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준석 목사님을 위한 중보기도문 10 - 한국교회에 실제적인 유익을 주도록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준석 목사님의 사역이 한국교회에 실제적인 유익을 주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잠시 감동을 주고 끝나는 사역이 아니라, 교회의 체질을 바꾸고 목회자의 시선을 새롭게 하며,
성도들의 삶과 영혼을 살리는 열매로 이어지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말로만 좋은 사역이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되고 검증되며,
많은 교회가 전도와 정착과 양육이 함께 살아나는 길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교회 부흥의 본질을 다시 회복하게 하옵소서.
부흥을 단지 숫자의 증가로만 이해하지 않게 하시고, 한 생명이 살아나고, 새가족이 정착하며,
기존 성도가 회복되고, 평범한 성도들이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이 참된 부흥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행사와 일시적 열기보다 지속 가능한 정착, 관계 회복,
공동체적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 작은 교회들과 침체된 교회들에게 이 사역이 참된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조건이 부족해서 안 된다고 여겼던 교회들,
성도 수가 적고 일꾼이 부족해 낙심하던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믿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환경과 규모가 아니라 십자가 사랑과 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으로 길이 열릴 수 있음을 보게 하시고,
작은 교회도 살아날 수 있으며 평범한 성도도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역이 한국교회 안에 전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는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전도는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깨지게 하시고,
누구든지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하며 순종하면 전도할 수 있다는 확신이 퍼지게 하옵소서.
전도를 빠른 결신이나 단회성 접촉으로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관계를 맺고 들어주고 위로하며 함께 걷는 과정까지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주님, 한국교회가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방식보다
사람을 이해하고 품어 주는 방식을 더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정죄보다 공감, 압박보다 섬김, 일회성 만남보다 지속적인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방식 자체가 더 복음답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상대를 이기려는 전도가 아니라 살리려는 전도가 되게 하시고,
교회가 복음의 성품을 실제로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 안에 정착의 중요성이 깊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새가족이 와도 어색하고 외롭게 앉아 있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현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가끔신자와 장기결석자를 숫자 밖의 사람처럼 다루지 않게 하옵소서.
한 번 등록한 영혼, 한때 함께 예배드렸던 영혼을 끝까지 품고 기억하며
다시 연결하려는 책임감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한 사람의 정착을 위해 필요한 관심, 친구 관계, 목장과 소그룹, 훈련된 섬김이,
사랑의 분위기의 중요성을 한국교회가 더 깊이 배우게 하옵소서.
정착은 프로그램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문제이며,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래서 새가족이 등록만 하고 떠나는 교회가 아니라,
정착하고 자라고 다시 섬기는 교회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역이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실제적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몇몇 사람만 일하고 다수는 구경하는 구조가 아니라,
평범한 성도들이 훈련을 통해 전도하고 돌보고 양육하는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자신감 없던 성도들이 용기를 얻고, 받기만 하던 사람들이 섬기는 사람으로 변화되며,
MD사역자와 예비목자, 목자와 양육교사로 자라나는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역이 한국교회 안에 사랑의 분위기를 회복하는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시기와 질투와 무관심과 비판이 사람을 밀어내는 분위기가 무너지게 하시고,
십자가 사랑으로 서로를 세워 주고 품어 주는 분위기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새가족을 부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시고,
기존 성도들도 서로를 귀히 여기며 교회마다 따뜻함과 화목과 사랑이 흐르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역이 목회자의 목회관을 새롭게 하는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목회가 단지 설교와 행사 진행이 아니라,
영혼을 돌보고 사람을 끝까지 붙드는 일임을 다시 깨닫게 하옵소서.
낙심한 목회자들에게 다시 꿈을 주시고, 상처받은 목회자들에게 다시 긍휼의 마음을 주시며,
“우리 교회는 안 된다”는 포기를 버리고 “하나님이 다시 세우실 수 있다”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이 사역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역 모델로 자리 잡게 하옵소서.
세미나를 듣고 감동받는 것에서 멈추지 않게 하시고,
실제 적용과 반복 훈련, 현장 보고와 간증이 이어지는 건강한 흐름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사역, 사람을 계속 세우는 사역,
교회 안에 전도와 정착의 문화로 뿌리내리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주준석 목사님의 사역이 끝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유익으로 맺어지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자랑하게 하시며,
모든 간증과 변화의 중심에 오직 하나님만 높임 받게 하옵소서.
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겸손해지고, 다시 기도하며, 다시 영혼을 향해 눈물 흘리고,
다시 사랑으로 사람을 세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준석 목사님의 사역이 말만 남는 사역이 아니라 열매가 남는 사역,
감동만 남는 사역이 아니라 변화가 남는 사역, 행사만 남는 사역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이 사역을 통해 다시 본질로 돌아가고, 다시 사랑으로 회복되며,
다시 영혼을 살리는 공동체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