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북평동축제위원회(이건삼 위원장)는 제4회 동해시 전천제(6.7~6.9)가 전천제
둔치 에서 제11회 북평영화제 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번행사에서 11회 북평 영화제, 제12회 전천사랑 건강달리기대회, 전천뗏목시승식, 북평원님놀이, 전천(똥꼬,잡어)낚시대회, 제5회 북평 민속장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대회, 어머니 K·POP콘서트 등 다체로 행사 와 무선모형 보트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페이스폐인팅, DIY가구제작 체험, 천연 염색 체험, 도예체험이 열려 시민들에게 좋은 호흥을 얻고 있다,
전천제 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북평동의 각종 단위행사를 통합해 북평동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북평동 각 단체에서 주관해 진행하는 지역화합 한마당 행사이다,
전천제 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북평동의 각종 단위행사를 통합해 북평동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북평동 각 단체에서 주관해 진행하는 지역화합 한마당 행사이다,
행사관계자는 지역 단합을 목적으로 진행하였지만 전천뗏목 , 북평 원님놀이 는 우리 문화의 고유전통 놀이로서 학술적 가치와 보전이 필요하다. “지역을 벗어나 도전체의 행사로 한국민 전체의 행사로 자리 매김하도록 잘 보존 전승시켜가겠다”. 말하였다,
축제 마지막 9일에는 제4회 솔미산 가족등반대회를 시작으로 전천 뿌구리탕 솜씨 자랑대회, 전천가요제등의 축하공연으로 마감 하게된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