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 새로운 하루를 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일이라 영어미사 시간에 맞춰 8시25분에 집을 나섰다. 남편은 겨울은 추운한국보다는 치앙마이에서 보내자고 계속 얘기를한다. 내년에 또 오기위해서 프론트에 짐을 맡겨놓고 가자며 빈박스를 하나 구해와서는 룸에갖다놓고 왔다.
묵주기도를 하며 성당을 향해걸어갔다. 성당에앉아 조배하고 있는데 친구가 미사 끝나는 시각에맞춰 차갖고와서 맛집에 같이 가자고했다. 좋다고 했다.
오카주 오가닉 팜 레스토랑이라는 곳에 갔는데 엄청 넓고 좌석도 많았다. 샐러드3개 폭립스테이크큰것 돈마호크 작은거 주문했는데 양이 많아서 배가 너무불렀다. 맛도 아주 좋았다. (2150/2) 커피가 땡겼다.
눈빛으로 cottontree가자했다. 이번에는 4명 모두 hot 커피 주문했다.(300/2)
집에서 쉬다가 마야몰에 선물등을 사러 4시에 나갔다. Naraya라는 브랜드가 가벼운선물하기에 참 좋다고 해서 Naraya로갔다. 파우치 지갑 백 바구니 인형 등이 크기별로 색깔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가격대가 비싼편도 아닌데 여러개를 고르니 거의 3880밧 정도 나왔다. 남편이 카드로 결제했다.
난 다시 지하마트로 가서 말린생강 깨강정 코코넛말린거 말린롱간등을 샀다.며칠전 한국컵라면 없다면서 태국컵라면 사온 남편말이 맞나 싶어 라면 코너에 가보니 한국브랜드라면이 여러종류 거의 다있었다. 신라면 작은거 하나샀다. (803)
4층에서 저녁먹자하는데 난 배가 고프지 않아 도저히 못먹겠다했다. 망고스티키큰거하나 사서(100) 낼 아침에 먹을 빵을 사서 숙소로 왔다. 많이 피곤하다. 집으로 돌아갈 날이 다 되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