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시흥문학상 전국공모 심사결과
시 |
접수번호 |
성명 |
제목 |
수필 |
접수번호 |
성명 |
제목 |
대상 |
489 |
이종섭(고양시 도내동) |
삽(시) |
금상 |
500 |
정명(의왕시 내손동) |
키쓰는 무장무장 나리고 |
금상 |
340 |
임병숙(원주 봉산동) |
굳은살 |
은상 |
241 |
김정호(간석동) |
인어주식회사 |
은상 |
527 |
문혜란(대구 내당동) |
오란비 |
동상 |
194 |
김대호(김천시 교동) |
회오리 |
동상 |
60 |
장미숙(서울 장지동) |
아버지의 발 |
전건호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트를 내리고 제가 다시 수상내역을 축소해서 올렸습니다. 전 선생님 양해 바랍니다. 그럴만한 사정이 생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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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공지사항
이종섶 시인 시흥문학상 대상 수상
이종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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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09.11.10 12:16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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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시에 식구들 경사가 날로 늘어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여독은 잘 풀리셨는지요? 사진 정말 멋있었습니다.^^
와! 왕~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탄탄대로로 치닫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시집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에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들이 팡팡 터지는군요.... 잘 나갈 때 잘 봐주시이소^^
더욱 송구하게 만드는 말씀이시네요. 저를 더 잘 봐주시기를 부탁드려야죠.^^
축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치면 롱-롱 홀런이네요.
고맙습니다. 홈런은 아니구요 그저 작은 안타하나 정도입니다.^^
축하드려요~~선생님^*^ 빨리 보구 싶은데요....
시상식이 한 달 후에나 있는데 시상식이 끝나야 공개가 가능합니다.^^
팡파레 울려야 하지 않아요? ㅎ 하천문학상, 시흥문학상... 두루두루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한 수 배워야겠어요.^*^
무슨 말씀을요. 그저 귀한 격려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시로 삶을 넓게 깊게 가꾸어가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아내도 시(?)로 삶을 가꾸어가게 된지라 좋아하네요.^^
올 해 詩농사는 풍년이십니다^^~ 축하드려요~
풍년은 아니구요, 그저 먹고살만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인님, 정말이지 올 시농사 황금빛으로 출렁이는 풍년이시네요, 다시한번 축하!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매년마다 꾸준히 농사를 잘 지어야겠지요. 그래야 좋은 농사꾼일 테니까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드님 결혼식 준비는 잘 되시는지요? 모쪼록 풍성한 잔치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살짝 끼어서 축하의 마음 전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 큰 문운이 열리시기를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신 그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와우! 정말 축하드립니다..올 겨울 더욱 따뜻하시겠습니다!
어젠 정말 따뜻했는데, 오늘 아침이 되니 벌써 조금 식었네요. 장작을 많이 준비해야하나 봅니다.^^
이시인님 이게 뭔 경사입니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니 언제 한번 만나도록 해요.^^
늦가을에 큰 경사가 났군요~ 김종섶 시인님 축하 축하드리고요~ 좋은 겨울 행복한 겨울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축하해 주실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더욱 송구합니다.^^
수상을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대로 쭈욱 밀고 나가시길...^^
고맙습니다. 가끔씩 임 선생님 얼굴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경사입니다. 올 가을이 더욱 아름다워지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영동에서 뵌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자꾸자꾸 축하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회원정보를 보니 안성 공도에 사시네요. 거긴 처갓집이 있는 곳인데...^^
멀리서나마 축하의 말슴 드립니다. 시에문학회 회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문운 번창하시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언제 뵐 날이 한 번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