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여기저기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친숙한괭이밥을 다뤘습니다.수산이 들어서 시큼하고, 그걸 알고 이미 방짜유기 닦는 데 썼다는 옛 기록이 흥미로웠습니다.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180
[연재] 네 잎 찾지 마세요, 토끼풀 아닙니다. 인천 부평동 ‘괭이밥’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식물은 대개 한번 뿌리 내린 곳에서 멀리 못 가고 누군가의 ‘밥’이 돼야 하는 숙명을 갖고 산다. 아예 사람들이 이름에 ‘밥’을 넣은 푸나무가 꽤 된다.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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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르님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항상 감사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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