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렉스턴 - PPF 보호필름 생활보호패키지
초창기부터 오며가며 하셨던 고객님의 새로운 애마 G4 렉스턴 차량입니다.
기존 차량인 엑티언스포츠와는 느낌이 전혀 다른 디자인이죠~ 75km 운행된 새 차 예요
큼지막한 크기와 굉장히 튼튼하게 보이면서도 세련된 부속품으로 매칭되어,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매니아층이 금방 생길것 같아요^^ 왠지 G4 렉스턴을 타면 믿음직스럽다는 표현이 어울리네요ㅎㅎ
검정색 차량은 생활기스가 발생되거나 낙진류가 붙으면 눈에 쉽게 띄고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죠. 외장 보호 차원에서 신차일 때 듀폰하이퍼코트프로 코팅을 시공함으로써 도장면에 피막이 형성되면,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차량 외관의 오염물을 보다 빠르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코팅을 하지 않은 차량 대비 도장면에 낙진류 침착이 훨씬 줄어들어 청결하게 차량 외관을 유지할 수 있죠~
또한, 고속 운행이 많은 직업에 종사하셔서 아무래도 스톤칩이 많이 발생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차코팅과 더불어 필름작업도 진행 합니다.
신차 세라믹코팅 + PPF 생활보호필름을 시공합니다.
특화된 PPF (PAINT PROTACTION FILM) 주요기능
#셀프힐링 : 잔기스 발생시 상온에서 저절로 없어짐
#리얼무황변 : 변색, 갈라짐, 벗겨짐에 대해 10년보증
#정밀재단 : 1:1 맞춤형으로 필름을 재단하여 정밀하게 시공
#투명함 : 본래의 도장면과 유사한 광도의 투명한 표면 재현
#스톤칩방지 : 주행중 돌,모래 등으로부터 도장표면 손상 방지
▲ G4 렉스턴
[ PPF보호필름 생활보호패키지]
: 도어컵 + 도어엣지 + 주유캡 + 헤드라이트 + 후드(보닛) + 앞범퍼 + 뒷범퍼
▲ 도어엣지 PPF 보호필름
차 문을 열면서 다른차량이나 벽에 닿아 가장 많이 까지는 부분입니다.
돌벽에 찍히는 순간 도장면이 파손되거나 휘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죠.
이럴때 내 차 도어엣지를 보호해줄 수 있는 생활보호 시공입니다^^
▲ 도어컵 PPF 필름
손잡이 안쪽, 도어컵에는 손톱이나 반지 등의 접촉으로 인해 생활스크래치가 생깁니다.
스크래치 틈새로 먼지가 끼면 색이 짙어지고 흉측하게 보여지는 것이죠.
시공 부위의 틈새정리와 세차를 꼼꼼하게 한뒤 필름을 시공하고,
필름 위로 생기는 스크래치는 떼어내고 다시 붙이면 그만이지요^^
▲ 주유캡 PPF 필름
차량외부에 먼지가 많을때 주유캡을 터치하면 생활기스가 쉽게 생깁니다.
주로 남들이 만지게 되는 주유캡에는 필수적으로 생활보호 필름을 시공해야 겠죠.
PPF필름을 붙인 주유캡 표면은 원래의 도장면과 비교해봐도 전혀 이질감이 없어요^^
▲ 헤드라이트 PPF 보호필름
주행중 앞 차에서 튕긴 돌 때문에 헤드라이트에 스톤칩이나 기스가 생기면
보기에 흉할 뿐 아니라 운전자 마음도 아프죠;;
뾰족한 물체에도 잘 찢어지지 않는 경도가 좋은 필름으로 시공하여
스톤칩이 발생되더라도 겉의 필름만 교체하면 되니까,
몇십배의 라이트부품값 걱정 없어요~
▲ 뒷범퍼 좌측 코너, 뒷범퍼 우측 코너 : PPF 보호필름
뒷범퍼 양쪽 코너 역시 흠집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 입니다.
뾰족한 물체에도 잘 찢어지지 않는 경도가 좋은 필름으로 시공하여
흠집이 발생되면 필름만 교체함으로써 수리비 절감 차원에서 유용합니다.
범퍼의 굴곡을 따라 매끈하고 일정한 표면으로 필름을 붙이며
램프, 센서 등의 부품 주변으로 깔끔한 마감이 중요합니다.
▲ 후드(보닛) PPF 보호필름
새차의 특권으로 흠집하나 없는 깨끗한 후드에 필름을 씌웁니다.
다른 차에서 날라온 돌맹이에 돌빵, 스톤칩이 생기기 전에 필름을 씌워놓으면
소중한 내 차 후드를 처음처럼 한결같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앞범퍼 PPF 보호필름
앞범퍼 풀 필름 작업입니다. 범퍼와 하단부의 스키드도 같이 작업했어요.
범퍼는 워낙 굴곡이 많고 입체적이기 때문에
필름지의 접착면 손상을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다 보면 작업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고급 차량일 수록 앞범퍼의 흠집이나 스톤칩을 예방하기 위해 PPF필름을 시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