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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가로등
 
 
 
카페 게시글
일반 산행 후기 및 사진 사천 흥무산 이구산 성황당산 [2012. 4. 22]
산정 추천 0 조회 247 12.04.23 18: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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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3 20:36

    첫댓글 덕분에 아름다운 남녘의 봄을 즐기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산정님. ^^

  • 작성자 12.04.24 00:14

    감사합니다.
    회장님과 산행하다보니 덕택에 인사말도 참 많이 듣습니다!!

  • 12.04.23 20:40

    남의 엉덩이만 보면서 걸어야 하는 산행. 사람들이 하두 많이 밟고 지나가서 등산로인지 신작로인지 모를 산길.
    먼지 뒤집어 쓰고 인파속을 걸어야 하는 산행. 유명산이기에 감수해야만 했던 산행들.
    그러나 산정님과 함께한 산행은 전혀 달랐습니다.
    산정님 표현데로 호젓한 산길을 걸으며 자기 밖 보다 자기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장님과 양귀비님, 회장님 친구분 대어님 그리고 산정님과 함께 해서 더욱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4.24 11:00

    오신 분에게 감사드려야 하지요.
    좋게 봐 주시는것 같아 넘 기분이 좋으네요.
    이름없는 산이지만 좋은 산은 많지요.
    좋은 산 많이 찾아 내겠습니다^!^

  • 12.04.26 14:25

    화이트데이지님! 이날 산행에서 일등으로 올라가시진 않으셨나요?
    워낙 산타는 솜씨가 기발하셔서..일행들 땀 깨나 흘리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 12.04.23 21:16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계속 웃음이 나와서~~ㅋㅋ 회장님 옷 색깔과 표정, 그리고 배...많이 들어갔지만 앉아있을 때는 그대론거 같아요.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4.24 00:16

    배 들어 갔다는 말 제일 좋아하는데....
    하긴 한두달 사이에 배가 들어간다면 안 그래도 복잡한 산 사람들이 더 많이 넘쳐 나겠지요!!

  • 12.04.23 23:25

    순간포착이 기가막히네요.~~ㅎ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모습이 이제 산꾼이 다 된듯 합니다.

  • 12.04.23 23:26

    산정님도 수고하셨습니데이~~~

  • 작성자 12.04.24 00:17

    감사합니다,
    두번 감사 드립니다

  • 12.04.24 11:32

    사진은 굿이고
    멘트는 재치만점입니다.

    산을 찾게 동기부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언젠가 꿈에 한자로 산정(山頂)이라는 글자를 꿈꾼 적이 있습니다.
    꿈 같지 않게 너무 뚜렷하여 놀란 적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무척 좋아했는데 산정님이 쓰고 계시더라구요.^^*

  • 작성자 12.04.24 10:56

    이선생님!!
    산행은 안해도 좋으니 사진 찍으러 한번 동참 하시지요!!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곳으로 자주 가니 안성맞춤일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12.04.24 11:31

    저야 초대해주시면 넘 좋지요. 늘 가고 싶긴 하지만...
    비는 일요일에 동참해 볼까요? ^^*

  • 12.04.24 08:09

    ㅎㅎㅎ공중부양?
    회장님 배만 좀 들어갔다면 공중부양을 믿었을 수도~
    찌고 올리고 맨트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12.04.24 08:25

    헉!!! ㅋㅋㅋ

  • 작성자 12.04.24 10:57

    예전에 중국영화 기억나지요!
    "와호장룡" 장면에 주윤발이도 회장님 배처럼 나왔던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4 10:59

    이제 봄기운이 완연하니
    가슴속에 봄바람은 넣어야지요.
    소주 한잔은 펌프삼아!!
    촌철살인의 멘트는 안주삼아..

  • 12.04.24 09:01

    땀을 찍으라 해서 많이 눌렀지요. 흥무산 정상 표지아래 스포츠 음료 들고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네요.
    친구 대어씨는 기왓장이 좀 날아가서 형님같이 보이네요~ㅎ

  • 12.04.24 09:09

    양귀비님 함께 한 시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12.04.24 16:51

    화이트데이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들꽃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로등에서 만난 좋은 인연 죽~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2.04.24 20:42

    ㅎㅎㅎ기왓장이 날라갔다?
    하옇튼 양귀비님 재미있는 분이세요~~~^^*

  • 12.04.26 22:36

    국토순례같이 보입니다. 이맘때 산행은 얼마나 황홀한지 ....
    새싹 돋는 산길에서의 경이로움.... 맛 본 사람들은 알겠지요.
    힘즐어도 힘든 만큼 보람있는 산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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