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있던 나무인데 참 이쁘네요 ~^^
두분이 나란히 걸어오시는 모습을 몰래 찰칵!!
우주터널 속에서 학교장님과 사모님~!^^
참 보기가 좋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
마치며..
이곳에서 세상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고..
박자도 안맞고 서툴은 음악연주임에도 기뻐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연주를 했다면
이 수많은 영혼들을 모두 예수님의 품으로 인도하기 쉽고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참으로 행복하고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수 많은 영혼들이 예나 예술 종합학교를 통해 예수님의 품에 안기길 함께 소망해 봅니다
두분 잘 어울리시네요^^~근데 두분~~웃으시면 더 좋았 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