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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권역 |
장소 |
전시 기간(일수) |
대상 |
전국순회 ‘독도전시회’ |
수도권 |
용인문화예술원 |
2013.4.9∼5.26 (48일) |
<국내>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 |
영동권 |
삼척문화예술회관 |
2013.7.15∼8.25 (42일) | ||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
농‧산‧어촌의 독도 지킴이거점학교 |
충남 운곡초 |
2013.4.25∼4.29 (5일) | |
전남 고흥중 |
2013.6.10∼6.14 (5일) | |||
강원 호명초 |
2013.9.23∼9.27 (5일) | |||
충남 만리포고 |
2013.10.21∼10.25 (5일) | |||
전북 적성초 |
2013.11.18∼11.22 (5일) |
-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를 포함한 동북아역사재단, 영남대 독도연구소, 용인문화재단,
삼척문화예술회관, 경기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독도박물관,
서울대 규장각,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 용인문화예술원(용인문화재단)에서 개최되는 ‘독도전시회’의 특징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접목시킨 입체적․종합적 전시로, 관람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전시로 구성
❍ 이번 전시회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이라는 주제로 각종 역사적인 사료들과 독도의 동․식물 등
다양한 천연 자원들을 조화롭게 구성‧전시한다.
- 독도 관련 고문서, 지도 등의 문헌들 뿐 아니라 독도 동․식물 표본, 독도 모형, 천연자원 등을
망라한 종합적․사실적 전시와, 3D 영상관 및 독도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입체 자료들을 활용한
전시로 구성하고,
- 단순한 전시적 행사의 틀을 벗어나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관련 5분 스피치, 독도 에필로그
작성하기 등 체험학습 형태의 코스별 참여를 통해 다채로운 관람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일본의 역사왜곡 관련 초․중․고 교과서와 우리의 초․중․고 교과서를 전시하여 독도 및 역사
관련 기술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삼척시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2기 독도전시회는 강원도 삼척 지역의 독도관련 축제인
이사부 축제와 연계하여 독도전시회가 지역의 축제 문화와 접목됨으로써 독도교육 및 홍보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이번 전시회 등의 결과물들은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내 사이버 독도 전시관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독도 교육의 장(場)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다양한 독도 교육 활동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교원들의 ‘독도
교수․학습사례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 이번 공모전은 독도지킴이거점학교의 동아리 중심의 독도교육 사례는 물론 독도교육실천연구회의
연구성과 및 독도부교재의 활용 등을 통한 독도교육의 우수 실천사례들을 발굴․보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② 교사용 지도자료 및 학생용 독도부교재 개발․보급
▣ 학생과 교사에 필요한 맞춤형 독도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보급
❍ 교육부는 일선 학교 교사의 독도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교사의 독도교육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독도 교수학습과정안을 개발․보급하여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한 독도교육의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 독도부교재 활용 교사용 지도자료는 학생용 독도부교재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교사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도교수학습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고,
- 교사용 지도자료는 독도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을 집필진으로 하여 일본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억지 논리나 주장들을 반박할 수 있는 우리측의 논리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독도부교재 활용 수업실천 경험과 독도지킴이 활동 우수사례들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였다.
- 각 학교급별 교사용 지도자료의 내용을 살펴보면,
‣ 초등학교에서는 골든벨 풀이, 퍼즐 맞추기, 일본의 주장에 대한 우리의 반박 내용 연결해 보기
등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다양한 게임이나 미션을 통해 독도가 국토로서 가지는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교사가 안내하도록 하였고,
‣ 중학교에서는 고문헌 자료에 핵심 어휘 넣어보기, 고지도에서 독도의 위치 찾아보기, 우리측
논리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사료나고지도 찾아보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인하도록 하였으며,
‣ 고등학교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외교문서나 국제조약 관련 문서 등을 근거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우리 측 반박 자료 만들어 보기, 일본 친구들에게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편지 써 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입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교사용 지도자료는 3월말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교사와 중‧고등학교의 사회과 교사들에게
보급하여 정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계기교육, 독도관련 행사 등의 시간에 독도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또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다양하고 내실있는 독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2012년에 전국 모든
초등학교 6학년 학생(65만부), 중학교 3학년 학생(70만부), 고등학교 1학년 학생(65만부)에게
‘독도학습 부교재’를 보급한데 이어, 금년 3월말에도 초6(55만부), 중3(65만부), 고1(65만부)를
보급할 예정이다.
- 또한, 작년 12월초 전국 시․도교육청 및 단위학교에 독도교육 계획 수립 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계기교육 등을 활용한 10시간 내외의 독도교육을 반영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 바
있으며,
- 이번에 보급되는 독도부교재는 학교급별로 체계적인 독도교육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연간
10시간 내외의 독도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도움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③ 독도지킴이거점학교, 독도아카데미 운영
▣ 독도탐방 등 체험 중심의 독도교육 실천 기회 제공‧확대
❍ 독도전시회 개최 및 독도부교재 보급 등과는 별도로, 일선학교가 학교 생활 주변에서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체험 중심의 독도교육이 가능하도록 ‘독도지킴이거점학교’를 공모하여 총 60교(초 30교,
중 13교, 고 17교)를 선정하고,
- 일선학교가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독도지킴이반, 독도사랑반 등을 운영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독도지킴이 활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체험하고 우수사례를 일선 학교에 확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또한, 동북아역사재단과 독도수호국제연대가 전국의 중‧고등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하여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 이론교육(16시간)을 실시한 후 울릉도‧독도를 탐방(2박3일)하는 ‘독도아카데미’를
운영(‘13.1~12)하고,
- 동북아역사재단과 사단법인 한국 이사부학회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13,50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이사부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 우리의 청소년들이 차세대의 독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④ 온라인 교원 연수
▣ 독도 교육에 대한 교원의 교수‧학습 능력 제고
❍ 교원의 독도 학습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2011년 4월부터 교원대상 ‘찾아가는 사이버
독도 교실’ 온라인 연수를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홈페이지에 개설하여 현재까지 총 5,500여명의
교원이 연수과정을 이수했으며, 금년에도 약 4,400여 명의 교원이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 또한, 금년에는 온라인 연수 대상자를 교원에서 5급 공무원까지 확대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독도정책의 수립‧실행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울러, 동북아역사재단(서울 서대문구 소재) 내 독도체험관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살아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도영토주권 의식을
확산시키고, 더 나아가 외국인에게도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독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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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교육부 동북아역사대책팀 송미화 연구사(☎ 02-2100-62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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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독도전시회’개최 계획(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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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여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순회 독도전시회’ 및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개최 ※ 日 아베정권의 우경화와 애국주의 강조로 인한 일본교과서의 역사왜곡 심화 및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 강화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 |
1. 행사 개요
❍ 행사명 : “동해의 푸른 섬, 독도 展”
❍ 기간 및 장소 : ‘13. 4 ~ 12(국내 2회)
구분 |
권역 |
장소 |
전시 기간(일수) |
대상 |
전국 순회 ‘독도 전시회‘ |
수도권 |
용인문화재단 |
2013.4.9∼5.26 (48일) |
<국내>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 |
영동권 |
삼척문화예술회관 |
2013.7.15∼8.25 (42일) | ||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 |
전국 |
농․산․어촌의 독도지킴이거점학교 중심 |
2013.4∼12(5회) |
※ ‘13년 독도전시회 개최 지역은 전시회 미개최 지역인 경기도 용인시(수도권 권역)와 독도관련
지자체 행사인 이사부 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삼척시(영동권 권역) 중심으로 추진
❍ 행사내용 : 개막행사, 전시회, 전국 중․고 ‘독도 과거(科擧)대회’, 독도 교수․학습사례 공모전,
관람자 참여프로그램 등
※ 개막행사 : ’13.4.9(화), 14:00~15:00, 용인문화예술회관 (예정)
2. 추진 체계
❍ (주최) 교육부ㆍ동북아역사재단ㆍ영남대 독도연구소 및 권역별 전시장소
❍ (후원) 독도영토관리대책단, 국립중앙도서관, 국토사랑방송협의회, 독도박물관, 서울대 규장각,
한국방송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원
3. 예산 규모 : 2억
❍ 우리 부(전국 순회 ‘독도전시회’ 1억5천,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5천, 특교)
<붙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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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순회 독도전시회’의 세부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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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 독도 실시간 영상, 독도 인공위성 사진 및 지도
❍ 동남해 연안민의 삶의 터전
- 동남해 연안민의 삶의 터전으로서의 독도
- 우산국의 영토, 독도
❍ 안용복과 울릉도 쟁계
❍ 대한제국칙령 제41호와 시마네현 고시 비교
- 칙령의 반포과정 및 시마네현 고시 배경, 비교
- 일본의 독도 침탈 과정
❍ 해방 이후 독도의 영토 주권 강화
- SCAPIN 677호 및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내용 및 이해
❍ 고지도에 나타난 독도와 동해
- 독도와 동해가 표기된 고지도 전시
【자연】
❍ 독도의 지질과 생태
- 4종의 독도 암석표본, 제주도와 독도 주요 구성 암석 비교
- 조류, 어류, 곤충 등 260개 생물 표본과 실물을 통한 독도 생태계 조감
❍ 독도의 생물 표본
- 독도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 동물 등의 표본 및 관련 자료
❍ 체험존
- 터치풀, 인터액티브 영상, 교과서용 부교재를 통한 독도 체험 등
❍ 3D 영상관(‘살아 숨쉬는 동해의 심장, 독도’ 상영)
<붙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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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독도부교재’보급 계획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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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적인 학교급별 독도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13년도 초‧중‧고등학교용 독도학습 부교재 및 교사용 독도부교재 활용 지도자료 개발․보급 |
1. 추진 배경 및 목적
○ 우리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독도교육 강화’를 위한 학교급별 독도교육 강화 필요
○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기술한 교과서들의 대거 검정통과가 예상
(‘13.3월말~4월초)되므로, 이에 대응하여 전국 초‧중등학교의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독도부교재의 지속적 보급 필요
※ (교 재 명) ‘독도 바로 알기’(초·고) / ‘영원한 우리 땅 독도’(중)
※ (배포부수)('11~12) 총 2,032,771부
(국내 : 200만부, 국외 : 한국학교, 한글학교 등 32,771만부)
2. 배포 및 활용 방법
○ (배포 부수) 총 180만부(초6:60만부, 중3:60만부, 고1:60만부)
○ (배포 기간) ’13. 3~4월 중
○ (배포 방법) 학교현장으로 직접 보급
○ (활용 방법) 사회, 역사, 도덕 등 정규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계기교육, 독도관련 행사 등의
시간을 활용한 연간 10시간 내외의 독도교육에 활용 권장
3. 예산 규모 : 9억 4천만원
❍ 우리 부(독도부교재 보급 9억, 교사용 지도자료 개발․보급 4천만원, 특별교부금)
<붙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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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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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
일 본 | ||||
시대 |
울릉도․독도 명칭 |
근거 |
시대 |
울릉도․독도 명칭 |
근거 |
삼국 시대 |
▪우산국(于山國) , 울릉도(鬱陵島) ▪우릉도(于陵島, 羽陵島) |
∙삼국사기 지증마립간(512) ∙삼국유사 지철로왕(512) |
고대 |
기록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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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
▪우릉도( 芋陵島) ▪우산국(于山國) ▪우산도(于山島), 무릉도(武陵島) * 우산(독도)과 무릉(우릉도)은 본래 다른 섬으로 서로의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
∙고려사 태조,13년(930) ∙고려사 현종,9년(1018) ∙고려사 (지리지) |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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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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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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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武陵島) ▪우산도(于山島), 무릉도(武陵島) * 우산(독도)과 무릉(우릉도) 두섬은 울진현 정동쪽 바다에 있다. 두 섬은 서로의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신라 때에는 우산국이라 칭했는데, 울릉도라고도 한다. |
∙조선왕조실록 태종,3년(1403) ∙조선왕조실록 세종,지리지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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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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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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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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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과 ‘우산’은 모두 우산국 땅인데, 우산은 바로 왜인들이 말하는 송도(松島)이다.
▪정조 연간 독도에 가지어(물개의 한 종류 : 강치)가 많다는 의미에서 가지도(可支島)라고 불림
▪송도(松島)․죽도(竹島)라 하는데 우산도(芋山島)와 함께 3도를 통칭하여 울릉도(鬱陵島)라고함 |
∙동국문헌비고 (1770)
∙조선왕조실록 정조,18년(1794)
∙조선왕조실록 고종,19년(1882) |
근세 (에도 막부) |
▪죽도(울릉도), 송도(독도) * 은주는 북해도 가운데 있다. 그러므로 은기도 라고 말한다.… 2일 1야를 가면 송도(松島)가 있다. 또 1일 거리에 죽도(竹島)가 있다. 이 두섬은 무인도인데……. ▪다케시마(울릉도), 마쓰시마(독도), 두섬이 지도에 표기됨 |
∙은주시청합기 (1667)
∙개정 일본여지로 정도 (1779) |
대한 제국 |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 관할 구역을 울릉전도, 죽도, 석도로 함 |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관보 제1716호, 1900.10.27.) |
근대 (명치 시대) |
▪오키섬으로부터 북서쪽으로 85해리에 떨어져 있는 섬을 ‘다케시마(죽도)’라 부르고 지금부터 시마네현 오키도사의 소관으로 한다. |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1905.2.22.) |
대한 민국 |
▪울릉도, 죽도, 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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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마쓰시마(송도) ▪다케시마(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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