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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복 2 >
이 재앙의 신이 누구에게든지 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1. 피를 토하고 죽다 >
그해 어느 날 봄인가
어느 사람이 나에게 말을 하기를 여차 여차 하니
네가 그러한 거짓 말을 한 일인가 한다
그러한 적이 없다고 말 하였다
그런데
가만이 생각 해 보니
내 인생의 앞길을 막는 그러한 일이 아니겠나
하여
나는 우상 곳에서 자란 환경이라
내 친척 할머니가 점을 치는데
두타산 청옥산을 다니면서 점을 친다
그런데
친척 할머니는 내가자라면서
우리 집에 거의 상주를 하는데
방안에
대나무를 꺾어서 문풍지 달고
그리고
양반 옻칠 상위에 청 수한 그릇과
쌀 한 그릇과
상평통보 10개를
항상 차려놓고 신을 모시는 중이다
그때 그러한 환경인데
너무 화가나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서 바늘 꼽아서
방문 앞
장판 밑에 밟고 다닌 일이다.
그해 가을 날에 들려 오는 말이
그 사람이 화장실 갔다가 피를 토하고 죽어 버렸다고 한다
그때 만 해도
내가 하나님의 신이 임재 한지 몰랐었다.
2. 암이 걸려서 죽다
울진 원자력 청원경찰 7년을 근무를 하고
신학교를 공부 하는 가운데 신학교를 마치는 해이다
그리고
내 아내 보고 < 하이드 보낸 개 집구석에 01.04.17:00 >
사망 신이 들어가길 바라노라 아멘. >
말 하기를
이제는 신학원을 가서 교회 시무를 해야 하겠다
그렇게 말을 했더니
나는 배우지 못 한 일이다
해서 감당이 안 된다
내 아내는 옛날에 재건 중학교를 다녔다
동생들 공부를 4명이나 시켰기에 맡이 로서 공부 할 입장이 못 된다
하여
거절 하는 바람에 진노를 바꾸게 되었다
여러 생각을 끝에
군에서 취사 병이기 때문에 식당을 해야 하겠다
하여
옆집에
2층 70평이나 되는 신축 건물 공간에 해물 탕을 시작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름이 남해 해물탕을 간판을 걸고 시작했다
그러한 건물에 처음 입주를 한 일에서
몇 달 즈음 된 날인가
3층 집의 주인이 내려와서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하는 말이
당신이 천 장에 몫을 박아서
우리 집이 물난리다 하여 화를 내는 일이다
내가 천장에몫을 박은 적도 없다 하니
그래도
당신 때문이다라고 말을 한다
하두 기가 막혀서
남의 집에 세 사는 그러한 설음이이러 한가 보다
그런데
10분뒤 인가 아줌마가 내려 오더니
아이고 ~!
미안해요.
우리 집에 세탁기 호수가 빠져서 방안에 물이 가득 했네요
그리고 잊어 버린 날인데
그해
가을에
그 여인이 병원에 진단에 암이 걸렸다고 울고 난리더니
주 인 아저씨는
참으로 호인이다
그러한 호인이 이 땅에 드문 일이다
해서
이 집에 입주를 하면 조건을 걸었다
3년 후에 계약만기라도
내가 집세를 싸게 해 준다
그러한 조건을 걸고 들어 왔는데
그 아줌마가
3년 후에 집세를 15만원에서 30만원을 올린 일이다.
이렇게 허파를 뒤 집은 일이다
그러한
일에서도 겸사 너무나 화가 난
그러한 환경인데
그때부터 아줌마가
서울에 들락 거리면서 항암 주사를 맞더니
아저씨가 벌어 놓은
돈을 모두 탕진한가 보다 .
그러던 겨울날인가
항상 교회 새벽 예배 5시에 예배를 보고
6시 경 되어
식당 청소를 한 일이다
그러한
겨울 날
새벽은 좀 어둑 한 그러한 시간이다
주인 아저씨와 부부가 내려 오더니
서울 간다고 말을 한다
그 아줌마가 웃으면서
내가 서울 갔다가 올 거여요
그런데
그날에
주인 아저씨가 오후 4시 즈음에 전화 오기를 죽었다고 전화가 왔다
그런 후
그 집을 팔겠다
내 놓고 주인아저씨는 팔고 떠났다.
3. 암이 걸리고 차에 박아 죽었다
식당을 차리기 전의 날이다
화장품가게를 해도 교회 십일 조를 내는데
하달에 6만원이니
해서 남해 해물탕을 하기 전에
도로 변에 땅을 사서 식당을 해야 하겠다
하여 시골 마을로 갔는데
내 생각에는
어느 동네이고 이장이 잘 아니
이장을 찾아 갔었다
그 날이
8월 초순인데 아주 무더웠다
마을로 들어 가니
마을에 청년이 보였다
그래서
이장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알아 먹지 못 하는 말로
저곳을 가르 친다.
해서
그 집으로 들어가니 이장 집이다
해서 여아 여차 해서
내가 찾아 왔다
땅을 좀 사달 라고
이장이 하는 말이 여기는 땅을 산자도 판자도 없다
해서 땅 가격도 모르고
일단을 들어 와서 수박이나 대접 할 터이니 먹자
날씨도 덥고 하니
텃 밭에 수박을 가져와
방에서
이장 사모님 하고 수박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이장이 하는 말이
우리 아들이 있는데
초등학교 10살때 갑자기 말을 못 한다
여름에도
이불을 뜨거운 것을 쓰고 춥다고 한다
< 빙빙 소리내는 숭경 새끼 집 구석
사망과 악신이 들어 가라 아멘 .
하이드 보내고 한글 판 흔들기 방해 중 >
그러한 말을 하는 가운데
이장이 나에게 뭐라고 말 하나
우리 아이를 고쳐준다면
내가 뭐든지 한다
수박을 먹으면서 생각해 보니
그 집 앞
건너편 에 빈집이 보이는데
저 집은 누구 집이요 라고 물었더니
우리 동생 집인데
일찍 죽었다
아이들은 서울로 갔다
빈집이네요
그러면
내가 아이를 고쳐 줄 터이니
저기에 교회를 짓겠냐하니 그러 하겠다
내가 조건을 걸었다
하나님과
당신과
나와 약속이다
만약에 이 말을 어기면 당신은 죽는다
하나님신께서 보복을 하실 것이다
그래도 좋은가 ?
이 장이 좋다고 말을 한다
그런 말을 중에 좀 전에 본
그 청년 아이가 방안에 들어 온다
이 아이입니까
그렇다고 한다
내가 그 아이에게 물었다
내가 너와 하나님앞에 기도를 하고 싶은데
기도 해서 살리고 싶다
그러한 말을 했더니
그 아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라
하여
4명이 방안에서 손을 잡고 둘러 않아서
기도를 10분정도 드렸더니
기도 마치자
그 아이 입에서
이제 나가요 라고 말을 한다
하여
그아이 속에 구신이 빠져 나갔다
이후
그 아이가 말을 한다
8월 추석이 되어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여보시오
선생님 여차 여차 여차
내 조카들이 하나님 예수님을 믿으면
나와 불목을 한 답니다 < 인셀 눌러 글 지우는 중 < 01.14.17.26. >
해서
하나님과 당신과의 약속이지 나와는 아무상관 없다.< 전화 녹취록 >
그리고 목사님께 맡긴 일이다
그런 그 아이를 고칠 때
이장이 나에게 마늘을 12접이나 줬는데
안 가져 간다니
차에 실어 준다
해서
교회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 서울 경찰청 청문 이대호 담당관께서
이 시간에 숭경들 / 10년의 테러요
삼척관할 숭경과 무당이
간증 글을 지워도 10년의 신문고를 이유 없다 하였으니
이 간증이 대신 할 것 입니다 >
그 후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어느 날에 갔더니
그 아이를 만났었다
그런데
그 아비는 교통사고로 죽었고
그 어미는 암에 걸려서 죽었다고 한다
한참 살아 갈 나이에 말이다.
4. 이사를 10번 넘게 다니면서
역시나 가는 곳 마다 삼척 관할 숭경들의 테러는 끝이 없다.
하여
현제 살고 있는 곳
삼척시 정상동 동원1차 301호 < 현제 거주 >
간증이 너무 많아서
4개만 하겠다
이곳으로 오자 마자
계속적인 망치 소리 드릴 소리
전에 거주 한 집과 같다
전 거주 지역이 청솔 아파트 10동702호
윗집 아줌마 802호 망치드릴 질이 5년인데
<112를 불렀을 때 /
삼척 관할 내 아이와 녹취록이 있다 >빙빙 소리 숭경 테러중.
하나님 이름으로 집 구석이 몰살 되는 신을 붙이노라
아멘.
여기 이사 와도
역시나 망 치 소리와 드릴 소리는 들린다
하여
아파트 공간에 누가 한지는 모른다
해서
어느 날 윗집에 올라가서 점검했다
아저씨는 안 그랬다고 한다
둘러 바도 흔적도 없다
해서 기도를 한 일인데
작년 2017년도 아저씨가
밭에 갔다가 오다가 급사를 했다고 한다
윗집 아저씨가 망치질 한지는
내가 모른다
하여 밭에 갔다가 오다가
갑자기 죽어 버렸다고 하는데
현제 아줌마 혼자 사는 중이다.
세상 일은 내가 판단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뿐이다
누가 망 치질을 한 지는
하나님께 만이 알 것이다.
2분대통령을 데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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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할 숭경들 테러질 만행질 10년
하나님께서는
이 자들의 만행질의 10년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데려가셨고
어느 날에
하나님의 계시는 그 날에 새벽에 기도를 하는 중에
흑암의 길인데
도대체 기도가 되지 않아
하여 텔레비전 젼을 켜니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 했다고한다
나도 일평생 기도하면서 이 러한 현상을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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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근혜대통령 계시는 무덤 위에 집을 짓고 살겠다
이미 하나님의 예언서에 기록된 대로
그날에 하나님의 계시 그림은
무덤위에 집이 있는데
그 집의 크기는 작은 박스 집이며
그 안에 사람이 살아
그런데 그 사람이 밖을 내다보며 분명히 사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일까 하여
어찌 하던지
하나님은 무덤위에 집을 짓고 살게 하겠다 하여
몇 달 뒤에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을 시키고
모두 수감한일이다.
현제 2017.01.04.17.42 빙빙 소리는 내는
개 집 구석에
이 무덤의 신이 임재 하길 기도 하노라
아멘.
하나님 이름으로 순경 놈 집구석 소원 성취를 하라 암벤.
이죄질은
이미오래된일이요
박근혜정부는 누가그러한지는 나도모른다
하나님의교회 에
부당그림으로 테러하ᅟᅵᆫ것이요
성경을 지우고
기도문을 지우고
오늘도 아침에 이개들이
이정부들어서 기도문을 성경을 지우고 간증을 지우는 이백테가 나에게한것이아니라
하나르이 하나님앞에한즈것이니
문재인댙옹령의앞길을 막느개이다
한게임방 운영자57 /이놈과/ 김씨유 내아내수사질에
이기산도 짖는개인데
지난저ᅟᅡᆼ부도익같이 신문고작고 각가지읱네러질에서
앞으로 문쟁인 대통령의 갚길은 이미 예언한대로 지난정부의 잘못으ㅜ로
전재으이예언이걸려잇으니
문 재인 대통령 후보를 3번이나 가르치시고
그분을 위하여기도하라
하여
예언의 성취를 이루어서 대통령을 올린 일이다.
이 정부도
이자들의 테러질을 수수방관하니
그 죄질이 크다 하겠다
하여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치신다.
이 자들은
동네 서장이야 이미 뭐 우습게 알지만
국무총리실도
검찰청도
경찰청도 우습게 아는 안하무인이요
무소불위다
하여 앞으로 하나님 께서는 전쟁의 예언에 길을 갈 것이다 라고
이해 한다
그 그림은 전쟁의 만화 그림을 내가 본 일인데
이도 3번이나 본 것이다
계속 원격 질에 < 계속 빙빙 소리 내라 01.04.17.49>
해서 내가 국무조정실에
올린 상소문이
보상을 하고 평안의 기도문을 가져가라는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께서
가져 가던지 말 던지
그도 나의 권한은 아니요
전쟁도 나의 권한 도 아니요
현제 빙빙 소리 내는
개의 권한도 나의 권한도 아니다. < 01.04. 17.52 >
하여 앞으로 하나님 표적과 이적을 구경 할 판이다
내가 하나님 종 선지자 인지는 나도 모른다
하여튼 지금까지는 계시대로 되었고
어느 날에
김 대중 대통령께서 찾아 오셨는데
그 모습이 기분이 좋은 모습이다
우리 집에 오래 동안 놀다가 가셨다.
이 모든 하나님 역사와
예언서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나이다
아멘.
하나님 선지자 최 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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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빙빙 소리 계속 글 지우고 새벽 < 01.04.5.39 >
계속 적인 테러 공격에
이 사망 신이 사무엘 선지자의 교훈에 따라
이집구석 젓 먹이 새끼 까지
도살하기를 추원 하노라
아멘.
하나님의 악신이 지배 하기를 바란다
하여
내가 경찰청 청문에 보낸 신문고는 없다.
어차피 청문에 올려 봤자 일 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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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 조정실에서 이첩을 하였다고 한다
이 대호 담당관께서는
삼척경찰서 관할 10년의 테러 만행 질에 혐의 없다
답변을 하였으니
이에 선 한 일이기를 바랍니다.
추신>
하나님의 은혜가 선한 자의 집에 임 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01.04.18.00
하나님 선지자. 최 인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