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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뜨락|문학의빛작가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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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부순님 수필샘터] 돼지 잡는 날
유경 추천 0 조회 39 26.01.17 19: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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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8 11:54

    첫댓글 ㅎㅎㅎㅎㅎ~

  • 작성자 26.01.18 12:05

    그 땐 왜 그렇게도 비린 걸 밝혔나 모르겠어요.
    지금은 단백질 보충 차원으로 조금씩 먹지만요 ㅎ

  • 26.01.18 15:32

    농촌에서 돼지 잡는 일은
    혼례식 같은 잔치가 있거나 정월대보름을 기해 열리는 마을 "대동회大洞會 날이었지요. 아이들은 얼씬도 못하는. 돼지 잡는 장면이 선연 할 정도로 표현력이 기막힙니다. 글에 푹 빠져 그 시절로 되돌아 간 듯 행복했어요. ㅎㅎ

  • 작성자 26.01.18 17:05

    저는 시골서 자란 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산과 들, 모든 자연이 친구였으니까요 ㅎ

  • 26.01.23 13:54


    잿빛 콘크리이트 도시에서 태어나 여지껏 거기서 늙고 있는 내게는
    생소한 이야기지만 작가의 글솜씨가 뛰어나, 어릴적 할머니한테 듣던
    구수한 그 느낌으로 미소띄우며 읽었답니다.
    분발+건필하시어 크게 되시길..

  • 작성자 26.01.23 15:25

    어릴 땐 그 잿빛 콘크리트가 무척 부러웠더랬어요.
    시내 사는 친구들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세월 지나보니 시골에서의 추억이 제겐 보석같네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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