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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그때 오늘92]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 개시 … ‘지상 최대의 작전’ 펼쳐지다
박상익 추천 0 조회 65 10.06.01 07: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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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2 11:50

    첫댓글 히틀러는 정말 천재인건지..바보인건지..
    바르바로사 작전, 레닌그라드 포위. 둘 중에 하나만 안 했어도 연합군이 저렇게 성공적으로 도하를 못했겠죠..
    아니..그 전에 이미 소련만 적으로 안 돌리고 독일내 모든 군사력을 미국 참전 이전에 영국으로 쏟아부었다면 유럽 전체를 먹을수도 있었을수도..
    히틀러 본인은 처질이 소련의 지원을 기다리는게 아닐까 했었지만 결국 처질은 미국의 참전을 기다린건데..

    결과적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은 2차대전사와 한국전쟁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인것같습니다.
    우리도 이런 작전만큼 이번 투표가 썩어빠진 대한민국의 국면을 일시에 바꾸는 시점이 되었으면..

  • 작성자 10.06.02 16:14

    그런데 히틀러는 노르망디 상륙을 직감적으로 예견했는데, 정작 서부전선을 맡은 롬멜과 룬트슈테트는 삽질하고 있었다는 거...히틀러의 말을 따랐더라면 상륙작전이 어떻게 됐을까...ㅜㅜ

  • 10.06.09 23:14

    전사책을 찾아보니까 룬트슈테트 휘하에 60개 사단 병력이 있었고 그중 10개 사단이 기갑사단이었다는군요 히틀러가 롬멜의 의견을 대체적으로 따라서 해안선에 병력을 배치 했으나 10개 기갑사단은 히틀러직속 명령만 받았다고 하네요그리고 내륙 배치.. 히틀러가 기갑부대에 출격명령을 내릴때는 이미 상황종료...이후에 벌지 전투 생각해보면 노르망디 상륙때 기갑부대가 반격했더라면 상황이 좀 더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10.06.09 23:22

    부하장군을 믿지 못하고 정예부대를 손에 꼭 쥐고 있던 히틀러....리더의 고집과 불신이 승패를 좌우하네요 ㅎㅎ

  • 작성자 10.06.10 07:01

    히틀러가 옳았는지에 대해선 책마다 조금씩 엇갈리는데 뭐가 맞는건진 모르겠더라구..확인해볼께^^

  • 11.03.16 00:25

    히틀러 하니깐 재미있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ㅎㅎ 히틀러가 전쟁광이 된 사연은 그가 "방귀쟁이"였기 때문이라는 우스운 이야기에요. 히틀러에게는 하나의 약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방귀"라고 합니다. 그는 방귀쟁이여서 어느 곳에서나 방귀를 뀌었다고 하네요. 오죽했으면 방귀억제용 알약을 몇시간동안 복용했으니... 그 무서운 히틀러가 방귀쟁이라는 소문이 전 세계적으로 나면 웃음거리가 되잖아요?ㅎㅎ 히틀러 외에 모차르트도 유명한 방귀쟁이였다고 하네요. 모차르트와 히틀러의 공통점이 다름아닌 방귀라는 사실이 재미있네요.^^

  • 작성자 11.03.16 13:55

    허걱 그거 사실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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