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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1년 산행후기 2021. 6/20(일) 1077차 서울 대모산 둘레길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501 21.06.21 21: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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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21 22:13

    첫댓글 정윤 회장님 덕분에 너무나 맛있고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 21.06.21 22:38

    배부르게 맛있게 먹은 기억만 남네요^^
    둘레길코스도 아주 좋았어요.
    산케여 영원하라!

  • 21.06.22 09:55

    잘 걷고,잘 묵고,잘 마시고,잘 떠들고ᆢ
    영감들 오래 살겠다ᆢ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요래요래
    길게 쭉~~

  • 21.06.22 11:30

    무려 12명의 산케가..ㅎㅎ
    홍탁에 걸렸네.

    산케 12분 모두 얼굴색이 맑고
    건강해 보여 참 좋습니다.

    큰 수술 후에 온전히 회복된
    정윤 회장의 산케 사랑 돋보이고

    효근씨는 더 하얗고

    특별히 막걸리잔 들고 있는
    광민이의 건강미가 돋보이네.

    더운 여름 하루
    친구들과 어울려 멋지게 보냈네요.

  • 21.06.22 12:00

    새로 리모델링한 가락동 삼태기 홍어집에서 정윤회장 덕분에 홍어에 막걸리에 산케친구에 취한
    멋진 하루였습니다.

  • 21.06.22 15:36

    매일매일이 오늘만 같아라..
    산좋고 공기좋고 친구좋고 입도 즐거우니 뭘 더 바라리까
    정윤 덕분에 잘 먹었소..

  • 21.06.23 10:56

    홍어회가 나오고나서 콩비지를 주길래, 점심을 건너뛰어 배가 고파 나만 밥을 달라해서 정말 맛있게 먹음.
    근데 그뒤에 홍어탕이 나오니 후회가 막심했다.
    코로나 때문에 세 팀으로 뚝~뚝 떨어져 앉아 메뉴 파악이 안 된
    헤프닝.
    좌우간 다 먹었으니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슴.
    잘 걷고 악자지껄 떠들고 정윤 덕분에 맛나게 포식하니 행복한 하루였다.

  • 21.06.23 22:05

    홍탁2?합이 산행의 하일라이트지만, 둘레길 적당히 걷고 흘린 땀이 식욕을 더 돋구웠네. 좀 섞였지만 주류, 반주류, 비주류 3 테이블로 나눠, 남은 술, 음식도 서로 나누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집행부에 감사

  • 작성자 21.06.26 16:18

    사진 속 홍어회 때깔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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