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일이엔지 오 소장은 우리의 요청사항을 빨리 수용하라~
아울러 석화주민과 나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아래사진 3장은
2023년 10월 사진인바 경사도가 거의 없는 상태임
아래사진 3장은 2024년 9월 19일 사진 임
경사도가 너무 가파름
50-60m 전방부터 경사도를 잡아서 와야 할듯
아래 사진 의
석화2길 17주택앞 우수관로 덮개를 해줄것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이 관로에 빠져 다치면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꼭 해주기를 강력히 요청함
석화마을은 쓰레기장이 아니다
몇달째 쓰레기를 방치하고 또한 작업자들이 먹고버린 음료와, 물병 장갑.꽁초가 온통 길가를 덮여있다,
우리는 쾌적한 공간에서 살고 싶고, 그럴 권리가 있다 ,,
우리의 권리를 박탈하지마라~~
사진및 증거가 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아울러 본공사방에 사진및 동영상촬영분을 보면 증거가 확실합니다.
아래사진
창고앞 건너편 김평호씨 답 앞의 도로경계 공터의 자갈을
포크린 체 바가지로 걸르던지 아니면 자갈을 걷어내고 좋은 흙으로 재작업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더운 여름날 김평호씨와 나는 소장에게 애원하듯이 사정하고 부탁 했지만
소장은 우리를 장기판의 졸로 보았나보다~
나를 비롯해 우리마을 주민의 정당한 요청이 받아드려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될때까지 온갖 실력행사에 돌입한다는 것을 경고 한다
그외 인도밖의 토사작업도 그누가 보더라도 긍적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성실한 준공을 요청 한다.
@ 2024.9.19.16경
현장에서 소장과 대화중
도로경사도가 너무 가파라 겨울에 눈이왔을때 차량 또는 사람이 미끄러져 다치면 누가 책임지겠냐고? 말하자?
오소장
왈~
"전에는 경사가 더 졌는데 어찌 다녔느냐고?"비아냥 댄다 .
헐~~~~~
나하고 지금 농담 따먹기 합니까?
오소장!
정신 차리시요~~~
날 완전 시골 촌노로 보았나?보다?
그러니 민원을 100% 무시하지 ?
오소장은 우리마을의 주민과 나에게 정중한 사과를 당부 한다 .
좋게 말할때 실행하라
9월달 바쁜일 끝내면 어떤 후속조치가 들어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