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19일(일요일) 하루동안 4회 산악구조 활동으로 출동
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일요일 하루 동안 산악사고 구조 활동으로 4회 출동 했다
칠성면 사은리 등잔봉에서 회원들과 산행 중 김00(여, 52세 경기도 안양시 )가 근육경련을 일으켜 신고를 받고 괴산 119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처치 후 업기법으로 안전하게 구조, 하산 했다.
또한 괴산군 연풍면 삼풍리 448-1 희양산 성터부근에서 산악사고에서 유00(남, 53세) 대구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유씨를 구조했다.
유씨는 00산악회 회원들과 산행중 희양산 성터부근에서 근육경련으로 신고, 신고를 받은 괴산119구조대가 출동해 안전조치 후 업기법으로 하산 했으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삼풍리 신선암봉 정상부근 산악사고는 박00(남, 57세) 광주광역시 남구에 거주하는 박씨를 구조했다.
박씨는 00산악회 회원들과 산행중 신선암봉 정상부근에서 하지근육경련으로 신고를 받은 괴산119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처치 후 경북항공구조대에 인계 했다.
오후 3시경에는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 산34-6 (거북바위 부근) 산악사고로 인한 인명구조를 했다.
문00(남, 46세) 청주시 서원구 좌측 대퇴부 골절로 추정 되는 문씨는 일행 몇 명과 산행중 가령산에서 자연학습원 방면 거북바위 부근에서 나무에서 떨어져 긴급 구조요청을 받고 괴산구조대, 증평구조대, 청천109호 출동해 응급처치 후 충북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그 외에도 괴산소방서 119구조대는 출동 3건(갇힘 1, 벌집제거 2) => 19일 출동건수 총 7건을 기록했다.
임영남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혼자 몸으로도 힘든데 온갖 장비들고, 메고 괴산소방서 119긴급 출동 팀이 소방서 복귀도 못하고 연이어 산 정상에 오르느라 고생이 많았던 하루였다며 내일은 조용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안전한 산행수칙>>
・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친다.
・ 하루 8시간을 산행하고, 체력의 30%는 비축한다.
・ 일행 중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한다.
・ 될 수 있으면 30킬로그램 이상의 짐을 지지 않는다.
・ 배낭에는 기상이변 등을 대비 랜턴, 우의, 휴대전화(예비 축전지), 상비약 품을 준비하고 손에는 될 수 있으면 물건을 들지 않는다.
・ 등산화는 발에 잘 맞고 통기성과 방수성이 좋은 것을 신는다.
・ 산행 중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섭취한다.
・ 산에서는 아는 길도 자주 지도를 보고 확인한다.
・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아는 위치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확 인한다.
・ 등반로 외의 산행을 삼가고, 길을 잃었을 때에는 계곡을 피하여 능선으로 올라간다.
・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밟고 안전하게 걷는다.
・ 보폭을 너무 넓게 하지 말고 항상 일정한 속도로 걷는다.
・ 발 디딜 곳을 잘 살펴 천천히 걷는다.
・ 처음 몇 차례는 15~20분 정도 걷고 5분간 휴식하고, 차츰 30분 정도 걷 고 5~10분간 휴식한 다음 산행에 적응이 되면 1시간 정도 걷고 10분간씩 휴식하는 것이 좋다.
・ 산행 시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여 현재 위치를 소방서에서 설 치한 위치판 고유번호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내려갈 때는 자세를 낮추고 발아래를 잘 살펴 안전하게 디딘다.
・ 썩은 나뭇가지 풀,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않는다.
・ 급경사 등 위험한 곳에서는 보조 자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