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이쁜이는여... 로맨틱 로즈 집게핀과 브로치에요~ 이 망사를 보고서는 뭘 할까 하다가, 집게핀과 브로치를 만들었네여~ 이뿌게 봐주세여~^^*
정말 장미꽃 한송이를 닮았졍? 큐빅을 달아 더 산뜻하고 이쁘게~^^*
각 색상별로 느낌도 다르고, 빨간색은 정말 정열적이네요~ 후훗~^^*
지선이 노래따라,
꽃이 폈어요~ 홀짝~^^*
종류는 두가지에요. 집게핀과 브로치~ 머리에 해도 이쁘고 옷에 포인트로 해도 너무 이뽀여~^^*
쇼핑몰 할게 참 많으네여~ 혼자 하려니깐 참 많은것 같아여~ 그래도 꿋꿋이 하나씩 해나가는 절 보면서, 저 혼자서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그냥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요.
잠을 참고, 힘들어도 참고, 꿋꿋이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제가 생각하고 바랬던걸 할 수도 있겠져. 그런 생각에 전 오늘도 힘들어도 꾹 참고 있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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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팬도리의 행복한 일상 ♡ 원문보기 글쓴이: 팬도리
첫댓글 꼬마 여자아이들이 하면 너무 예쁘겠어요
딸이 있어서 좋아요^^
저도 하고 싶네요 ㅎㅎ
이쁘네요~>_<
넘... 이쁘네요...하나 만들고 싶네요....
카네이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