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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7/14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요일 4:7-21)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300 24.07.14 16:0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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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4 18:19

    첫댓글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내 힘과 마음으로 사랑할 수 없음을
    주님 앞에 시인하고
    길 되신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어
    죽고 살아 승천한 내 마음,
    하나님과 라이브로 연결된
    예수님을 부러워하고 구합니다
    하나님을 채워 기뻐합니다!

    그 은혜의 길로 불러주셨으니
    다른 것 마음에 채우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쏟고
    하나님을 기뻐하겠습니다
    그 생명을 받아
    하나님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예, 주님!
    하나님 더 사랑하는 한 날,
    한 주입니다~!

  • 24.07.14 18:54

    하나님의 뜻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이루셨던 예수님 부러워하는 주님 향한 마음 깊히 부어주소서

    세상에 속해있는 죄된 존재가 주님아닌 이러저러함을 담았던 죄성 돌이키며 하나님을 사모하고 , 원하고 구하는 하나님 당신 자신을 구하는 일상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화목제물로 보내주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되어 완전하신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사랑이 되는 인생으로
    하나님앞에 섰을때 두려움 없기를 기도합니다

    생명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어떤 의식보다 주님께 마음 둡니다

    의식에 주님 잉태되어
    하나님의 사랑 깊히 익어지는 매사로 존재로 하나님 사랑하는 매사로 붙드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7.14 19:16

    주님!
    십자가의 예수님이 부러운 인생! 사모합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고,
    주님 아닌 모든 것이 얼마나 가치없는지 실제될 때, 유일하게 깨끗게되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사모되어짐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값없이 받아 누리고 있음에도, 사실상 주님은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사랑할 수 없는 상태였음을 들키고 인정합니다.

    화목제물 되어주신 주님 사랑이 내게도 실제되어 그 길 먼저 가신 주님 순하게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그 길 따라가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적되길 원하며, 긍휼 베푸시길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4 19:25

    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사랑하려 애써도
    사랑이 아니고, 자기애일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이끄심으로
    화목제물 십자가 예수로
    죄사함받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아버지의 흘러들어온 사랑으로
    서로 사랑합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두려움이 없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예수님을 부러워하며
    더욱 큰 은사 사랑,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 24.07.14 21:52

    내 힘으로 사랑하려고 힘쓰고
    애쓰는 미련함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일체 되도록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의 속성이 내안에 들어와
    사랑하게 되는 믿음의 신비 이루어 지길
    간구합니다

    왕 되어 달라 예수님을 붙잡는
    이스라엘 백성을 물리쳐도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으면 예수님 곁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하나님 곁에
    머무는자 되고 싶습니다
    은혜로 붙드소서!

    뫈벽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형통을 이루신 십자가의
    예수님을 받아 들이며 부러워 하여
    실제 되도록 믿음의 경주 합니다

    더욱 큰 은사 사랑을 구하며
    사랑이신 하나님을 더 원하고
    사모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마음 쏟아 주님 벌어 하나님 부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7.14 23:07

    나로부터 비롯된 확신에 찬 믿음 없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일상에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나의 형통 욕구를 채우려는 죄적 체질을 돌이키며
    주님 앞에 잠잠히 머물며 하나님의 마음 알고 싶습니다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연합 실제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그 사랑으로
    사랑이 되어지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존재로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7.15 08:24

    내가 아무리 사랑하려고 애써도
    사랑할 수 없는 존재가 나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내 마음에 주님을 품습니다.
    생명이신 주님을 구하고 마음에 품었을 때
    나로써는 상상할 수도 없는 주님의 계획을
    이뤄가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내 안에 이미 세워져 있는 세상의 가치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삶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 24.07.15 08:36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
    으로 선포된 말씀을 감사하며
    믿음으로 받습니다

    생명을 이끌어가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존재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믿음없어 사랑이 온전히 되지
    않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실제된
    연합 이루며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어 하나님의 속성이
    내게 들어와 하나님의 사랑
    으로 사랑이 되어지는 신비
    실제되며 경험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를 살리려 우리에게 사랑
    을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고 화목제물로
    사용하신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
    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기뻐
    하여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와
    우리마음 안에서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전영역에서 주님의 사랑이
    되어지는 하나님의 속성이
    내안에 가득하여 하나님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신 예수님을
    부러워하며 본받으며 믿음을
    씁니다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게 하심은 심판날에 담대
    하게 하심이며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쫒는 하나님으로 비롯되어진
    사랑 믿음으로 선취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 24.07.15 09:00

    아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화가나는
    죄된실존은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화목제물 예수님으로
    하나님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은혜 날마다
    더하소서!

    하늘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더욱 큰 은사♡
    사랑이신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 24.07.15 09:53

    아멘~
    사랑할수 없는 존재가 나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
    십자가에서 사랑이 될수있음을 말씀 하시니
    기뻐하며 순종합니다
    실제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이 사랑이되는 존재로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께 받은 생명이
    완전한 사랑으로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아는것이 아니고
    구원 받지 못한것이라 말씀 하는 것이
    실제 심령에 울림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며
    하나님께서 택한 자로 말씀 안에 머물러 있는 일상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이
    가장 형통 하였음을 알고 우리 예수님을
    가장 부러워하며 오늘도 십자가로 갑니다
    호흡이 끊어져도 두려워 하지 않고
    기뻐하며 하나님께가는 십자가가 오늘을
    살게하고 생명 주심을 받습니다
    자기애로 날마다 속음을 교훈 삼아
    속지 않는 십자가를 오늘도 붙잡고
    오직 예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7.15 09:57

    아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사랑도 하나님에게 난 것이기에
    하나님이 이끌어 가십니다.

    마음에 돈,자녀
    세상에 대해
    정한 답이 있기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하나님처럼 사랑할 수
    없다라는 믿음.
    일 잘하려고 화내는.

    실상 믿음없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화목제물되어
    여기에 계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버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이슈가
    되게 하소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고 좋아하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고~

    십자가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
    이루신 예수님이 부럽고,
    하나님앞에 두렴없도록,
    하나님과 하나됨
    확인하는 믿음 쓰게 하소서.

    받은 생명 있어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랑하게 된 자!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보고 듣는
    것에 속지 않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아래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5 10:31

    아멘!
    말씀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연합했을 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이 흘러가는 진짜 사랑이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먹고 마십니다.
    예수님으로 만족함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다른 것을 벌려는 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을 벌기를 소원합니다.

  • 24.07.15 11:05

    하나님아버지께서 예수께로 보내주신 자가 저임을 감사드립니다.
    판단과 옮음과 교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부러워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고
    예수님 안에 머뭅니다.
    독생자 예수가 화목제물로 분명히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하여 받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자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서로사랑하여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가십니다.
    익어져가게 하십니다.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합니다!

  • 24.07.15 12:43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아들을 화목 제물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생명을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취하며
    십자가의 삶이 실제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지금을 주신 삶의.자리에서,
    하나님을 원하고 더 원하며 사모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부러워하는
    믿음의 실제로
    중단된 믿음을 돌이켜 회개하며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나아가 하나님으로 비롯된 되어지는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은혜,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주님과 연합된 마음으로 사랑하도록
    부르시고 이끄시는 은혜 기뻐하며
    먼저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일상으로

    두려움 없이 하나님 앞에 서는 영광,
    사모하며 허락하신 삶의 자리를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5 13:53

    예~ 주님~

    그렇습니다~
    천국은 세상이 핑요 없지만~ ! 세상은
    천국이 필요합니다..
    그~ 천국을 ~ 사랑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과 연합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랑~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이 내속에 들어와 그 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고 흘러가는
    인생이길 소원 합니다.

    주님의 생명과 사랑을 받아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사랑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으로 비롯되어진 사랑을 먹고 마시어
    주님의 방식인 사랑이 흘러가는 인생으로 인도 하여 주옵소서.

    나의 의로~ 스스로 하려는 가짜사랑이 십자가에서 멈추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안에 계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와 내 뜻,내의견,내만족이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 그리스도의 전부를 받아들여진
    마음가운데 주님의 뜻을 따라가고
    이루어지는 형통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예~ 주님~
    나의 부러움은 주님의 뜻만 보시고 이루어가신 예수님이 부러운 인생이게 하옵소서

  • 24.07.15 14:00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내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본체이신 아들을 사람의 형상으로 보내어 매 순간순간을 하나님께 순종하며 낮추고 섬기셨습니다.

    그 사랑의 결정체 십자가!!
    죄악 덩어리인 우리에게 십자가 통하여 예수님 자신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살 수 있다고.. 생명은 거기 있다고...
    주님 이 무슨 은혜인지 이 무슨 영광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눈물로 이 감격과 은혜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먹어 주님과 연합하여 출세상하고 마음이 승천하여 완전하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과 하나되어 그 사랑 흘려보내기 원합니다!!

    주님과 연합하면
    주님과 한몸되면!
    사랑할수 없는 내가 아니라
    사랑할수 있게 되어지는 신비!!
    주님! 제 삶에 실제되어지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처럼 사랑할수 있게 되게 하소서..!!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에서 죽으셔 그 사랑 완성시키신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5 15:29

    아멘~~아멘~~

    사랑은 스스로 할 수 없고 반드시 하나님께 속한 사랑을 우리가 받아야 할수 있기에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사랑은 할려고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임을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예수님과의 연합이 내 삶에 필요합니다.

    생명은 우리가 취하고 싶다고 취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지 아니하면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게 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필요치 않음에도 사랑을 주실려고 이 땅을 필요하셨음을 내 마음에 분명히 깨닫습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곧 구원받지 못한 인생임을 확인하는 말씀을 받습니다.

    사랑이 실지되는 것은 우리의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 차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섰을때 두려움이 없는 기도가 입술에서 고백되어지고 실지되게 하옵소서
    화목재물로 오신 예수님이 삶에서 실지되어 그 하나님으로 세상의 부러움이 떠나가고
    매일매일 그 삶을 먼저 의식하고 주님을 의식합니다.

  • 24.07.15 18:16

    말씀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사랑은 애쓴다고 되지않습니다.
    사랑인 줄 알았으나
    십자가로 처리되지 않은 화만 남는
    자기애였음을 애통해하며 돌이킵니다.

    끝없이 나의 형통을,나의 욕구를 채우려는
    죄적체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취하고 싶어도 취할 수 없는 생명♡
    십자가가 실제되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심을 보게 하소서.

    사랑이신 하나님♡
    하나님으로 비롯된 사랑~
    화목제물 삼으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속한 사랑이 흘러 들어올 수 있는 생명♡이 열려
    하나님처럼 사랑할 수 없지만
    사랑하게 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믿음을 쓰며 하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앞에 두려움없도록
    내 마음이 사랑이신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소서.

    가장 모범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의 십자가~
    십자가 현실을 넘어 부러워하는 마음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깃들어
    되는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중단된 믿음의 상태 경계하며
    나는 사랑하게 된 자야~!
    선포하는 인생으로 사랑의 은혜
    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7.15 21:26

    아멘.
    내가 하는 사랑이 아닌,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으로 되어지는 사랑이 실제되게 하소서.
    사랑그자체이신 하나님께 갈수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를 노래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다 이루어진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러워하는 믿음으로 주님앞에 있게 하소서.

  • 24.07.15 23:13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 나로부터 비롯된 모든 선한 의도와 행위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내 안에 주님의 사랑, 주님의 생명이 채워질 때 그 주님으로 되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매순간 힘쓰고 애써야 하는 것, 마음에 주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곧은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주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주님께로 나가는 유일한 길, 영원한 생명의 유일한 통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는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채워져 사랑이 되어지는 은혜를 경험하는 한주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4.07.16 05:47

    아멘!
    하나님께 속한 사랑,
    내가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사랑임에도
    어떻게 해보려고 했던 죄성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공급받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때 더욱
    하나님께 매달리겠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는
    그 완전한 사랑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예수를 부러워해서
    견딜 수 없는 인생 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십자가 예수가 어떤 이미지로
    다가오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두려움 없는 인생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내 안에 계셔서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것이
    내 삶에 적용되게 하소서~

  • 24.07.16 09:22

    아멘♡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랑은 내가 할 수 없습니다

    모든것의 주인된 나로 사랑도
    내 힘으로 하니 버겁고 화만 날 뿐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 이끌림받는
    예수님 사랑을 소원합니다

    우리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사랑,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님이 실제된
    마음. 하나님사랑 주옵소서

    예수님을 내 안에 받아들였습니다
    그 예수님이 계심으로
    일상에서 나타나는 믿음으로
    나아가게하소서

    하나닝을 더욱 사모합니다
    내 마음에 계시도록
    십자가의 예수님과 연합하는
    형통으로 나아가게하소서

    사랑하게 되어지는
    생명으로 살게하소서♡

  • 작성자 24.07.16 09:34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듣습니다!
    십자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으로 먹고 마시는
    그 연합이 실제 되게 하소서
    그때 주님 보게 하시는
    하나님 안에 감춰진 그 생명 보게 하소서!

    그 생명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며
    완전하신 그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 사랑을 내 노력으로 할 수 있다하며
    노력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되어지는 은혜 바라봅니다

    당신의 아들을 화목 제물로 잡으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신 그 주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내 마음에 주님 계셔야함을 선포하며
    돈을 벌듯, 실제 내 마음에
    주님을 붙들며, 믿음 쓰며 나아가게 하소서!

    그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소원 가운데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러워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바라지 아니하며
    이 땅에서 사람을 모으지 아니하며
    완전한 순종을 드리는 그 십자가로
    믿음 다하여 나아갑니다!

    중단된 믿음인지 점검합니다
    가장 먼저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 확인하며
    완전한 십자가의 복음을 성취하신
    그 주님으로 인해
    사랑하게 되어진 자 되게 하소서!

  • 24.07.16 09:4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내가 하는, 중단된 믿음으로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생명처럼 사랑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화목제물로 잡으셨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될 때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오고 하나님의 사랑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받아들입니다.
    마음에 주님이 실제되도록, 돈보다 더! 하나님을 버는데 믿음을 씁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두려움 없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는 믿음의 형통을 원하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부러워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원하고 구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된 자!
    예 주님! 제가 사랑하게 된 자입니다!

  • 24.07.16 10:09

    아멘!
    스스로 사랑할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서로 사랑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가서
    사랑의 은혜로 사랑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바라보며 자꾸만 포기하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받아드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러워 하기를 소원합니다
    악인의 형통이 아닌 십자가 부러워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6 10:10

    아멘!
    십자가에서 죽고 생명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생명을 받길 소원합니다.
    계속해서 선포 되어지는
    십자가 복음 앞에,
    끝까지 머물길 원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사랑하게 되어지는 은혜를 구하오니,
    지금, 오늘 내게 실제 되게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전심으로 부러워하며 따라가는
    인생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4.07.16 10:10

    아멘!
    우리에게 무엇인가 주고 사랑하시려고
    우리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님 마음에 받아들이면 믿음이 실제되는데
    나의 답과 가치가 있어 듣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쓰고 예수님을 받아들입니다.
    사랑하려고 내 힘으로 노력하지 않고
    그저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 죽고 하나된 것 확인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이루어져
    사랑이 되는 것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실제 부러워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4.07.16 10:10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이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받아드리는
    믿음을 쓰기를 원합니다. 믿음을
    쓰며 주님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부러워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뭉쳐진 감정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사랑할수 없기에 나의 감정이
    십자가에서 죽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예수님과 연합할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주시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 24.07.16 10:17

    아멘!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생명을 취해서
    그 생명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은사,
    사랑을 사모하며
    예수 그리스도
    화목제물에 연합합니다.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고,
    나 또한 온전한 사랑이
    그리스도 몸에게
    흘려줄 수 있게 하소서.

    사랑이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룬 그리스도를
    부러워하고 닮아가는
    생명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 24.07.16 10:11

    아멘!
    나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랑이신 주님과 연합합니다.
    생명을 주셨듯 사랑도 주신 주님, 그 사랑 흘려보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것처럼 사랑할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스스로 사랑하려 노력하지 않고 십자가 죽음으로 연합을 확인합니다.
    연합 생명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 24.07.16 10:11

    아멘!
    사랑은 하나님께 속해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주님이 사랑 되어지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 내가 받아 주님 사랑하고 십자가 바라보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생명 주시는 분인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 주님 말씀으로 한주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7.16 10:13

    아멘!
    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생명,
    그것을 취하려면 예수님과 연합하고 진짜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절대 스스로 얻으려 한다고 얻어지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깃들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방법은
    독생자를 보내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독생자 예수만 시인하여 받아들이길 소원합니다.

    더욱 큰 은사, 사랑을 사모합니다.
    잠잠히 사랑이신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악인의 형통과 소원이 같아
    악인들을 부러워함이 아닌
    십자가 예수만 부러워하는 날마다로 이끄소서.

  • 24.07.16 10:15

    아멘!

    사랑은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사랑은 되는것 입니다. 하나님과 연합함이 있을때 사랑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주님이 실제 되지 않아 입술의 고백만을 하고 있던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실제되지 않아 입술의 고백만 하는 것이아니라 주님과 연합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사랑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먹고 마시며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을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이 실제되고 주님을 받아들이며 사랑하게 된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7.16 10:17

    아멘!
    사랑하려고 애쓰고, 내가 원한만큼 돌아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화를 내는 나의 존재입니다. 나의 힘으로 사랑하며 연합마저 스스로 하려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고, 실제 관계는 없는 마음 회개합니다. 알고있는 지식으로 ‘난 괜찮아’ 하며 안심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주님과에 관계가 실제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을 주시려 필요 없는 세상을 원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고,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사랑을 주시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연합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 감사드리며 선포합니다, 지금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하나 되어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러워하며 살아갑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믿음의 형통이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인생이 아닌 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랑하게 되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 24.07.16 10:15

    아멘! 사랑은 하나님께 속해있어서 내가 노력해도 실제 주님이 사랑 되어지지 않으면 사랑 할 수 없어서 하나님이 주신 사랑 내가 받고 십자가에서 죽길 원합니다. 언제나 마음에 주님만 있길 원합니다!
    구준우

  • 24.07.16 10:20

    아멘!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에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기전에는 절대 생명이 깃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야합니다 정말 그것을 실전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 김건우 -

  • 24.07.16 10:20

    아멘!
    하나님의 생명이 아들이신 예수님께 주시고, 예수님과 연합할 때 생명을 받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한 것을 내가 했다고 자랑하는 삶이 아닌 전능하신 주님께서 나를 십자가로 이끄셨다는 것을 날마다 감사함으로 새기게 하소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받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심을 새깁니다.
    독생자 아들이신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나의 죽음 되어 생명이신 예수님을 받아드리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내가 사랑할 수 없음에도 사랑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했던 모습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사모하고 부러워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아버지께로 가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을 원하는 마음 확인합니다!

  • 24.07.16 10:20

    아멘!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였습니다.
    진리를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과
    오늘도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생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안 되었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는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사랑이 된다는 믿음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 예수님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는 마음,
    그 마음을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예수님 닮기를 원합니다!

    화목제물 되어주신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내 안에 깃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인생이 아니라
    사랑하게 되는 인생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랑합니다.

  • 24.07.16 10:21

    아멘!

    주님, 그리스도의 몸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하늘의 영원한 생명이 삶에 깃들게 하소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연합함으로 생명으로 인도해주소서.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공급받아 사랑이 되는 것을 겅험하길 원합니다.
    나로서는 되지 않는 사랑이 하나님으로 되게 하소서.
    세상이 필요없다는 것을 아시는데도 사랑을 주시기 위해 오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고 화목한 관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받아들입니다. 믿음을 써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최후의 심판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두려움 없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을 원하고 바라고 사모합니다.

    더 큰 은사를 사모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부러워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것이 되는 인생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6 10:21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안 됩니다
    노력해서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얻고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속에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을 아들에게도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에게 갔고
    그 생명이 우리에게 깃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해야 합니다
    약속된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에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기 전에는
    절대 생명을 깃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지
    않으면 예수님과 함께 연합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하나님 당신 자신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깨 속해 있가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되지 않으면
    사랑은 실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연합해서 생명과사랑 받고
    하나님깨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7.17 13:18

    아멘♡
    사랑은 여기있으니~♡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화목제물로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을
    아들에게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으니
    주님과 연합하여 생명을 얻습니다♡

    열심으로 십자가로 가고
    회개 하는것 같으나
    주님이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십자가로 날마다 달려갈수 없었으니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격합니다♡

    먼저 사랑하시고
    사랑안에 거하게 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사모함이
    마음에 가득하여 주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사랑하게 된자로 형제를 사랑하고~
    심판날에 두려움없이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8 00:30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요한일서 4장 7-21절 말씀)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으며
    사랑 자체가 하나님이신데
    애초에 하나님 없는 상태로 사랑하려고 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할 수 없는 사랑이 되어지는 십자가 연합이 실제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 예수님 안에도 있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생명이 깃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연합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셔야 됩니다!
    생명을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더 경험하고 싶다는 사모함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신 이유가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처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내가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면
    하나님의 속성이 깃들어 사랑이 되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취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자로 세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18 07:29

    아멘 ♡

    하나님의 사랑으로 되어진 사랑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구나~
    나로서는 될 수 없는 사랑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면 되는거구나~
    경험하고 감격하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려 독생자를 주신 사랑을,
    저는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실때 알게되어질 것이니
    그 선하신 때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머리로만 아는것들이
    마음으로 내려와
    그 모든것들이 주안에서 연결되어질 날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변하지 않으시나 늘 새로우신 예수님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그 은혜를 간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7.18 20:56

    주님,
    저는 사랑할수 없는 존재이고 사랑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필요하지 않지만 이 세상을 사랑하시기 위해 오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또 주님을 잊고살았어요
    세상에 마음쓰고 에너지쓰며 정신이
    팔렸습니다.
    돌이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도,
    주님의 이름을 들어도 요동하지 않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멀어져있는 저주가운데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추구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실제되지 않는 이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합니다!!
    주님, 이 병든 마음을 살려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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