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새로운 절반이 시작 되었다.
고추 잡채
호박만두
새로 짓는집 하수도 연결 공사
7월 첫 날
광평마을에 거주하는 전남6개월 살아보기 체험객들과 오산으로 비박 하러 가는중
오산 활공장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구례읍
설봉농장과 광평마을 방향
김밥+회
귀농,귀촌하여 살아가는 얘기도 나누고
대봉감 홍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일출은 감상 하였다.
운해가 약간 낀 풍경
잘 살아 보세~~
들깨 모종 정식
오일장에서 썰어서 판매하는 회로 회덮밥을 즐기는 맛도 괜찮다.
10년동안 사용했던 농막을 해체 하였다.
몇년은 잘 사용햇고, 그 이후엔 빗물이 새서 방치해 뒀었다.
콩이맘표 돼지고기+호박 국수는 참 맛나다.
백합꽃
이틀동안 부수고, 치우고 정리한 하우스
단호박
장마비가 소강중일때 동네 산책
농막 해체하느라 애써주신 양춘 형님과 호섭씨 부부와 함께 오리고기 구이
첫댓글 두 분이 건강하시니 꽃들도 싱싱하니 예쁘네요~~ㅎ
해피하세요~~~~~~~
일을 조금씩 하니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직장을 안다니니 오라는데가 많아서 그런지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답니다.^^
형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눈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에 늘 응원합니다.
고맙네.
자네도 건강히 잘 지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