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 산신)
서기 2012년 11월 25일
전주 최 (기선)이가 토지신께 감히 고합니다.
전주최씨 17세 할아버님, 할머님 묘소에
제사를 올립니다.
저의 전주최씨 17세 할아버님, 할머님 묘를
보호하여 주신 신령님의 은덕에 감사하여
감히 맑은술과 제수를 정성껏 받들어 드리오니
즐거이 받아 드시옵소서.
(호계 묘)
서기 2012년 11월 25일
28세 손 (기선)이가 감히 고하옵니다.
17세 (시자인자) 할아버님, 할머님 광산김씨
18세 (순자흥자) 할아버님, 할머님 창녕성씨
님께 고(告) 하옵니다.
한해가 지나 찬 서리가 내리는 계절이 돌아와 시제일이 되었습니다. 저희 후손들이 조상님의 하늘처럼 높고 바다같이 넓은 은혜를 추모하기 위하여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마련하여 정성을 모아 드리오니 즐거이 받아 주시고, 후손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축원하여 주시옵소서.
(산성산신)
서기 2012년 11월 25일
전주 최 (기선)이가 토지신께 감히 고합니다.
전주최씨 19세 할아버님, 할머님 묘소에
제사를 올립니다.
저의 전주최씨 19세 할아버님, 할머님 묘를
보호하여 주신 신령님의 은덕에 감사하여
감히 맑은술과 제수를 정성껏 받들어 드리오니
즐거이 받아 드시옵소서.
(산 성 묘)
서기 2012년 11월 25일
28세 손 (기선)이가 감히 고하옵나이다.
19세 절충장군 할아버님, 할머님 숙부인 파평윤씨
20세 충주부사 할아버님, 할머님 나주정씨
20세 중추부사 할아버님, 할머님 안동김씨
21세 가선대부 할아버님, 할머님 밀양박씨
21세 처자삼자 할아버님, 할머님 창원황씨
22세 수자현자 할아버님, 할머님 성주배씨
22세 수자곤자 할아버님, 할머님 나주정씨
23세 유자광자 할아버님, 할머님 김해김씨
23세 유자덕자 할아버님, 할머님 여산송씨
24세 형자호자 할아버님, 할머님 달성서씨
24세 병자호자 할아버님, 할머님 경주이씨
할머님 밀양박씨 정자열자
24세 영자호자 할아버님, 할머님 파평윤씨
25세 우자영자 할아버님, 할머님 김해김씨
25세 우자찬자 할아버님, 할머님 밀양박씨
25세 우자홍자 할아버님, 할머님 동래정씨
25세 감찰부군 할아버님, 할머님 경주이씨
할머님 김해김씨
님께 고하옵나이다.
한해가 지나 찬 서리가 내리는 계절이 돌아와 시제일이 되었습니다. 저희 후손들이 조상님의 하늘처럼 높고 바다같이 넓은 은혜를 추모하기 위하여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마련하여 정성을 모아 드리오니 즐거이 받아 주시고, 후손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축원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