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3월 05일 (수요일) 꽃샘추위

[날씨] 영동 대설예비 특보…최고 20cm 예상 수요일입니다. 봄이 오는 걸 시샘하는가꽃샘추위도 시작되겠습니다.눈에 추위 소식까지 있습니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날씨 심술이 만만치 않겠습니다.낮부터는 꽃샘추위도 시작됩니다.꽃샘추위는 며칠간 이어지겠습니다.기온 변화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낮 동안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광주의 아침 기온 1도에 그치겠습니다.강원 영동지방에는 폭설이 예상됩니다.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 떨어지겠습니다.추위는 주말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꽃샘추위는 일요일 오후부터 풀리겠습니다.낮 기온이 서울은 6도, 속초 1도 등입니다. 중북부에도 1cm 미만의 눈이 내리겠습니다.남부지방은 구름 조금 낀 날씨로 예상됩니다.실제 기온보다도 체감온도는 훨씬 낮겠습니다.전국이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겠습니다.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동해안 지방에는 다시 많은 눈이 쏟아지겠는데요.영동에는 이미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중북부에도 1cm 미만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새벽 한때 중북부지방에 비와 눈이 내리겠습니다.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며칠 기승을 부리겠습니다.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남부지방 낮 기온도 10도를 대부분 밑돌겠습니다.서울 아침 기온 –1도, 낮기온 5도에 머물겠습니다.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은 정도 예상되겠고요.오늘(5일)부터는 봄보다는 겨울에 더 가깝겠습니다.영동지방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오늘(5일)부터 2~3일간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서울 낮 기온은 6도에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새벽부터 영동지방은 최고 20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강원 영동에 또다시 20 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강원영동과 동해안의 강수확률은 60∼80%로 예상됩니다.남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고 북서쪽 찬공기가 밀려오겠고요.충청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 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한동안 워낙 포근했기 때문에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중북부 지방에 눈비가 지나면서 찬 기운을 몰고 오겠습니다.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남부지방은 아침부터 맑겠지만,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동해안 지방에서는 늦은 오후까지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미세먼지는 제주권은 '좋음', 그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입니다.동해안 지방에서는 동풍의 영향으로 눈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서울 내일 아침에는 영하 4도까지 떨어져 겨울처럼 춥겠는데요.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6도, 낮 최고 기온은 1∼12도.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경북북동 산간과 경북동해안에도 1~5cm 미만의 눈이 내리겠습니다.영동에 오늘(5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최고 20cm의 눈이 오겠습니다.비가 그친 뒤 낮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새벽 한때 비나 눈(강수확률 60%) 조금.낮 기온은 어제보다 최고 10도 이상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겠습니다.목요일과 금요일엔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져 반짝 춥겠습니다.서울, 경기와 강원영서지방은 새벽에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어제의 절반으로 떨어지겠습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 바다, 제주도와 동해 전 해상에서 1.5∼4.0ｍ.동해안에는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겠습니다.중북부 곳곳에 새벽 한때 비나 눈이 오겠고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이른 아침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1cm 미만의 눈이 내리겠습니다.강원영동, 경북북동 산간과 경북북부 동해안에 새벽부터 늦오후 사이 비나 눈.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강릉 :［흐리고 가끔 눈, 흐리고 가끔 눈] (1∼1) <80, 80>▲ 부산 :［구름 조금, 구름 조금] (6∼ 12) <10, 10>▲ 울산 :［구름 조금, 구름 조금] (5∼ 11) <10, 10>▲ 제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6∼ 7) <20, 20>▲ 춘천 :［구름 많음, 구름 조금] (0∼7) <20, 10>▲ 서울 :［구름 조금, 맑음] (-1 ∼ 6) <10, 0>▲ 인천 : [구름 조금, 맑음] (-1∼ 5) <10, 0>▲ 수원 : [구름 조금, 맑음] (-1∼ 7) <10, 0>▲ 대전 :［구름 조금, 맑음] (-1∼ 7) <10, 0>▲ 세종 :［구름조금, 맑음] (-1∼ 7) <10, 0>▲ 대구 :［구름 조금, 맑음] (5∼11) <10, 0>▲ 창원 :［구름조금, 맑음] (5∼11) <10, 0>▲ 청주 :［구름 조금, 맑음] (1∼8) <10, 0>▲ 전주 :［구름조금, 맑음] (1∼8) <10, 0>▲광주 :［구름조금, 맑음] (1∼8) <10, 0> [5일 날씨] 내일 경칩인데…제주산간에 대설주의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산간에는 아침에 안개가 짙겠습니다.제주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산간지역에서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아침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간밤까지 이어지던 비는 새벽에 모두 그치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6도, 서귀포 8도 등 6도~8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7도, 서귀포 12도 등 7도~12도.한라산 정상부근에서 3~8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북동부지역은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육상에서는 낮부터 바람 강하고 기온이 점차 떨어져 춥겠습니다.제주도는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북동부지역은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이어도는 새벽에 한때 비가 조금 온 후에 그치겠고, 바람이 강하겠습니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0~4.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큰 일교차에 알맞은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블라우스와 바바리재킷의 매치로 레이어드 룩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롤업소매의 재킷을 중심으로 코디해보세요~ 빈티지한 느낌의 진과 빅 백은 오늘의 코디를 완성시켜주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골드 베이지의 컬러감이 은은한 멋스러움을 연출해준답니다. 오늘 같은 날씨의 젊은 여성들은 여성스러운 라인과 디자인을 잘 살려서 만든 ‘도밍고 미니 포켓 청재킷’로 살짜쿵 분위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요? 이너는 ‘사각 네크라인 원피스’로 섹시하게.. 하의는 "레이스 안감 공주 치마"로 깔끔하게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이미지로 연출해 보세요^^ <남성> 다소 특이한 코트, 허리에 들어간 벨트와 견장 스트랩 패치로 옷의 멋을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정돈된 느낌과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코트로 당신을 연출해보세요. 젊은 층은, 깜찍한 후드 맨투맨 아이템과 깔끔한 스트라이프의 후드가디건의 매치에 깔끔한 느낌의 베이지 카고바지로 라이트한 보온성과 봄의 활동성을 겸비해서 코디하시도록.^^  오늘의 역사 3월 5일 (음력: 2월 5일)  <사망>2011년 '오방떡소녀'를 그린 만화가 조수진, 31세를 일기로 임파선암으로 사망.2010년 프랑스 여성 전쟁 영웅, 앙드레 필 사망 2004년 기네스북의 세계 최고령 남성 스페인의 존 리우다베츠 몰, 114세로 사망 1953년 스탈린 사망 1954년 최초의 전투기 조종사인 김영환 공군 준장, 비행 훈련중 타계 1953년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러시아 작곡가1953년 소비에트 연방의 정치인 스탈린1968년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홍명희.1966년 미국 미시시피주 등에 돌풍으로 500명 사상 1966년 영국 제트여객기 일본 상공서 폭발 124명 사망 1965년 대만의 정치인 천청.1912년 프린시프 드 오스트리아호 세바스티안부근서 좌초, 500명 사망 1895년 러시아 소설가 레스코프 사망 1827년 이탈리아 물리학자 알레산드로 볼타 사망 1827년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시몽 라플라스,1815년 근대적 최면술의 선구자 독일의 의사 프란츠 안톤 메스머 사망 1770년 영국군, 보스턴 주민 살해, `보스턴 학살의 날`254년 교황 루치오 1세, 22대 로마 교황. <출생>1981년 쿠바의 야구 선수 프랜시슬리 부에노.1970년 미국의 음악가 존 프루시안테.1974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채지훈.1974년 미국의 여배우 에바 멘데스.1969년 일본의 성우 나츠키 리오.1953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조혜정.1943년 대한민국의 배우 서승현.1939년 대한민국의 배우 오지명.1933년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김복동.1922년 이탈리아의 시인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1919년 일제강점기의 가수, 북한의 교육인 선우일선.1915년 프랑스의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 로랑 슈와르츠.1910년 대만계 일본 기업가, 라면 개발자 안도 모모후쿠.1910년 대한민국의 시인, 수필가 모윤숙.1898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총리 저우언라이.1897년 장제스(장개석) 전 대만 총통의 부인 송미령(쑹메이링) 출생 1895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네쿠.1891년 국문학자 가람 이병기 출생 1887년 브라질의 작곡가 에이토르 빌라로부스.1871년 독일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출생 1530년 조선의 제11대 중종의 제7남이자 제14대 선조의 사친 덕흥대원군. <사건>2010년 '조선일보 창간호' 3·4·13·14면 입수2008년 삼성 특검: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서울 상계동 천주교 수락산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이종찬 민정수석,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 황영기 전 우리금융 회장도 삼성의 로비 대상이었다고 주장하였다.2007년 법무부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51명 승진·전보 인사 2004년 대전에 3월 적설량 기록을 깨는 폭설이 내림.2003년 부산시 당감동 과학영재학교 첫 입학식 2003년 주룽지 중국 총리 퇴임 2000년 영국 로슬린연구소 돼지복제 성공  1997년 고건 제30대 국무총리 취임 1993년 방일영문화재단 발족  1987년 기아자동차 기아 프라이드를 COEX에서 발표함1986년 정부, 농어촌종합대책 발표 1983년 중국 국제노동기구(ILO) 복귀 1983년 호주 노동당 집권 1982년 제68차 국제노동기구(ILO) 업저버자격 획득 1982년 소련, 금성 우주탐색선 비너스 14호 금성 착륙 1981년 주택 임대차 보호법 제정  1979년 미국의 탐사선 보이저 1호, 목성에 접근. 최초로 목성 근접 촬영성공.1979년 중국 베트남서 전면철군 발표 1976년 국무회의, 물가안정-공정거래법 3월 15일부터 시행키로 의결 1975년 쿠웨이트, 석유산업 국유화 1974년 영국 윌슨 노동당 내각 발족 1973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통령추천 국회의원 73명 추천 1973년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제주권 지정 1970년 핵확산금지조약(NPT) 발효  1969년 서독, 4대 대통령선거로 구스타프 하이네만 당선 1969년 가정의례준칙 선포  1959년 미국-터키-이란-파키스탄 상호방위협정 조인 1958년 한국전 참가 16개국(유엔군)은 중공의 한반도 철수제안을 거부 1953년 북한, 박헌영(부수상겸 외상)을 반역자라고 해임 1951년 미국-영국 38도선 이북 진격에 합의  1949년 제1회 서울시 예술상 시상 1947년 철도경찰청 발족 1946년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美 미주리주 웨스트민스터大 연설에서 ‘철의 장막’ 표현 첫 언급 1946년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토지개혁법령` 공포 1941년 미국-파나마 방위협정 조인  1936년 영국의 최신예 전투기 스피트 파이어 처녀비행 1933년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마지막 총선거가 실시됨. 1922년 경성우편국 용산전화분국(용산전화국 전신) 설치 1920년 조선일보 창간  1918년 소비에트 연방이 수도를 페트로그라드에서 모스크바로 옮김.1770년 보스턴 학살: 보스턴에서 영국군과 시민 간의 충돌이 벌어짐. 이 사건은 미국 독립 전쟁의 불씨가 됨.1454년 조선 단종2년, 세종실록 163권완성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