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휴가, 9일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산토대 무등산 경유 백두대간 강원도권 남진 무박산행으로 남해 섬산행까지
잊혀지지 않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특히 내도의 섬기행에서 청마 유치환시인의 "행복" 마지막 싯귀절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함께한 저의 영원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즐감 하십시요~!!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하고 싶은것 다하고 다니시는 석대장 부럽습니다 힘도 열정도 최고 입니다
우악~~~9일간의 여행~~부럽부럽~~~심더~~~ㅋ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
하고 싶은것 다하고 다니시는 석대장 부럽습니다
힘도 열정도 최고 입니다
우악~~~
9일간의 여행~~
부럽부럽~~~심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