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서울총동문회
2018년도 총회개최 모습
2018.11.28.수요일.오후6시
부산교대 서울총동문회 2018년도 총회겸
송년회가 [더부페 광화문점]에서 열렸습니다.
오후6시 조금 지나 시작되었습니다.
국기를 향한 경례.
송영식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송회장은 4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사임하였습니다.
그는 재임 기간 많은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부산사범 5회 김병도 선배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부산사범 16회 조만기 전 사무국장의 격려사.
부산교대 1회 최충웅 동문의 격려사.
하윤수 한국교총회장 겸 전 부산교육대학교 총장님의 격려사.
부산사범 선배님들 모습.
부산교대10회 동문들.
부산교대 19회 동문들.
부산교대 1회 동문들.
부산교대 1회 동문들.
부산교대 1회 김청자 동문.
김동문은 부산에서 상경하여 참석.
선후배가 함께 앉았습니다.
49회 한상현, 50회 배민주 동문.
52회 백지연 동문.
오늘 모임의 막내.
33회, 34회 그리고 19회 동문.
부산교대 11회 동문들.
송영식 회장의 동기들.
부산사범 선배님들.
조은정(27회) 동문과 김보영(35회) 동문.
접수 보느라 수고하신 두 동문.
김미경(21회) 신임 사무국장.
한상현(49회) 동문의 기타 반주에 맞취 노래부르는 배민주(50회) 동문.
배민주(50회) 동문의 열창.
황민정(교대1회) 동문의 열창.
前 서울총동문회 회장.
갑자기 필이 꽃혔습니다!
총회 모습.
회식이 끝나고 자리를 뜨는 동문들도 다수였습니다.
송영식 회장의 열창.
신임 이봉애(19회) 회장의 멋진 노래.
오늘 새로 취임한 이봉애 서울총동문회 회장.
오늘은 新舊 회장이 취임하고 떠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예년에 비해 참가 인원이 적었습니다.
경기가 위축된 시기라 그런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면히 이어져 오는 우리 부산교대 서울동문회의
저력의 모습은 여전하였습니다.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눈 뒤 다음 해를 기약하며
서로 헤어졌습니다.
첫댓글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교대 선후배 동문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재회하기를 소망합니다.
곽신도 님!
올해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동문들의 값진 추억의 기념 앨범들이
우리 곽신도 님의 정성어린 촬영과 편집 과정을 거쳐 동문카페에 펼쳐저
아름답게 장식됨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내년 황금 돼지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댁내 평강을 기원합니다.
교대 서울1기 최회장님, 항상 잊지 않고 격려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새 회장체제에서 내년에는 후배 중 한 분이 이 일을 맡았으면 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