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네 가서 캡모자 찾고
현장학습 간대서 오천원
주니 음료수 산다고 나가더니
학교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거저 얻어먹는 사람- 복지란다
연제중 이유영샘께 부활절
달걀과 멧세지 전달~
좋아하네 !
어젠 신통방통 한의원
이동욱원장께 부활절이라
드린다니 완전 불신자라
부활절 단어도 생소한것 같다
오늘은 주일 결석한 부산대앞
김아령.엘렘집 방문해 메세지와 뜨거운 커피와 딸기와플을 사줬다~^^
카페 게시글
자전거
부산대 아령집
한나
추천 0
조회 4
23.04.11 10:40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말씀운동 하려고 알아둔 집에 에터미 들고 가게 될줄 몰랐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