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大理(대리)의 "고성객잔" 106호실을 예약한 사람은 꼭 읽어 참고 하시어 실수 없으시길 바란다오!!! 먼저 화장실 세면기를 점검하고 세면기 물을 사용 후 물을 뺄때 우리식으로 코크가 된것이 아니고 세면기 가운데 둥근쇠를 누르게 되어 잇어 잘못 누르면 밑이 쑥빠지며 도기가 깨어져 버린다.이래서 그 세면기를 변상하게 하는데 100원(한화 2만원정도) 여행지에서 이런일이 생기면 첫째 기분이 나쁘다. 이 호텔은 관리인의 말에 의하면 상습적이다.중국인도 변상 했으며 사장이 수리를 요청해도 소용이 없다며 인터넷에 올리어 혼을 내야 한단다.
세면기 도기가 밑에서 접착시켜 놓았기 때문에 누르면 아래로 빠진다 .잘못하면 발등 꺠진다. 원래는 받침쇠가 있는데 이 방은 떨어져서 몇번 사고가 난 방이다.쇠받침만 붙여도 도기는 걸쳐있어 깨지지는 않는다.고무호수를 보라 다 망가져서 사고 헌적이 있었다는걸 알 수 있다. 지배인이 확인하드니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놀라지도 않고 다치지는 않았느냐 물어보지도 않으며 프라스틱 대야를 갔다 준다. 호텔 예약시 보증금이 있고 파손시 배상을 해야되는 물품청구서가 있다. 다른 방은 비치되질 않았다.
가운데 둥근 원을 누르면 물이 빠지는데 이 무거운 도기를 위에서 걸치게 만들지 않고 밑에서 접착제로 붙여 놓았다. 옆방 세면기를 확인해 보니 우리 방에 없는 도기받침 둥근 쇠받침이 한 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