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때 오랜만에 동탄 애슐리에 가자는
의견이 모아지는 바람에 급 방문하게 된
동탄 애슐리입니다.
애슐리, 빕스 같은 곳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늘 가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너무 자주 가면 질리고 맛이 없을까 봐
자주 가고 싶은 맘을 꾹 참고
가끔 한 번씩만 갑니다. ㅎㅎ
이번엔 조금 오랜만에 동탄 애슐리에
간 거 같습ㄴ디ㅏ.
음.. 6개월 만인가? 7개월인가?
암튼, 기억도 잘 안 나네요 ㅎㅎ
그동안 동탄 애슐리 방문을 많이
했었지만 사진은 단 한 번도 못 찍어 왔었습니다.
그 이유는 늘 그렇듯 낯가림 때문에.. ㅋㅋ
사람들이 많은 곳은 정말정말 창피하고
낯 간지라서 사진을 못 찍겠더군요
이걸 극복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ㅋㅋ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에게 답을 좀 주세요 ^^;
그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나름 열심히
살짝살짝 몰래몰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
급히 찍느라 사진이 흔들린 것도 있으니
고려하시고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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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식구들과 함께한 동탄 애슐리 방문~
원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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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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