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마사하라가 네임툴 (황돈(璜崸) 고명성학)|

[청암5158]

바마사하라가 네임툴 (황돈(璜崸) 고명성학)

큰일났다! 여태까지 이런줄 모르고 있었다니!

불교법명 이대로는 안된다. 불교의 번창과 쇠퇴는 이름에서부터 시작된다.

대자연의 이치는 법명에도 적용된다. 한문으로만 짓는 이름은 안된다. 한글도 지어야한다

예를들면 성철(性徹)대종사님의 한글이름을 보면 15.군계일학이 들어있는데, 이는 큰스님들이 지니시는 법명에 많이 들어있다. 그 풀이를 보면

15. 군계일학 지상(群鷄一鶴之像)

통솔력과 지배력이 좋아서 많은 무리들에게 추대를 받으며 무리를 거느리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는다. 부귀장수하며 천지간에 모든 것이 안녕 되어 나를 도와주니 더 없이 좋은 수리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자립대성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는 높은 위치에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한문으로 풀어보면

24. 우후죽순 제왕지상(雨後竹筍帝王之像)

사회적으로 자기분야에 왕 종교계에는 종교의 왕, 사업계의 사업 왕이 되고 정치계의 정치 왕이 되며 부귀가 따라오는 사업가나 정치가나 각 도시에 시장 자기지역의 패주가 될 수가 있다. 반드시 성공하여 자기분야에 최고 위치에 올라 수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문화와 예능까지도 발전시켜나가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기운을 불러들이게 된다. 외모가 출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단지 오행이 금금과 화화로 되어있어서 돈오돈수와 점오점수의 논란을 일으켰지만, 불교계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큰스님의 법명으로 훌륭하다.

청담(靑潭)큰스님도 법명이 수리가 좋은데 한글이름을 보면 이 또한 15.군계일학이 들어있고 한문으로는 24. 우후죽순 제왕지상(雨後竹筍帝王之像)이 들어있다. 단지 오행으로는 금화와 목수로 되어 있는데 금화의 기운 때문에 조계종을 만들어 불교정화의 기치아래 태고종명으로 되어있던 전국 본사들을 조계종명으로 돌려놓는 싸워서 쟁취하는 역할을 하였고 오행의 목수 기운 때문에 성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진제(眞際) 종정스님은 11. 중인신망 지상(衆人信望之像) 한글기운을 지니고 있어 근본적인 인품됨이 착하고 성실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주위사람들의 신망을 얻어 많은 무리들이 따르며 대범한 추진력으로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대지 대업을 성취하고 부귀와 명예를 얻어 주위사람들의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 되는 기운을 불러들인다

한문으로는 황돈15 (璜崸)29.처럼 眞際종정스님도 29를 지니고 있는데 29. 신록유실 황제지상(新綠有實皇帝之像)으로서 모든 부문에서 최고가 될수 있는 수리이며 황제의 기운이 서려있다. 용이 여의주를 가지고 풍운조화를 부리는 격으로 무슨일이든지 자기앞에 놓인 일들은 반드시 무슨 수를 쓰더라도 성공하고야 만다. 카리스마가 강하고 짐의 말이 곳 법이라는 능력과 위엄이 있어서 능히 종교의 종통을 잇는 대종사로서 손색이 없다. 많은 사람을 거느리며 역사적인 일에 큰 업적을 남긴다. 한글 수리가 15만 되었다면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큰스님이 되었울 것이라 아쉽다. 호 로도 보완할 수 있다.

현직 총무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자승(慈乘)스님도 한글은 10. 만사허망운으로 여러 가지 풍파를 겪었을 것이며, 한문으로는 24.우후죽순 제왕지상(雨後竹筍帝王之像)으로서 한글 때문에 종정지위까지 올라가기는 부족하여 총무원장까지 올라갔다. 오행으로는 금금과 화화로 되어있어 부딪히는 환경이 많이 생길 것이다. 역대 대종사님들의 법명을 각 사찰마다 있는 부도탑에서 찾아서 연구해 보았는데 큰스님들의 법명은 모두 확실히 달랐다. 스님들도 큰스님이 되는 이름을 지녀야 큰스님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스님들의 법명도 매우 중요하지만 재가불자인 법명은 더욱 더 중요하다. 절에 와서 불공드리고 축원하고 불리는 이름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좋은 법명은 잘되라는 축원을 받지만 잘못된 법명은 나쁜일이 생기라는 저주를 받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법명을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뜻이 좋으면 좋다는 정도만 아는 지식으로 함부로 지어주고 있는데, 법명은 절대 함부로 지어서는 안된다 함부로 법명을 지으면 그 불자의 가정만 나쁘게 하는것만 아니라 불교를 쇠퇴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매년 보살계 살림을 하는데 아무 법명을 지어주면 안되고 반드시 법칙에 맞는 법명을 지어 주어서 하는일이 잘 풀려 절에다님 보람을 느끼게 해야한다

사찰명도 마찬가지다. 사찰명이 좋으면 그 사찰이 흥왕번창하고 사찰명이 나쁘면 신도들이 잘 오지 않는다. 예를들어 해인사를 보자, 해인사(海印寺)는 7 4 4 로서 중인신망과 군계일학지상이 들어있어 한글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사찰이 되며 한문으로는 11 6 6으로 창성발전하는 기운과 모든 사찰의 중심이 되는 태양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 통도사[通度寺]도 역시 한글은 7 4 4 로서 해인사와 동일하고 한문은 해인사가 지닌 23과 함께 종교의 최고봉인 황제기운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불법승3보중에 불보사찰명이 된 것이다. 사찰명도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여 스님과 불자들에게 축복을 주는 좋은 사찰이 되어야 되겠다.

세계적인 이름 전문가이신 황돈스님 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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