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상승의 문
 
 
 
카페 게시글
진정한 죽음의 의미 진정한 죽음의 의미-30. 그리스도의 길(The Path of Christ)
파탈리나 추천 0 조회 93 16.12.31 02: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02 09:38

    첫댓글 파탈리나님 매번 감사합니다 이번내용은 보다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한가지여쭤봐도될까요? 이런내용들은 책에있는내용인가요?

  • 작성자 17.01.02 11:12

    아닙니다..
    지금 올리는 글 들은 아타르라는 분이
    채널로 받은 내용인데 천상에서 한글로
    내려준 메시지로 알고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역량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이시대에 한민족의 역할이
    있기에, 우리나라에 천상에서 엄청나고
    방대한 우주의 비밀을 의식있는 사람들에 내려준 것 같습니다.

    많이 보시고 의식성장에 많은 도움 있으시기 바랍니다..^^

  • 17.01.02 23:12

    단순한 호기심(好奇心:curiosity)과 영적인 갈망(渴望:spiritual craving)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달려들었다가는 너희들이 큰코다치게 되는데, 이렇게 어설프게 접근하였을 시에는 카운터펀치(counter punch)를 맞고 그대로 쓰러질 것이란다.


  • 17.01.02 23:14

    자신의 영(spirit)이 궁금해서 찾아다니는 이들은 결코 어디에서도 진실(truth)을 듣지도, 찾지도 못할 것이란다. 그저 모임(meeting)이 좋아서 돌아다니는 것 역시도 돌아다니다가 볼일 다보고 끝나버리고 말 것이란다. 너희들이 내면의 싸움(fight of inside)을 피하고자 밖으로만 돌아다닌다면 기력(氣力:energy)만 소진(消盡)하고 얻은 것은 하나 없이 끝내고 말 것이란다.

    너희들은 다른 이를 통한 마음의 상처(bruise)만이 상처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誤算:misjudgment)이란다. 너희 마음(mind)이 너희에게 가하는 상처가 정말로 큰 상처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 17.01.02 23:17

    너희들은 내부의 적(enemy of inside)인 마음(mind)과도 싸워야 하지만
    외부의 강력한 적(greatest enemy of outside)과도 싸워야 하는 이중고(二重苦:double torture)를 겪어야만 한단다.

  • 17.01.02 23:19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 하여라! 너희들이 영의 길을 선택하여 자신을 초개(草芥:worthless)같이 버리고, 우리와 함께 동행 한다면 그에게 우리의 권능(權能:empower)이 함께하는 것이란다. 넓고 쉬우며 모두가 가고 있는 안전하고 넓고 화려한 길은 너희들을 죽음(death)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을 기억(memory)하여라!


  • 17.01.02 23:21

    이 길은 최종 결승선(last goal line)을 통과해야 한단다. 그 전에는 결코 안심할 수 없음이니, 언제 어디서 너희들을 추락시킬지 모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추락(fall)하는 이들을 돌아보지 않는단다. 게을러서 미끄러지는 이도 돌아보지 않는단다. 주의(注意:Advice)를 하지 않아 떨어지는 이들도 돌아보지 않는단다. 시험(試驗:Test)에서 탈락하는 이들도 돌아보지 않는단다.


  • 17.01.02 23:24

    너희들의 힘에 의해 찾아낸 진실(truth)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지겠느냐! 그러면 너희들은 태곳적부터(primal) 우리가 너희들과 늘, 항상 함께하고 있었다는 진리(truth)를 찾아낼 것이란다.

    우리는 지금도 너희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단 한순간 떠난 적이 없었음을 기억하기 바란단다. 우리는 너희들이 우리를 두고 떠난 그 자리에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으며, 너희들이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단다.


  • 작성자 17.01.03 01:18

    성대천광자님~
    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09 12:35 새글

    그리스도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로서 우리 각자가 Self Christ의 Self Identity를 이루어야 함을 확실히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현존하는 상태로 지금 여기에서 기다리심에 감격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