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수면위에 한 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의 수막이 창사골산악회 회원님을
맞이하는 자연과의 공감이 울 산악회가 한 단계 더 성숙했다는 큰 의미가 담겨져 있지 않아
생각을 해봄니다. 비록 생활환경과 각자의 개성은 다르지만 친선도모라는 화합을 통해 서로를 알고
서로가 하나 될 때 이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성과가 아닌가 싶슴다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 함께참여해 준 회원님 건강 하삼요
(단체사진에 몇분 빠지신 분은 산행관계로 )
(왕 회장님 고기가 넘 찔겨요 ,,)
(무순 잔소리가 그리 많은지 ㅊㅊ ㅋ)
(잔소리 끝났구먼 ㅎㅎ)
(아랫배가 장난이 아님니다 형님들 반성하이소,,)_
첫댓글 멋진 멘트와 사진 고맘습니다. 사진은 물론이고 글은 작가수준이네요
신발이님의 사진과 해설이 명품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수있기 바라며 멋진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