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다고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하물며 그림자 정부의 하수인에 불과한 문재인만 믿고 있어서야 어찌 민족 공멸의 전쟁을 막을 수 있으리오.
나는 지금 넋 놓고 앉아서 한반도와 전 세계가 불바다가 되는 걸 구경이나 하자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 개, 돼지들이 혹시라도 정신을 차릴까 싶어 마지막 기대를 갖고 쓰는 것이다.
당신은 이 나라를 전쟁의 포화로부터 구하고 싶은가?
아직 이 나라를 구할 일말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몇천 원만 투자하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차량에 썬팅이 연하게 되어 있다면 아래 사진처럼 유리창 안쪽에 종이로 써 붙여도 잘 보인다. 그러나 썬팅이 진하게 되어 있다면 위 사진처럼 스티커를 주문 제작하여 바깥 쪽에 붙이는 수밖에 없다. 아래 제품 같은 걸 활용할 수 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05991744
혹시 티셔츠 입기로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제품 같은 걸 활용하시라.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23477179
필자는 이미 3년 가까이 이런 식으로 '전쟁 반대'를 외치고 다녔으나 동참하는 인간을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당신이 첫 번째 동참자가 되어준다면 큰 영광이겠다.(굳이 영어로 'NO WAR'라고 적는 이유는, 이 메시지를 양키들과 세계 언론이 봐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량들이 '전쟁 반대'를 외친다면 이번 전쟁을 막을 일말의 희망이
싹트지 않을까?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에 이 정도 단결조차 되지 않는다면, 막상 전쟁이 임박했을 때
촛불집회 같은 걸로 미국을 저지하는 건 불가능할 것이다. 쉬운 투쟁부터 당장 시작되어야 한다!
아래 기사처럼, 태국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태국서 "난 촉의 친구다" 적힌 자동차, 티셔츠 활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