 비유처럼
신기루 도덕천을 비롯하여 표적을 구하려고 선과 악처럼 신기루로 의미 없고, 가치 없는 불가능한 분별에 도전하는 종교와 선생이 되는 것은 성령훼방이 되어 구원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지게 된다는 분명한 사실을 바로 알 때
아브람 가문은 막장 중에 막장인 야비하고 무례한 꼼수 가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무상 새옹지마 같은 우리의 인생사를 따라 우연히 전화위복이 된 결과를 두고 하나님의 뜻이나 섭리처럼 의미를 부여하여 아브람 가문을 신기루 도덕천의 뜻을 펼칠 언약의 가문으로,
아브람이 꿈꾸는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똥을 복으로 착각하여 복의 근원이라고 할 뿐 아니라 자신들의 야비하고 무례한 부끄러움을 합리화하며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도록 미혹하여 세뇌하려고 하지만
이것이 바로 아브람과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보여주는 하나님은 온전하신 여호와가 아니라 나의 필요를 채워주는 내가 상상하여 내가 만든 헛된 신기루인 나의 하나님임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일 뿐 아니라
그 외모나 중심도 온전하신 여호와의 뜻에 합당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이 아니라 신기루로 헛된 바람인 자신의 야욕과 욕망을 위하여 지금도 발악하고 있는 나와 이세상의 모습인 시기와 질투로 서로 속고 속이는 권모술수가 난무 하는 아비귀환의 아수라장으로
이는 온전하신 여호와의 뜻인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참인 정답이 아니라 부족한 이성으로 자신의 유혹을 참으로 착각하여 판단함으로 결과적으로 너무나 먼 길을 돌아오게 된 것을 비유로 표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 분별하지 못하고 문자나 언어에 끄들려 오히려 참으로 착각하여 신기루 도덕천을 부각시키므로
최고의 지혜인 회개를 하기보다 오히려 표적을 구하는 종교와 선생이 되어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라고 미혹하는 허황된 짓은 참인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자신은 물론 참인 구원을 갈망하는 자들을 미혹하여 가로막는 것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복음의 증인이요 몽학선생인 예수는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속도 위반으로 태어난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라고 해도 온전한 복음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인 만족과 명분의 합리화를 위하여 영화나 드라마나 소설에 등장하는 황당한 설정처럼
하나님을 빙자한 황당한 설정의 억지 주장으로 미혹하여 믿음이란 이름으로 세뇌함으로 진리처럼 참으로 알고 있지만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나, 아브람의 자손 예수나, 성령으로 잉태한 동정녀의 아들 예수를 비롯하여 십자가, 대 제사장, 희생의 제물인 어린양을 비롯하여 부활의 예수는
복음의 몽학 선생이지 결코 복음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복음으로 착각하면 오히려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똥칠인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되어 복음으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참 소망은 피조물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영생을 소유하는 것으로 이것이 진리이며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로 이는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으로 모두가 이 복을 소유하기 위하여
철학은 이성적으로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대단한 철학자 플라톤이 주장한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누구도 찾지 못하자 대단한 철학자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선포함으로 결국 신에 대하여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으로 실패를 선언 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우연히 보게 된 이데아의 외모인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을 깨달음으로 착각한 무지로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수행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표적을 구하므로 악하고 음란한 도전을 강요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자신도 소유하지 못한 그 길로 이끌어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유의지인 감성이나 이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고 있는데
그것을 크게 보면 기독교처럼 자신보다 대단한 외부에서 정답을 찾기 위하여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며 그 안에 거하므로 영생인 행복을 추구하는 종교와 불교처럼 자신의 내부에서 정답을 찾기 위하여 자신의 자성을 표적으로 구하며 순수한 자성만 남기고 다 버리는 해탈로 무아와 무상의 경지인 중도가 되면
악(惡)의 3가지 뿌리인 3업 즉 탐(貪, lobha)/탐욕, 진(瞋, dosa)/노여움, 치(癡, moha)/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미혹하여 종교로 추구하고 있지만 이를 통하여 자신들을 물론 어느 누구도 참이고 진리인 온전한 행복인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철학과 종교를 초월한 지혜의 왕인 솔로몬을 통하여 제법 실상은 공 하다는 붓다처럼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신기루처럼 살아질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허상일 뿐 아니라
또 붓다와는 달리 영생을 소유하게 하려는 여호와의 뜻인 복음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룰 수도 없는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보여 주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을 만들어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비롯하여 복음의 도구인 모든 몽학 선생들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를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로 자신을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누구든지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그것은 여호와께서 근본적으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과 선악과로 표현된 이성의 온전한 조화이며 그렇게 서로 사랑하므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그것으로 스스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할 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연수까지 행복하게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또한 복음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도구로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으로 판단한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방해가 되는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한 것이 구약으로 이것이 바로 이단의 시발점이고
또 구약의 도전이 불가능하자 회개를 하기보다 다시 2차 도전을 위하여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초대 증인이요 몽학 선생인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여 표적으로 구하는 도전이 신약으로 오히려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은 복음과 온전하신 여호와에 대한 무지로 여호와께서 스스로 구약과 신약을 주고, 아론과 멜기세덱의 대를 잇는 두 라인의 제사장 직을 주고, 성소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천국 모형을 주고, 이 땅과 천국에도 제사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바람을 잡으려는 이성적인 이런 참담한 주장들을 하는 것은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온전하신 여호와를 폄훼하며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신들은 물론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구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묵상을 정리해 보면 우리 피조물이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사실은 각자의 목숨을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한 절대 불가능의 과정을 통과한 기적으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천국으로 상상할 만큼 최고의 환경과 조건인 에덴 동산에서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아담이 고백하는 것처럼 그 외모는 분명히 한 몸인 아담과 하와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과 선악과로 표현된 이성이 서로 온전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자
서로 온전한 조화를 이루는 구원을 받아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모형으로 보여준 생명나무 실과를 먹기 위한 도전을 직접 또는 솔로몬을 통하여 보여준 것처럼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한 대단한 도전으로 회개를 깨달아 모든 것을 부인하는 회개를 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아담과 하와가 새로운 피조물인 예수로 거듭남으로 온전한 한 몸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여 누리는 것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우리들도 깨달아 그 예수를 증인으로 삼아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아직 각자의 때가 차지 않아 피조물의 옷을 벗지 못하고 신기루인 이 세상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는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살아있는 길로 걸어감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일용할 양식처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누리는 것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실을 확인하고 믿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복음의 증인이요 몽학 선생인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또 신기루 도덕천을 여호와로 미혹하여 표적으로 구하며 갈망하는 복과 평강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생으로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이 아니라
신기루 외모인 이 세상이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도록 미혹하기 위하여 주겠다는 유혹으로 그 실체는 신기루인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되고 헛된 불가능의 도전인 불안과 갈급함의 구속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복으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엄밀하게 표적을 구함으로 종교가 되어
신기루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에 걸림돌이 되는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이나 이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사탄이니 마귀니 하면서 선과 악 등으로 분별하여 미혹함으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여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용감하고 당당하게 하고 있는 것처럼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피조물의 속성을 버리지 못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됨으로 회개와 함께 이미 배설물로 버린 신기루 외모인 에덴동산처럼 피조물이 꿈꾸는 최고의 환경과 조건인 돈과 명예와 권력과 건강 등의 몽학 선생인 이 세상의 것을 표적으로 구하며 자신의 구원을 확인하려는 어리석고 헛된 불가능의 도전은 자신의 구원을 스스로 부인하는 성령훼방이 될 뿐 아니라
아담과 하와를 범죄한 것처럼 교묘하게 미혹하여 원죄의 굴레를 씌우며 그 아들 셋이 아들을 낳자 온전하신 여호와 대신에 나의 하나님을 만들어 그때부터 다시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종교를 만들어 표적으로 구하도록 강요하는 그런 종교인들보다
더욱더 엄밀하고 교묘하게 에덴동산이나 몽학선생의 표적을 구하므로 문제의 핵심은 내가 버린 배설물을 먹고 있는 바로 나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주변의 환경이나 조건인 부족한 에덴동산이나 몽학 선생이란 착각으로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 되어
당연히 그리고 끝없이 밀려오는 이 세상의 유혹인 불안함과 갈급함의 신기루를 해탈함으로 평안을 누리기 위하여 주변을 탓하며 울리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불가능의 도전으로 토한 것을 다시 먹는 성령훼방이 되어 구원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져 간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복음의 무지로 구약과 신약으로 멋대로 분별하여 복음을 그리므로 지금까지 이단이 되고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예수,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제사장, 제자, 기도, 예배,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아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고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다시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