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제25대 학생회 ’바다‘ 퇴임사
안녕하십니까, 간호대학 학우 여러분.
’간호인의 마음을 받아 나누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제25대 학생회 ’바다‘입니다.
2023년 4월 1일 시작한 우리 학생회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어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바다‘는 올 한 해 총 네 가지의 대공약인 이어바다, 함께바다, 이거바다, 추천바다와, 4년 만에 진행한 총 MT, 대동제 야간부스, 간호인의 밤 등 다채로운 대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우분들이 꾸준히 관심가져주시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학생회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를 전합니다.
건강한 학생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학우 여러분의 관심이 필수불가결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간호대학의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 덕분에 따뜻한 한 해였습니다.
’간호인의 마음을 받아 나누다‘라는 기조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받아 나눠 학우 여러분 모두 충만한 한 해였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신년 소망하는 모든 것 이루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간호인의 마음을 받아 나누다, 바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제25대 학생회 바다 올림
안규미 이승영
성규은 이준혁 이수현 허선아
김서희 유아현 최태민 정유진
한유정 윤정아 이지원 천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