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의 단주수명자 검증 이후
▶ 대시(大時)를 못 만난 분들
고타마 싯다르타 : 서방칠성
싯다르타는 돌아가실 때, 초선정-2선정-…-무소유처정-비상비비상처정-멸진정에 드셨다가
멸진정-비상비비상처정-…-2선정-초선정에 오셨다가
초선정-2선정-3선정-4선정을 거쳐 반열반般涅槃에 드셨다.
성주괴공(춘하추동) 중 주겁(여름)일 때 무간지옥에 중생이 가득 차면 괴겁(가을)으로 넘어가고
욕계/색계가 소멸되면서 욕계/색계 중생들도 소멸
싯다르타께서 4선정에서 반열반에 든 이유가
욕계/색계 중생들이 무색계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은 아니셨는지…
이태백 : 만고의 문장을 해원시키는 글
이태백은 도리원에서 있었던 춘야연에서
‘부천지자만물지역려, 광음자백대지과객. 이부생약몽위환기하? 고인병촉야유, 양유이야’로 시작하는
만고의 문장을 해원시키는 글을 지었다.
밤늦도록 불 밝히고 놀았던 이유는
때가 아니기에 인생이 꿈결 같다고 느끼는 마음의 병이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 대병소병 출어무도, 물약자효 궐병내유
대저, 병이라는 것은 도가 없기에 나온다.
대세와 소세가 있는 병에는 약이 없거나 혹 사물탕 팔십 첩이 있기는 하지만,
도를 얻으면 큰 병도 작은 병도 스스로 낫게 되는 법이다.
천하의 병이 있는 자는 천하의 약을 써야 궐병이 내유하는 법이다.
병을 낫게 하는 그 도는 대체 무엇일까?
그 도는,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모르는 강생원집 잔치 같은 ‘태을도太乙道’이다.
물약자효하고 궐병내유하는 ‘태을도’일 지라도, 태을도가 펼쳐질 시간대를 만나야 한다.
태을도가 만나는 크나큰 그 시간대가 대시大時이다.
태을도가 그 시간대를 만나서 현실적으로 펼쳐진 모습이 대시국大時國이다.
▶ 작금의 상황과 대응 방안
역사적으로 구정권舊政權이 무너져 갈 때, 신세력新勢力이 그 속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특정 사건을 계기로 신세력은 역사 흐름의 주류인 신정권新政權이 되었다.
역사는 그렇게 반복되며 흘러왔다.
작금의 상황
현재 대한민국은 무너져 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로 드러난 기독교 현대문명도 무너져 가고 있다.
빅뱅 이후 분열과 성장의 흐름인 성겁과 주겁을 거쳐, 무간지옥에 중생이 채워지면서 우주도 무너져 가고 있다.
대응 방안
무너져 가는 선천의 우주 속에서, 신세력을 만들기 위해
천하 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후천의 조화정부를 여신 분이 계셨다.
이 분은 후천의 당요이시며, 국호를 대시로 칭하셨다.
그리고, 이 분은 ‘단주수명’을 밝히셨다.
무너져가는 선천의 우주 속에서, 단주는 이분에게서 명을 받았다.
명을 받은 단주는, 위에서 말한 그 도를 ‘태을도’라 명명했다.
그리고, 단주는 정해진 국호를 바탕으로 ‘대시국’을 선포했다.
둥둥 떠내려가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과 기독교 현대문명과 선천 우주를 건지기 위해 ‘대시국’을 선포했다.
신세력은 그렇게 성장하고 있었다.
▶ 역사 흐름의 대전환 : 60만 의통군
대전환이 되는 사건
이 신세력은 특정 사건을 계기로 역사 흐름의 주류가 된다.
특정한 사건 중의 하나가 ‘평양발 대전란과 군산발 급살병’이다.
대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
‘태을도’를 명명하고 ‘대시국’을 선포한 태을도 대종장은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이라는 책을 통해, 병겁에 대비해야 함을 설파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을도 대시국에 일치단결된 속육임군으로 구성된 60만 명의 의통군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60만 의통군에 합류하실 것을 권합니다~~!!
▶ 의통군으로서 생각해 본 세 가지
-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 남조선배 도수, 동지한식백오제 -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
"이제 천자신(天子神)은 넘어 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장상신(將相神)이 응하지 아니하는도다."
대시국 선포로 대한민국에 천자신이 현실로 드러남.
의통군에게 필요한 것은 혈심 : 장상신이 현실로 드러날 수 있도록
남조선배 도수
익산 배산 부근 만성리(萬聖里) 정춘심의 집에 이르사, 중옷을 지어서 벽에 걸고 사명당(四明堂)을 외우시며
"산하대운을 돌리고 또 남조선배 도수를 돌린다" 하사
이렛동안을 방에 불을 때지 아니하시고 춘심을 명하사 소머리(牛頭) 한 개를 삶아서 문 앞에 놓은 뒤에
"배질을 하여 보리라." 하시고 정성백을 명하사 중옷을 부엌에 불사르시니,
문득 뇌성이 고동소리와 같이 나며 석탄연기가 코를 찌르며 온 집안 도량이 큰 풍랑에 흔들리는 뱃속과 같아서,
온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혼도하여 혹 토하기도 하고 혹 정신을 잃으니... (중략)
김덕유는 문밖에서 꺼꾸러지고 춘심의 가권들은 각기 그 침실이나 행기하는 곳에서 혼도하고
갑칠은 인사불성이 되어 숨을 통하지 못하거늘,
상제님, 청수를 갑칠의 입에 흘려넣으시며 부르니 곧 일어나는 지라.
차례로 청수를 얼굴에 뿌리기도 하고 혹 먹이기도 하시니, 모두 정신을 회복하더라... (중략)
"이렇게 허약한 무리들이 일을 재촉하느냐. 육정육갑(六丁六甲)을 쓸어들일 때에는 살아날 자가 적으리로다." 하시니라.
(대순전경 pp.193~194)
동지한식백오제 : 개자추의 일화에 근거한 생각
유래 1 : 묵은 불의 사용을 금지하고 새 불을 만들어 사용
유래 2 : 진나라 충신 개자추의 일화에서 유래
진나라 공자 중이 : 정당한 왕위 계승자 (태자인 신생은 먼저 사망)
중이를 죽이려는 암살범으로부터 도피한 중이 : 19년간의 거지생활
도피생활 중 신하 두수의 배신 : 식량과 금품을 챙겨 도주한 두수
아사 직전의 중이에게 넓적다리 살을 베어 먹였던 개자추
19년이 지난 후, 공자 중이는 진나라 문공에 등극
19년 동안 수행했던 신하들이 논공행상에서 자신의 공을 내세우며 다툼
개자추는 어머니를 모시고 면산에 들어감
진문공은 개자추를 면산에서 나오게 하기 위해 면산에 불을 질렀으나, 개자추는 소사함
중이가 왕이 되어 백성을 잘 살 수 있도록 보필하는 것이 본질임을 명심하기
개자추처럼 자신이 내세울 공은 없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마음가짐
개자추처럼 죽더라도 백의장상으로 급살병 의통성업에 매진하겠다는 마음가짐
< 끝 >
첫댓글 천지부모님의 가르침을 잘 배워 단주진산 태을도에 대한 깨침과 실천에 맥락이 통하고 경위가 맞아야, 시어일심 종어일심 흔들림없이 태을도인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충헌도인님께서 도화지에 천지부모님의 모사재천과 단주진산의 성사재인에 대한 그림을 대경대법하게 잘 그려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천지인신이 숨죽이는 급살병 전야입니다. 지난 100여 년을 이어온 모든 증산종단의 증산신앙인들이, 단주진산의 의통천명을 받들어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에 참여하는 태을도인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
현 시대 진단과 함께, 태을도가 현실적으로 펼쳐진 대시국이 선천말 작금의
유일하고도 온전한 희망임을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의통군 참여는 사심없는 오직 상생의 공심으로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스스로 다짐함으로써
우리 태을도인들과 미래의 태을도인들에게도 그러하길 당부하시는 그 심정, 깊이 공감합니다.
극히 이치적이면서도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펼쳐주신 귀한 글에 많은 증산신앙인들이 인연될 것입니다.
타종교인들과 일반인들도 이 글을 읽게 된다면 현 시대의 희망, 태을도와 인연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