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빈이의 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아주 특별한 하루였어요😊
생일 노래가 울려 퍼지고 친구들의 환한 축하 속에서
유빈이는 부끄러움과 기쁨이 뒤섞인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답니다❤️
친구들이 하나씩 “생일 축하해!” 하고
인사해 줄 때마다 유빈이는 “고마워~”라고 인사했어요^^
생일 케이크에 불을 끌 때, 유빈이는 잠시 두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비는 모습도 보여줬어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진지하던지,
저도 미소가 절로 나왔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케이크를 나누어 먹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유빈아, 일곱 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씩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응원할게👍🏻❤️
첫댓글 유빈아 생일 축하해~🥳🎉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