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왕산(周王山)
높이 722.1m 태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금은광이(812m)·장군봉(687m) 등이 있다.
산의 모습이 돌로 병풍을 친 것 같다 하여 석병산이라고도 하며 신라의 왕족 김주원(金周元)이 머물렀다
하여 주방산(周房山)이라고도 한다.
주왕산이라는 이름은 나옹화상(懶翁和尙)이 이곳에서 수도할 때 이 산을 주왕산이라 부르면
이 고장이 번성할 것이라 해서 붙여진 것이라고 전한다.
산은 그다지 높지 않으나 산세가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곳곳에 기암절벽이 솟아 있어 경상북도의 소금강이라고 한다.
기반암은 시생대·원생대의 화강암·편마암 등이다.
요곡운동을 받은 고생대의 조선계지층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계곡의 상류에서는 고생대 식물화석이 발견되었다.
전사면이 급경사이며, 사방에서 발원하는 물은 많은 계곡을 형성하면서 주방천(周房川)
괴내[塊川]·주산천(主山川) 등으로 흘러든다.
기암괴봉 울창한 수림 폭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유서 깊은 사찰과 유적지들이 많아 영덕군의 일부지역을
포함한 청송군 청송읍·주왕산면·진보면 일대가 1976년에 주왕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 105.6㎢ 가운데 청송군은 75.7㎢ 영덕군은 29.9㎢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식물로 망개나무·솔나리·노랑무늬붓꽃·복장나무 등이 자라며, 약 555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희귀동식물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서쪽의 대전사에서 주방천 상류에 이르는 곳에는 이 공원의 중심을 이루는 주왕계곡이 있으며, 계곡을 따라
기암·아들바위·학소대·급수대·망월대 등의 기암괴봉이 늘어서 있다.
특히 입구에서 3㎞ 지점에 있는 기암(旗岩)은 정면에 200m가 넘는 7개의 봉우리 가운데 최고봉이며,
주왕이 대장기를 세웠다 하여 이름붙여졌다.
한가운데는 두 조각으로 갈라놓은 듯 금이 가 있는데, 고려시대 장군 마일성이
쏜 화살에 맞아서 생긴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또한 계곡을 따라 이루어진 제1·2·3폭포와 구룡소는 울창한 수림에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고 있다.
주왕굴은 비로봉과 촛대봉 암벽 사이의 협곡에 있으며 마장군에게 쫓긴 주왕이 이 굴에서 숨어 지냈다고 한다.
무장굴(武裝窟)은 주왕이 무기를 저장해두었던 곳이라 전해지는데, 굴 속은 큰 암석으로
가로막혀 10m 이상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그밖에도 노루용추·절골·내원(內院) 등의 계곡이 있다.
주왕계곡 입구에 있는 대전사(大典寺)는 최치원·나옹화상·도선국사·보조국사·무학대사·서거정·김종직 등이
수도했고,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대사가 승군(僧軍)을 훈련시키기도 했던 곳이다.
주왕암은 자하성에서 동남쪽으로 약 500m 되는 곳에 있으며, 이곳을 둘러싸고
나한봉·지장봉·관음봉·옥순봉·칠성봉·호암봉 등이 병풍처럼 솟아 있다.
주방산성이라고도 하는 자하성(紫霞城)은 대전사에서 약 1㎞ 지점에 있으며, 주왕이 고려군을
방어하기 위해서 3년에 걸쳐 축성했다고 한다.
달기약수탕은 주왕산관리공단 입구에서 서북쪽으로 약 8㎞ 지점인 청송읍 부곡리에 있으며
철 이온이 함유된 탄산수로 위장병과 피부병에 특효가 있다.
조선시대 철종 때 발견되었으며, 약 300m 간격으로 하탕·중탕·상탕이 있다.
푸른 이끼의 독특한 내음이 짙게 배어나는 사창계곡의 비경과 우거진 수풀림 속의 아름다운 오솔길은
아직 공해에 찌들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지난주 토욜 설악산 단풍을 아쉬워하며 청송에 있는 주왕산 단풍 산행에 나서기로 합니다
주왕산은(산림청/한국의산하/블랙야크)세군데 모두 인증하는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모두 포함된다
요새 블랙야크 인증을 하려 100대명산을 시작하였고 그래서 인증도 하고 단풍 구경도 갑니다
주중이라 많이 한산할것 같고 풍광도 즐기기가 좋고 해서 주중을 택했다
오늘 산행은 주차장에서 대전사 주왕산 후리매기 입구로 하산하여 원점회귀 산행 입이다...
◆블랙야크100대명산/주왕산(29-100)
▷산행지:경북/청송군/주왕산면(일원)
▷언제:2026.10.21일(수욜/맑음)
▷누구와:홀산
▷산행거리:11.84km(오룩스맵)
▷산행시간:03시간32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주왕산상의주차장:08시35분
☞대전사:08시43분
☞기암교:08시51분
☞x478.0봉:09시20분
☞x592.1봉:09시32분
☞x722.1봉(주왕산):09시49분
☞x718.5봉(삼각점봉)△:09시54분
☞칼등고개:10시12분
☞후리메기삼거리:10시35분
☞후리메기입구:10시58분
☞용연폭포:11시04분
☞절구폭포:11시14분
☞상의주차장:12시08분
청송군(靑松郡)
대한민국 경상북도 중동부에 있는 군 동쪽으로는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험준한 산악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태백산맥과 주왕산을 경계로 영덕군, 포항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쪽의 보현산맥은 영천시와 경계를 이룬다.
부동면 일대는 주왕산국립공원에 자리하여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예로부터 '청송고추'로 알려진 고추의 주산지이다.
행정구역은 청송읍·주왕산면·부남면·현동면·현서면·안덕면·파천면·진보면 등 1개읍 7개면 86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36개리). 군청소재지는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군청로 51이다.
면적 842.68㎢, 인구 23,325(2025)
지금의 청송군은 옛 청송도호부와 진보현(眞寶縣)이 합하여 이루어진 군이다.
옛 청송도호부는 삼국시대에 신라의 청기현(靑己縣)이었는데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에
적선현(積善縣)으로 개칭되었고 고려초에 부이현(鳧伊縣 또는 島伊縣) 다시 운봉현(雲鳳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416년(태종 16)에 보성현을 진보현으로 개칭했고 1418년(세종 즉위)에는 왕비의 고향이라
하여 청보군(靑寶郡)으로 승격되었다.
1423년에 다시 진보현을 분리하고 송생현(松生縣)을 합병하여 청송군으로 개칭했으며
1459년(세조 5)에 청송도호부로 승격했다.
한편 진보현은 삼국시대에는 칠파화현이었으며, 757년에 진보현으로 고쳐졌다.
고려초에 이곳 장군인 홍유, 이어 선필(善弼)이 고려에 귀부한 공으로 진안현(眞安縣)을 합하여
보성군(甫城郡 또는 載巖城)으로 승격했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5년에 안동부 청송군·진보군, 1896년에 경상북도 청송군·진보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폐합으로 청송군의 부내면·부동면·부남면·현동면은 그대로, 나머지
면들은 현서면·안덕면·파천면으로 통합되었다.
이때 진보군이 폐지되고 진보군 3개면이 진보면으로 폐합되어 청송군에 편입되었다.
1979년에 청송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93년 청도군청사를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청송군주왕산면(靑松郡周王山面)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군 동부에 있는 면 부동면을 2019년 3월 면의 명칭을 주왕산면으로 개칭했다.
대부분의 지역이 300~800m의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곳곳에 주왕산(721m)을 비롯하여
무포산(718m) 무장산(641m) 등이 솟아 있다.
산간곡저를 흐르는 주방천과 주산천이 마평천을 이루어 서쪽으로 흐르며 하천 양안에 소규모의 충적지가 발달했다.
쌀·보리·사과가 많이 생산된다.
북동부 일대가 주왕산국립공원에 속하여 많은 폭포와 무장굴·주왕굴·학소대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 많다.
상의리 주왕산에는 대전사가 있다.
청송·영덕을 연결하는 지방도가 하천을 따라 나 있다.
행정구역은 주산지리·상평리·지리·부일리·하의리·상의리·내룡리·항리·나리·신점리 등 10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2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주왕산면 주산지리 829-5이다.
면적 132.48㎢, 인구 1,932(2019)
△ (08:35)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299 상의리 주차장에 주차후 산행을 시작 합니다
주차비는 선불 5,000원 지불하였고 그래도 제법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이제 대전사 방향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우측으로 계속 식당들이 엄청 많다...
△ 이제 좌측 데크길을 따라서 오르고 날씨는 그리 춥지 않으며 어제 비온탓에 오늘은 좋은 편이다
좌측에 별모양 구조물도 보이고 포토샷 인증지이며 가끔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곡에 주왕산 기암이 반영되고 윤슬도 펼쳐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 대전사 0.3km용추폭포2.6km를 알리고 조계종제10교구 대전사를 알리는 표지석도 보입니다
계속 도로를 따라 편안한 도로가 이어지고 상인들이 바쁘게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 (08:43) 대전사에 도착하고 이른 아침이지만 그래도 탐방객들이 더러 보이고 주왕산의 기암들이 펼쳐진다
우뚝솟은 기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동영상도 남기고 사진만 찍고 벗어난다
다시 이곳으로 와야 하기에 대충 사진만 남기고 지나 갑니다...
주왕산대전사(周王山大典寺)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銀海寺)의 말사이다.
672년(문무왕 12)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919년(태조 2)에 주왕(周王)의 아들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그 뒤의 자세한 역사는 전래되지 않고 있으나 조선 중기 실화(失火)로 전소된 뒤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2008년 보물로 지정된 보광전 이외에도 명부전(冥府殿)산령각(山靈閣)요사채 등이 있다.
명부전 안에 있는 지장삼존 및 시왕상은 2004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되었다.
부속암자로는 백련암(白蓮庵) 주왕암(周王庵) 등이 있다.
유물로는 보광전 앞의 삼층석탑 2기와 사적비 부도(浮屠) 등이 있으며 현재의 사찰 오른쪽 밭에는
우물을 메운 흔적이 있는데 이 우물은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한다.
원래 이 절에서는 부처님께 올리는 청수를 매일 냇가에서 길어다가 올리고는 하였다.
이를 귀찮아한 승려들은 조선 중기 앞뜰에 우물을 파서 그 물을 길어 청수로 사용한 뒤 화재가 나서 절이 불타버렸다.
그 뒤 성지도사가 와서 이 절의 지세가 배가 바다에 떠서 항해하는 부선형(浮船形) 혈(穴)인데, 여기에
우물을 파니 배 바닥에 구멍이 뚫어진 격이 되었기에 불이 나서 절이 타게 되었다면서 우물을 메우게 하였다고 한다.
△ 대전사 대웅전 관음전도 보이고 사진만 남기고 지나가고 사찰을 지나 우측으로 갑니다
좌측으로 다리도 보이고 백련암으로 이어지는 곳이며 우측 외씨버선길을 따른다...
△ (08:51) 기암교에 도착하고 이제 삼거리 우측 주왕산(주봉)으로 올라 빙돌아 내려서기로 합니다
대부분 탐방객들은 좌측으로 용연폭포까지 가서 되돌아 오는 코스를 많이 택한다
오늘 나는 주왕산(주봉)을 탐방해야 하고 예전에는 좌측으로 해서 돌아온 기억이 있다...
△ 초입에 주봉마루길을 알리는 구조물이 보이고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 합니다
조금 오르니 가파른 데크길이 이어지고 계단도 보이고 제법 치고 오른다...
△ 데크계단이 끝나니 이번에는 나무계단이 이어지고 계속 까칠하게 이어진다
←대전사0.8km 주봉1.5km→ 이정목도 보이고 국립공원이라 편의시설 잘 해놓았다...
△ 첫번째 데크전망대에 오르고 저아래 장군봉 방향 기암도 보이고 삼각대를 설치 했는데 사진를 보니 어둡다
저너머는 하늘도 맑고 그러나 이곳이 아직 햇빛이 들지 않으니 인물사진이 흐리다
이런줄 알았으면 카메라 후레쉬를 사용해야 되는데 나중에 보니 사진이 이렇게 되었다
근처에 오름길에 우측에 묘1기도 보이고 작은 비석도 보입니다
막 떠날무렵 부부산객이 오르고 그분들도 여기서 사진 흔적을 남기네요...
△ 묘지를 지나 조금 오르니 등로는 서서히 오르며 유순하게 이어지는 등로를 만나게 됩니다
다시 나무계단이 까칠하게 이어지고 조금 오르니 이제 바닥에 돌들이 박혀있는 등로를 만난다...
△ 등로는 좌측으로 비스듬히 휘어져 이어져 숨도 고르고 주봉 1.1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입니다
오늘 긴팔옷 바람막이 옷을 입어서 그런지 현재 바람이 불지않아 제법 땀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 (09:20) 두번째 조망터에 올라서서 x478.0봉이며 여기도 정말 멋진 뷰가 펼쳐지는 곳이다
동영상도 남기고 잠시 주위 조망을 스캔하고 이어가고 저아래 부부 산객이 올라오고 있네요
나는 다시 떠나고 주왕산 장군봉 기암들이 펼쳐지고 있다
저만치 산중턱에 집도 보이고 그래도 여기서 보니 넓은 밭도 보이고 농사 지으면서 살아가는 모양이네요
나중에 지도를 보니 앱에는 없고 성불사라는 절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 장군봉도 보이고 x578.5봉도 보이고 예전에 저곳으로 한번 오른적이 있다
그러나 장군봉 아래에 있는 암봉을 장군봉이라 부른다...
▽ 산중에 성불사도 보이고 홈시골 아래에 백련암이 자리잡고 있다...
△ 주왕산의 협곡 우측에 급수대도 보이고 주왕산에 올라 내려올때 협곡 사이로 내려올 것이다...
△ 한고비 치고 오르고 자연석으로 만든 돌길 데크계단도 보이고...
△ 이제 능선에 오르고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산객 한명이 만나고 먼저 지나 갑니다...
▽ 저만치 나무 사이로 주왕산(주봉)이 보이고...
△ 이제 등로는 유순하게 이어지다가 암봉 사면 데크계단을 오르기도 하고...
▽ 우측으로 조망을 열어주고 아스라이 보현산이 보이고 x620.4봉도 보입니다...
△ (09:32) 전망대에 오르고 x592.1봉이며 여기서도 멋진 뷰가 펼쳐지고 날씨까지 좋은 편이다
저아래 장군봉에서 금은광이 삼거리로 이어지는 능선이 한눈에 펼쳐진다...
△ 내려서는 곳에 데크계단 근처에 여기도 소나무 재선충으로 보이며 소나무들이 고사되어 가고 있고...
△ 이제 지척에 주왕산이 보이고 우측에 x718.5봉 삼각점봉도 보이고...
△ 뒤돌아보니 지나온 x592.1봉 근처는 소나무재선충으로 인하여 벌겋게 소나무들이 물들어 있다
손을 쓸수 없는지 모르지만 이러다가 남한의 소나무는 다 고사하고 말 것이다...
△ 오르막이 다시 이어지고 데크계단도 보이고 안전기둥도 보이고...
△ 우측으로 시야가 트이니 산행초입 상의주차장도 보이고 당마을 양지마을도 보이고...
△ (09:49) 드디어 x722.1봉 주왕산(주봉)에 오르고 때마침 탐방객이 있어 먼저 사진을 남겨 주네요
조금 있으니 탐방객 몇명이 도착하고 여기는 조망이 트이지는 않는 곳이다
앱을 보니 우측에 저만치 삼각점봉이 있어 갔다 오기로 합니다...
△ (09:54) 주왕산에서 우측으로 조금 내려섰다가 오르면 강우자동측정소가 설치되어 있고 울타리도 보입니다
울타리 안쪽에 3등삼각점 정도로 보이고 x718.5봉이고 주봉에서 150m정도 거리에 있다
흔적을 남기고 되돌아 가고 이곳으로 계속 등로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 (09:59) 주왕산(주봉)에 다시 되돌아오고 탐방객 여려명이 쉬고 있고 나는 우측으로 내려선다...
△ 등로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고 후리메기삼거리 2.3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입니다
단풍은 벌써 대부분 말라버리고 아직 푸른 잎도 가진 나무들도 많이 보입니다...
△ 한고비 치고 오르니 무명봉 다시 한고비 내려서고 등로는 좋은 편이다
나무 사이로 햇빛이 스물스물 스며들고 이제 바람이 제법 분다...
△ (10:12) 칼등고개에 도착하고 삼거리이며 우측으로는 가마봉 좌측 후리메기삼거리 방향이다
근처에는 가끔 예쁜 단풍이 물들어 있고 처음 등로는 비스듬히 유순하게 이어진다...
△ 탐방로아님 표시가 있고 우측으로 휘어져 이어지며 이제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는 셈이다
안전기둥도 보이고 오래된 노송도 보이고 큰무꾸 바꾸미골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도 들린다...
△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는 셈이며 데크계단 돌 등로가 이어지고...
△ 군데군데 이정목이 있어 지루하지는 않고 등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 셈이다
이제 썩은 나무 계단도 더러 보이고 새로 정비 해야 할것 같다
또한 데크계단이 어떤데는 비스듬히 되어 있고 미끄렴방지는 되어 있다
이왕 할것이면 데크계단을 하면 덜 위험하고 쓸데없이 보이는 전망대도 있다..
△ 이제 계곡은 만나고 내리막은 다 내려왔는 셈이며 칼등자골 큰무꾸바꾸미골 두물이 만난다
이제 계곡 근처 등로를 따라서 계속 내려서고 여기도 가물어서 계곡 수량은 적다...
△ 다리도 건너고 투구꽃도 보이고 대부분 야생화는 보이지 않고 투구꽃만 보입니다...
△ (10:35) 후리메기삼거리를 지나고 사람들이 근처에 있어 사진을 남기지 못하고...
△ 이제 계곡을 많이 내려오니 좌.우 작은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이 모여 점점 많아지고 작은 폭포도 보입니다
벌써 단풍은 말라 버린곳도 더러있고 아직 완전히 단풍이 물들지 않는 주왕산 계곡 입니다...
△ 많은 다리를 건너고 넓은 소와담도 보이고 그래도 물은 엄청 깨끗하고...
△ 이제 계곡과 멀어지고 좌측 계곡에 물소리가 우렁차고 나무들이 있어 자세하게 보이지 않는다
아마 절구폭포 방향이라 생각되지만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 (10:58) 후리메기입구에 도착하고 우측에 조금 떨어진 용연폭포에 갔다 오기로 합니다
이곳으로 오르는 탐방객들이 더러 보이고 대부분 탐방객이며 배낭을 멘 사람은 나밖에 없다...
△ 일방통행길 직진하여 돌아서 오게 되어 있어 따르기로 하고 주중이라 한산하다...
△ 가족단위 탐방객이 윗쪽으로 올라가고 어린아이도 보이고 폭포는 좌측 데크계단으로 내려서야 합니다
계속 오르면 용연폭포 3폭포가 있는 것으로 되어있고 낙석방지 그물망도 보입니다...
△ (11:04) 용연폭포에 도착하고 2중 폭포이며 제법 물줄기가 흘려내리고 모두들 추억 쌓기에 바쁘다
나는 동영상만 남기고 내려서고 근처에 단풍이 물들지 않아서 아쉽다...
용연폭포
용연폭포는 2단 폭포로 구성되며 주왕산의 폭포 중 가장 크고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두 줄기의 낙수 현상으로 인해 쌍용추폭포라고도 불린다.
1단 폭포의 양쪽 단애면에서 각각 3개의 하식동을 관찰할 수 있다.
폭포가 형성되고 발달하면서 침식에 의해 폭포 면이 차츰 뒤로 밀려나가게 되었다.
지금의 폭포 면에서 가장 먼 부분의 하식동이 가장 먼저 만들어졌고 폭포가 차츰 후퇴하면서
두 번째, 세 번째 하식동이 만들어졌다.
△ 아래에서 바라본 폭포 2중으로 되어 있고 수량이 적어서 두개의 물줄기가 흘려 내린다...
△ 주등산로에서 0.2km떨어진 절구폭포가 있어서 갔다 오기로 하고...
△ (11:14) 절구폭포에 도착하고 때마침 남자분 두분이 있어 사진을 부탁하여 흔적을 남기고 동영상도 남깁니다
기암괴석 협곡 사이로 2중폭포가 이어지며 1단 폭포에는 둥글게 파여 있어 신기 합니다...
절구폭포
절구폭포는 2단 폭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 폭포는 낙수 폭이 약 3m, 2단 폭포는 낙수 폭이 약 4m이다.
1단 폭포 아래에는 폭 약 3m의 폭호(瀑壺)가 형성되어 있으며,
2단 폭포 아래에는 폭 약 30m 규모의 폭호가 형성되어 있다.
절구폭포 일대의 기반암은 응회암이며 기반암상에 부석질 피아메(fiamme)[응회암 노두에서
나타나는 렌즈 모양의 흑요석 결정체]가 풍화에 의해 제거되면서
빈 곳만이 남아 피아메가 있었던 흔적이 나타난다.
협곡 내부에 자리하고 있어 평균습도가 높다.
따라서 폭포 주변의 기반암 노두(路頭)는 높은 습도로 인해 어두운 암색을 띠고 있으며
노두의 표면에 지의류와 선태류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 이제 주왕산의 핫 풍경 협곡 사이로 물이 흘려내리고 소용돌이 치면서 흘려내리고 멋진 풍광 입니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용추폭포도 보이고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 작은폭포 큐모는 작지만 넘 아름답고 그래도 세찬 물이 흘려 내린다...
△ 용추폭포도 보이고 내려가지 못해서 옆에서 바라보고...
△ 나무 사이로 커다란 기암이 우뚝 솟아 있고 정말 크기에 압도된다...
급수대
신라 37대왕인 선덕왕이 후손이 없어 무열왕의 6대손인 김주원을 38대 왕으로 추대하였으나
때마침 그가 왕도인 경주에서 200리나 떨어진 곳에 있었고,
홍수로 알천이 범람하여 건너올 수 없게 되자 대신들이 이는 하늘의 뜻이라 하여 상대등 김경신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리하여 김주원은 왕위를 양보하고 이곳 주왕산으로 피신하여 대궐을 건립하였는데
당시 산위에는 샘이 없었으므로 계곡의 물을 퍼올려 식수로 사용하였으므로 그후로 이곳을 급수대라 이름하였답니다
△ 시루봉도 보이고 높게 우뚝솟은 기암이 정말 아름답고 웅장하다...
△ 급수대도 보이고 주왕산국립공원을 이루는 대표적인 암석은 응회암이다.
응회암은 화산폭발 때 분출된 화산재 등이 쌓여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암석이다.
주상절리는 암석이 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지질구조로 화산암이 냉각되는 과정에서 수축하면서 형성된다.
급수대 주상절리는 응회암에 발달한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주왕산의
응회암 절벽과 함께 독특한 지질 경관을 이루고 있다.
△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고 화장실도 좋고 국립공원 답게 깨끗 합니다
계속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며 외씨버선길이라 부른다...
외씨버선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경상북도 봉화군, 영양군, 청송군을 잇는 도보길.
외씨버선길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경상북도 봉화군 영양군 청송군 4개 군을 잇는 총길이 약 244㎞의 도보길이다.
총 13개의 테마 길과 2개의 연결 길로 구성되어 있다.
합쳐진 길의 모양이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 나오는 외씨버선과 같다고 하여 외씨버선길로 불리게 되었다.
△ 아들바위 청송군 주왕산면 신점리에서 동쪽으로 약 1㎞ 떨어진 하천 중앙에 높이 3m의 둥근
원형의 바위가 있는데, 이를 선돌바위라고 한다.
예로부터 아들을 갖지 못한 부부들이 이 바위 앞에서 정성을 드리면 아들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 (11:53) 기암화장실을 지나 처음 갈림길 기암교에 도착하고 다리를 건너서 좌측이 주왕산 오르는 길이다
이제 우측으로 주방천 계곡물이 흘려 내리고 이제 제법 많은 탐방객들이 보입니다...
△ 대전사에도 많은 탐방객들이 보이고 이제 등산객들도 많이 보이고...
△ (12:08) 상의주차장에 도착하면서 무사히 블랙야크 100대명산 주왕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근처에 다시 되돌아가 바람이 많이 불어오고 이슬비도 잠깐 내리고 해서 호떡이 있어 사먹는다
또한 올해 사과가 풍년이라 그런지 만원을 주고 샀는데 엄청 많이 주네요
아직 단풍은 많이 들지 않았지만 주중에 한산할때 잘보고 왔네요...
△ 산행개념도.
|
|

첫댓글 오랫만에 주왕산에 올랐네요
아직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 않았네요
주중이라 한산했고 올해 사과는 작년보다 싼것 같습니다
이제 바람이 부니까 제법 쌀쌀 합니다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