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자락 초겨울의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국립재활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20여명의 봉사자들은 병원 內의 환자용 보조장비와 입원 환자들의 휠체어 등을
수리도 하고 위생청결 차원의 작업을 진행하였지요.
그동안 국립재활병원 측에서 우리 공동체 수익사업을 적극 도와 주신 것에
고마움을 표하는 봉사였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 샘솟는공동체 원문보기 글쓴이: 주지만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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