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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2014년 여름 구슬팀 2기 구슬팀 활동을 앞두고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준화 추천 0 조회 567 14.06.19 0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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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9 08:28

    첫댓글 심한기 선생님과의 만남, 이야기,
    천안에서 동료들 만나서 나눈 뜻,
    책사넷에서 궁리한 것들..

    준화는 이렇게 지내고 있었구나.
    이번 구슬팀 활동이 준화의 깊은 생각과
    뜻에 튼튼한 바탕을 내리는 기회가 되기를!

    2주간 따라다니면서 준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싶다.

  • 14.06.19 16:12

    오빠 2주간 저희와 함께하시는군요! 1주일로 알고있었는데!
    정말 반갑고 기대되네요 !^^ 곧 뵈어요 !

  • 14.06.19 09:27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라는 말이 와닿네요^^ 구슬팀 통해 내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될거 깉아요.

  • 작성자 14.06.20 19:35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지않을까 기대되기도 해요^_^

  • 14.06.19 15:20

    와우~ "삶의 의문을 가지고 계속해서 궁리하는 것이 자신의 삶에 충만한 것이다." 동감합니다. 삶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극을 받으며, 설레이며 사는 삶이 충만한 삶이라 생각되어요.ㅎㅎ

  • 작성자 14.06.20 19:37

    아직 지은이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그렇게 살아온 것 같아~ 앞으로 걸으며 나눌 이야기들이 많이 기대된다!

  • 14.06.19 16:17

    품과 인연이 있으시군요! 여행도 다녀오셨네요!
    저도 관심가지고 함께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기관인데, 반갑습니다^^
    오빠에게 품 이야기 듣고 싶네요~^^

  • 작성자 14.06.20 19:38

    아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나눌 수 있을만큼 나눌게요~! 얼른 만나서 이야기나누어요^_^

  • 14.06.19 18:16

    준화, 잘하고 있어요. 들려주어 고마워요.
    심한기 선생님, 이은희 선생님, 지윤. 고마워요.
    좋은 분들이 주변에 많네요.


    준화가 금오산을 오르며 힘들었다니, 의외인데요.

  • 작성자 14.06.20 19:40

    여러 선생님들과 동료들이 있어 덕분에 선한 기운을 받고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금오산에 오를때는 아차 싶었어요. 남은 기간 정신무장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 14.06.21 09:16

    금오산을 뛰어내려오셨다는 김세진 선생님의 경험담이 생각나면서
    준화가 금오산이 힘들다고 하니 저도 걱정이 되네요.

    준화야, 너의 체력을 믿는 사람이 많은데..
    이틀동안 열심히 훈련해요!

  • 14.06.19 20:42

    우와~~ 멋져요. 이 글을 읽고 깊은 고민을 하지 않는 스스로가 반성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 ^^ 다 같이 이야기 나누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4.06.20 19:41

    저도 각자의 삶을 살아온 다양한 이야기들이 궁금해요! 만나서 풍성히 나누도록 해요^_^

  • 14.06.21 09:17

    심한기 선생님과 함께 오르다니 참 부럽다. 좋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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