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의 기도 — 은혜로운 하루를 여는 기도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임재로 부르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히브리서 13:8), 그 변함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너를 복이 되게 하리라” (창세기 12:2) 하신 말씀처럼,
오늘도 우리의 인생이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야베스의 기도를 붙잡고 기도합니다.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대상 4:10).
주님, 우리의 믿음의 지경, 사랑의 지경, 사역의 지경,
그리고 복음의 지경을 날마다 넓혀 주옵소서.
오늘이 단순한 하루가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사명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0).
이 고백이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1. 개인의 회개와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
거룩하신 주님,
제 마음을 주의 빛으로 비추어 주소서.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시편 51:17) 하셨사오니,
저의 교만과 무감각을 깨뜨려 주옵소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하신 주님 (마태복음 16:24),
오늘도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높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
지식의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복음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나를 통해 예수의 향기가 흘러가게 하옵소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5) —
이 말씀처럼 주님의 향기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를 MD사역자, 곧 중보자로 부르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VIP 사이를 잇는 다리,
하늘의 사랑을 땅으로 흘려보내는 통로로 세워 주옵소서.
변화가 내게서 시작되게 하시고,
그 변화가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옵소서.
나 자신이 변하는 복, 사람이 붙는 복,
재정이 부어지는 복, 기도가 응답되는 복 —
이 모든 것이 주의 살아계심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2. 가정과 자녀를 위한 기도
주님,
오늘도 우리 가정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깁니다.
가정은 주님이 주신 가장 작은 교회요, 사랑의 학교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이 말씀의 고백이 우리 가정의 반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집이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질서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피차 복종하라,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에베소서 5:21) 하신 말씀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말 한마디에도 주님의 향기가 나게 하옵소서.
서로의 연약함을 판단하기보다 품어주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서로를 세워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가정 안의 대화가 기도가 되고, 식탁의 나눔이 예배가 되게 하시며,
서로의 눈빛 속에서 주님의 평강이 머물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 손주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OOO, OOO, OOO, OOO, OOO, OOO)
그들이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임을” (잠언 1:7) 깊이 깨닫게 하시고,
공부보다 믿음이, 재능보다 인격이, 능력보다 사랑이 먼저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들의 걸음을 주의 손으로 붙드시고,
결혼과 직업, 모든 결정의 순간마다 주님의 뜻이 기준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길이 아닌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며,
그들의 인생이 복음의 증거가 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물질의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가정의 재정을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게 하시고,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고린도후서 9:7) 하신 말씀처럼
기쁨으로 드리고 감사로 나누는 믿음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풍요 속에서도 교만하지 않고, 부족할 때에도 감사하며,
모든 형편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의 가정으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을 세상의 등불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집을 통하여 믿지 않는 이웃이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이 가정을 축복하시고,
주의 은혜의 날개 아래 안전하게 품어 주옵소서.
3. 교회와 사역을 위한 기도
주님,
교회를 주님의 몸으로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7).
프로그램보다 말씀, 형식보다 생명,
숫자보다 영혼에 집중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17) 하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게 하소서.
MD사역의 세 기둥 — 십자가의 사랑, 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 —
이 정신이 모든 섬김의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섬김이 헌신으로, 헌신이 기쁨으로,
기쁨이 열매로 이어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목회자에게는 지치지 않는 영성,
사역자에게는 겸손한 연합의 마음,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시선을 부어 주옵소서.
“내가 아니라 오직 주님”을 고백하게 하시고,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성령 중심의 교회로 세워 주옵소서.
새가족과 VIP, 목장 공동체를 통해
가족 같은 사랑의 교회로 자라가게 하시며,
병든 자에게는 치유를, 낙심한 자에게는 위로를,
방황하는 자에게는 방향을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태복음 11:28).
그 음성이 교회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4. 나라와 민족, 다음 세대와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의는 나라를 높이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언 14:34).
지도자들에게는 지혜를,
공직자들에게는 정직을,
시민들에게는 책임을 주옵소서.
모든 영역에서 정의와 사랑, 공의와 진리가 흐르게 하시며,
이 나라가 복음으로 열방을 섬기는 선교한국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9).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학교와 직장, SNS와 가정이 복음의 현장이 되게 하시고,
그들 또한 미래의 MD사역자,
다음 세대의 중보자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5. 회개와 구원, 사랑의 중보로 나아가는 기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16).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가 심판보다 회개의 복음을 듣게 하시며,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 1:15) 하신 말씀을 따르게 하옵소서.
VIP를 판단하지 않고,
그들의 상처를 주님의 마음으로 끌어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MD의 정신으로 연합하여
한 생명도 잃지 않고 끝까지 품게 하시며,
“잃은 양을 찾아 어깨에 메고 기뻐하리라” (누가복음 15:5) 하신
주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마무리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믿음의 지경, 사랑의 지경, 복음의 지경, 사역의 지경이
날마다 넓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순종이 열방을 살리는 불씨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역사를 여는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이라” (고린도전서 15:58)
이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충성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성공보다 영혼의 구원을 꿈꾸게 하시며,
끝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순종하는
참된 MD사역자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이 주의 나라 확장의 도구가 되게 하시고,
마지막 날 주님 앞에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마태복음 25:21)
그 칭찬을 듣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