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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땅 끝 땅 모퉁이는 전라남도다!
격암유록 성운론(聖運論)은 세 번째로 동방의 해 돋는 나라 땅 끝 땅 모퉁이가 되는 전라남도 빛고을 광주에 강림하시는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을 예언하는 문장인 것이다.
- 목운이신 박태선 장로님은 평안북도 영변에서 태어나시고, 금운이신 조희성 전도사님은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시고, 토운이신 이현석 성주님은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나신 것이다. 지도상에서 영변과 김포와 구례를 잣대로 재어보면 일직선상에서 정확하게 삼등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경기도 김포는 우리나라의 중간지점이요 인체에서 배꼽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사야 41장에서 말하는 동방의 의인이 출현하는 땅 끝 땅 모퉁이가 아닌 것이다. 김포가 땅 끝 땅 모퉁이라는 것은 자다가도 웃을 일인 것이다. 역곡 주님이 ‘서쪽에 서해바다가 있고 북쪽에는 임진강이 흐르고 동쪽에는 한강이 흐르는 고로 김포가 땅 끝 땅 모퉁이’라고 하신 것은 무지몽매한 마귀들을 속이는 코미디 쇼를 하신 것이다.
아시아 대륙에서 해 돋는 나라 땅 끝 땅 모퉁이가 대한민국이요, 대한민국에서도 땅 끝 땅 모퉁이는 전라남도인 것이다. 전라남도 해남에 가면 땅 끝(土末)이라는 마을이 있고 토말탑(土末塔)까지 세워져 있는 것이다. 또한 전라남도 앞바다에는 수많은 섬들이 있는 다도해인 것이다.(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세 번째로 이슬성신을 내리며 인왕사유 전라도(全羅道)에 이씨의 정도령으로 강림하시는 분이 십승대왕(十勝大王), 성주(聖主), 양백성인(兩百聖人), 미륵세존(彌勒世尊), 삼신대왕(三神大王), 삼풍도사(三豊道師), 청림도사(靑林道士), 성사(聖師), 삼벽진인(三碧眞人), 동방일인(東方一人), 보혜대사(保惠大師), 정도령(正道靈), 구세주(救世主), 백보좌의 신판(百寶座의 神判)을 하시는 것이다.
聖運論
때되었네 仙運와서 天上諸仙 出世하니
三之諸葛 八韓信이 三八靑林 運氣바더
十勝大王 우리聖主 兩白聖人 나오시고
彌勒世尊 三神大王 三豊道師 出現하고
西氣東來 白兎運에 靑林道社 나오시고
木兎再生 鄭姓으로 血流道中 우리聖師
鷄龍三月 震天罡에 三碧眞人 나오시고
金鳩木兎 雙弓理로 三八之木 仙運바다
四綠徵破 四月天의 東方一人 出世하고
小木多積 萬姓處에 市場木이 得運하야
白面天使 黑鼻將軍 執衡按察 人心和로
心中善惡 判端하니 毫釐不差 隱諱할가
甘露如雨 寶惠大師 正道靈이 飛出하야
雷聲霹靂 電閃迅에 一次二次 再三次로
紫霞黃霧 火然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三八數定 諸神明이 各率神兵 總合하야
儒道更正 仙儒佛로 天下文明 始於艮에
禮義東方 湖南으로 人王四維 全羅道를
道通天地 無形外라 三人一夕 脫劫일세
天文術數 從何處고 黃房杜禹 出沒時라
一心和合 是非眞人末復合一 眞人일세
訪道君子 修道人아 地鷄龍만 찾단말가
寒心하다 世上事여 死末生初 此時로다
陽來陰退 仙運에는 白寶座의 神判이라
非禮勿是 非禮勿聽 行住坐臥 端正하소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陰陽木田 鷄水邊의 脫退冠家 二十日草
愛好者는 亡하나니 末世君子 銘心하소
無勿不食 過去事요 食不食의 來運事라
從鬼者는 負戌水火 眞逆者는 禾千里라
送臼迎新 此時代에 天下萬物 忽變化로
天證歲月 人增壽요 春滿乾坤 福滿家에
願得三山 不老草와 拜獻高堂 鶴髮親에
堂上父母 千年壽요 膝下子孫 萬歲榮을
立春大吉 傳했으나 建陽多慶 모르리라
惡化爲善 되는日에 天受大命 立春일세
老少男女 上下階級 有無識을 莫論하고
生命路에 喜消息을 不遠千里 傳하올제
自一傳十 十傳百과 百傳千에 千傳萬을
天下人民 다傳하면 永遠無窮 榮光일세
肇乙矢口 十方勝地 擧手頭足 天呼萬歲
이사야 41장 1~20절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 60장 1~22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 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6. 아담과 해와는 과연 누구인가?
風雷益卦 地天泰卦 巽鷄震龍 鷄之巽風이 先出起風하고 龍之震雷난 後出發雷也니라(三易大經)
末中運
二尊士로 得運하니 鄭氏再生 알리로다
白馬公子 得運으로 白馬場이 이름인고
白馬乘人 後從者는 仙官仙女 天軍이라
- 이존사란 말세에 출현하는 아담과 해와로서 먼저 나오신 역곡 조희성 주님이 해와로서 백마공자요, 백마공자가 되는 금운의 정도령을 타고 나온 백마승인 곧 토운의 정도령이 아담인데 이 두 분을 지칭하는 말이다. 백마공자와 백마승인은 엄연히 다른 인물이다. 백마가 주인공이 아니라 백마를 타고 나온 백마승인 곧 황소가 주인공인 것이다. 성경에도 백마가 있고 또 탄자가 있다고 분명히 구별하여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소의 상징으로 나오시게 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9장 11~16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6장 1~2절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구원을 받을 자녀들이 송아지들이라면 구세주 하나님은 과연 말인가? 소인가? 엄마소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말이라면 말 새끼들이라고 하였을 것이다.
桃符神人
大聖君子 二尊士로 靑雲東風 久盡悲에
兩木合一 靑林일세 奇岩怪石 雲消峰에
峯峯마다 燈燭달고 睧衢長夜 밝혀주니
日月無光 不夜城에 十二神人 蓮花坮上
空中樓閣 寶玉殿에 雲霧屛風 靈理化의
雲梯乘天 白玉樓를
松家田
先後中天 海印仙法 長男長女 마튼故로
震巽兩木 末世聖이 風雷益卦 鷄龍으로
利涉大川 木道乃行 天道仙法 出現하니
女上男下 地天泰로 兩白三豊 傳했다네
辰巳聖君 正道令이 金剛山精 運氣바다
- 격암유록의 兩弓雙乙 知牛馬, 弓弓乙乙, 弓乙十勝, 靑林道士, 末世二樹 或一人, 大聖君子 二尊士, 林將軍 등은 말세에 영적 쌍둥이격(에서와 야곱)으로 거의 동시에 출현하는 아담(토운)과 해와(금운)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일부는 목운과 금운(두 감람나무)을 의미하는 것도 있다. 목운과 금운(두 감람나무)은 주의 길 예비자로서 옥고를 치르고 결국은 죽어서 그 속의 하나님의 영은 토운에게 합하여 토운 속에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구세주가 되신다.
末運論
嗚呼悲哉 聖壽何短 林出之人 怨無心,
聖壽何短 可憐人生 末世聖君 湧天朴
獸衆出人 變心化 獄苦不忍 逆天時
善生惡死 審判日 死中求生 有福子
是亦何運 林將軍出運也
天定此運亦悲運
(중략)
四九之運 百祖一孫 龍蛇發動 雙年間 無罪之定三數 不忍出獄 悲運一四數 不足之投火滅之 龍蛇之人 不免獄
不忍碎 獄出時 天地混沌 飛火落地
鷄龍論
鄭趙千年 鄭鑑說 世不知而 神人知
好事多魔 不免獄 不忍出世 百祖一孫
終忍之出 三年間 不死永生 出於十勝
不入死又 次運出現 四面如是 十勝
百祖十孫 好運矣
(중략)
鄭趙之變 一人鄭矣 無父之子 正道令
天地合運 出柿木 弓乙兩白 十勝出
十八姓人 鄭眞人
세상에 쌍둥이 중에 먼저 나온 자가 동생이고, 나중 나온 자가 형인 것이다. 쌍둥이 형제 중에서 보면 거의 대부분 동생이 형보다 더욱 건강하고 똑똑한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먼저 잉태된 자가 나중 나오고, 나중 잉태된 자가 먼저 나오는 법이다.
이것은 구약시대의 에서와 야곱 당시부터 하나님께서 마귀의 눈을 속이기 위한 작전상 모태에서부터 미리 형과 동생을 뒤바꿔서 동생이 먼저 나오고 형이 나중 나오도록 조화를 부리신 것이다. 그런고로 형 에서가 사실상 동생이고, 동생 야곱이 사실상 형인 것이다. 그래서 영적 에서(동생, 해와)인 역곡 주님이 먼저 역사하시고, 영적 야곱(형, 아담)인 판석 성주님이 나중 역사하시는 것이다. 진사성군정도령은 금운의 운기를 받아 다음 반열로 출현하시는 토운을 말하는 것이다.
하늘의 각본상 처음 출현하실 때는 박태선 장로님(목운)이 창조주 하나님으로 오시고, 조희성 전도사님(금운)이 해와 이긴자로 오시고, 이현석 관장님(토운)이 아담 이긴자로 나오시지만, 천기원년(2000~2001년)을 당하여 판석 성주님께서 중앙 보좌에 정좌하실 때에는 목운이 아담(중천지남자선신령)이요, 금운이 해와(중천지여자선신령)이며, 토운이 재창조주 하나님(중천지영부인천야)인 것이다.
풍(風)= 지(地)= 손(巽)= 계(鷄)= 금운(金運)= 장녀 = 조희성(曺熙星)
뢰(雷)= 천(天)= 진(震)= 용(龍)= 토운(土運)= 장남 = 이현석(李鉉錫)
역곡 주님의 태몽이 ‘시골 마당에서 닭이 모이를 쪼아 먹고 있는 꿈’이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 것이다. 또한 역곡 승리제단의 역사가 1981년(辛酉年) 닭의 해에 시작한 것이다. 닭 모이를 줄 때 ‘구구’하고 주는 것은 역곡 주님이 바로 81궁(9☓9)이요, 닭의 상징인 것이다. 그런고로 역곡 승리제단의 전화번호가 ‘343-9981’인 것이다. 또한 닭은 동틀 무렵 “꼬끼오-!” 하고 곧 날이 샐 것을 알리는 동물로서, 태양(太陽)이 되신 구세주 새 하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주의 길 예비자의 상징이다.
그리고 금성(金星)은 태양과 달을 제외하고는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서 계명성(啓明星)이라고도 한다. 암탉이 계란을 21일 동안 품고 있으면 병아리가 되어 나오듯이 병아리가 부화되어 나오므로 암탉이 둥지를 떠나는 것처럼, 역곡 주님이 성주님을 21년 동안(1982~2003년)을 품고 키우신 후 이제는 당신 사명을 다 마치시고 세상을 떠나신 것이다.
계란껍질이 승리제단이라면 계란껍질을 깨고 나온 병아리가 성주님이신 것이다. 알에서 깨어 나온 병아리는 계란껍질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샛노란 발로 바삭바삭 밟아버리는 것처럼 승리제단의 잘못된 이론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여지없이 부숴버리는 동시에 영력으로도 완전히 박살을 내고 마는 것이다.
소사(흰 모래)에 세워진 승리제단은 모래 위에 지은 집(사상누각)과 같이 판석 성주님의 철장의 권세 앞에 여지없이 ‘와장창!’ 하고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승리제단의 이론과 세력을 부술 자는 오직 판석 성주님 한 분밖에 없는 것이다. 바야흐로 백보좌의 신판이 시작된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전라도 광주에서 21년간의 은둔기간을 다 채우시고 이제야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을유년(2005년)을 당하여 닭이 홰를 치듯 본격적인 전도활동을 시작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야곱이가 장자의 축복을 받은 후 형이 되는 에서의 눈을 피하여 본가를 멀리 떠나 외삼촌 집에 가서 21년을 채운 후에 처자식과 종들과 많은 재물을 거느리고 돌아오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전도관의 역사가 1957년(정유년)에 이만제단을 건설하시며 시작하신 후 24년만인 1981년(신유년)에 승리제단의 역사가 시작되고, 승리제단의 역사 24년 만인 2004년 6월 19일에 역곡 주님이 돌아가시면서 승리제단의 역사는 완전히 끝나고, 2005년(을유년)부터 삼천년성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박태선(정사생)= 목운= 청룡= 당나귀= 태초의 창조주하나님
조희성(신미생)= 금운= 백호= 백마= 닭= 바람= 태초의 아담
이현석(무자생)=토운=구진등사(황구렁이)=황소= 황룡=우뢰
= 태초의 감추인 한 씨 (말세의 재창조주 새 하나님)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말라.’(한국 속담)
- 쥐가 뿔을 달고 나온다는 말이 아니라, 쥐띠로 나오시는 분이 하늘 권세를 가지고 나온다는 듯이다. 뿔은 곧 하늘 권세를 상징하는 것이다. 또한 쥐띠로 나오시는 하나님이 뿔 달린 소의 상징으로 출현하실 미륵부처님이라는 뜻이다.
李花更發河之年 黃鼠之攝政也(末運論)
- 오얏 이씨 정도령이 누런 쥐 해(戊子年: 1948년)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영적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을 예언한 문구인 것이다. 세상 정치적으로는 1948년(戊子年)에 정부수립을 하여 오얏 이씨가 되는 이승만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다스림. 이현석 성주님은 하늘의 천부가 되시니,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국부가 되는 것이다. 이현석 성주님은 대한민국의 건국의 나이와 동갑인 것이다.
이현석(무자생) = 이승만, 무자년(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오얏 이씨, 대한민국 국부(國父) 천부(天父)
박태선(정사생) = 박정희, 정사생, 밀양 박씨
조희성(신미생) = 전두환, 신미생, 두상(대머리)이 같음.
三易大經
以西方之金으로 成于東方之木하야 金木이合運에 入于中宮하니 弓乙者난 甲乙也라. 土木이 合力用權하야 造化七十二氣候하니 地上仙國이 能開人中之天하야 松柏靑林이 做出五萬有四千年之長春하니 開闢以 來初有之時也라. 三易大經이 所以出世也니 以河洛之數로 推算則天地지도 終于癸亥之宮故로 天皇氏之三八木運이 更生於大海之中하야 海金之乾道 乃以三天之大甲子로 起頭則先后中三極之乾坤이 立其德하야 圖書符各定其天而六鞱三略이 發明于世也니 正是三才 成功之秋也라. 白虎河洛之靈은 秋夜月宮之女子也오 靑龍河洛之靈은 春晝日宮之男子也라. 是以로 四象之靈을 合于中庸土宮하야 天五生土之五行을 均布四海八方而德及昆虫草木者난 三極之聖也니 是乃天縱之大聖也니라. 巽鷄震龍이 相婚하야 誕生靑林正一道士也니라. 吾道出世七十二回난 步虛之門也 此后一九之運은 踏實之門也니라. (중략) 鷄之巽風이 先出起風하고 龍之震雷난 後出發雷也니라.
7. 영모님이 말씀하신 삼천년성!
“다리 건너가야 살아! 다리를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어, 엿장수 집을 지나서 50리를 돌아돌아 가면 강이 있는데,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간 자에게 강 건너의 말을 해 줄 필요가 있지. 강도 건너지 않고 다리도 건너가지 않는 자에겐 내가 할 말이 없어!”(영모님 말씀)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 달고 오묘한 하늘나라의 말씀을 하는 고로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역곡 주님 말씀)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1981년 3월 영모님 말씀)
- 다리를 건너가기 전의 상태가 전도관이라면, 다리 건너 5리쯤 가서 있는 엿장수의 집이 역곡 승리제단이요, 엿장수 집을 지나서 다시 50리를 돌아돌아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간 상태가 광주 삼천년성인 것이다. 역곡 주님이 엿장수라면 승리제단은 당연히 엿장수집이요, 영모님은 엿장수 집(승리제단)에서 만나자고 하신 것이 아니라 엿장수 집(승리제단)을 지나서 강을 건너 삼천년성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것이다.
엿장수 집에서 엿만 먹고 노닥거릴 것이 아니라 엿을 조금 먹고 힘을 얻은 다음 엿장수(주의 길 예비자)에게 길이나 물어보고 다시 걸음을 재촉하여 강 건너 삼천년성을 향하여 달려와야만 구원인 것이다. 세상 말에 엿이나 먹으라는 것은 축복하는 말이 아니라 저주하는 말인 것이다. 엿이나 먹고 노닥거리고만 있으면 결국 삼천년성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되니 축복이 아닌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는 “세상에서도 말 잘하는 사람을 엿장수라고 하는 것이올시다! 이 사람은 달고 오묘한 하늘나라의 자유율법의 말씀을 하는 고로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라고 친히 당신이 엿장수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역곡 주님은 다음 반열 삼위일체 구세주 새 하나님께서 오셔서 하실 일을 소리 높여 외치고 증거하신 주의 길 예비자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세 판지기로서 완성이 되는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은 종착역이 아니라 삼천년성 찾아오는 중간 정거장인 것이다. 그런고로 역곡역(驛谷驛)인 것이다. 역곡(驛谷)을 파자풀이 하면 ‘말(馬)의 상징인 사구금운(四九金運)이 행복(辛)을 누리는 골짜기(谷)’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역곡동 내에만 승리제단을 세우라고 한 고로 역곡에다 승리제단을 세운 것이올시다.”(역곡 주님 말씀)
“광주에는 이관장만이 가야 해! 거기는 다른 사람이 가면 안 돼! 광주에 가서 세계에서 제일 큰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도록 해!”(1982. 7. 역곡 주님 말씀)
“부산과 서울과 광주에 하나님의 큰 성전을 짓는다. 그런데 광주는 시내 중심지에다 짓는다!”(1984년도 창조주 하나님 말씀)
- 여기에서 부산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경상도 기장을 말하고, 서울은 조희성 해와 주님이 계신 경기도 역곡을 말하고, 광주는 판석 아담 성주님이 계신 전라도 빛고을 광주를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광주는 시내 중심지에다 짓는다고 하신 말씀의 뜻은 성주님이 중앙 토운의 본체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지금 삼천년성 성전이 광주광역시 중흥 1동 696-3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것이다.
8. "내 사명은 300명 의인을 키우는 일이다."
- 이것은 영적 말씀으로서 셋째 반열 이긴자요,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를 키워서 배출시키는 것이 역곡 주님의 유일한 사명이라는 뜻이다.
과거에 영모님께서 “나는 144,000명의 의인의 수를 채우러 왔다!”고 말씀하신 것이 실제로 144,000명의 의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 말씀으로서 곧 하나님과 해와와 아담을 뜻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이다. 구세주란 여러 명이 아니라 삼위일체 완성자 오직 한 분인 것이다.
이제 말할 수 없이 호의 호조건이 열린 것은 딱 그 한 사람 때문이다. 이 역사는 하나만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어. 그 하나가 우주인고로 우주가 곧 하나인고로 그 하나가 매일같이 몰아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면 셔터 문을 닫고 나머지는 불 구렁텅이에 던지게 되어 있다. 하나가 희생이 되어야 해!(1982. 3. 7.)
여기서 “하나가 희생이 되어야 해!”라는 말씀은 한 사람(이현석)이 200여 명에게 몰매를 맞아 죽어야만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의인으로 세울 사람은 다 정해져 있다. 한 사람만 세우면 되는데 이것도 역시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다.(1982. 7. 23.)
많은 숫자가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바로 선 한 사람이 필요하다.(1982. 8. 12.)
마귀와 싸워 백전백승하는 자 한 사람만 있어도 우주는 구원권 내에 들게 된다. 많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야. 한 사람만 있어도 전 세계 인류가 다 구원을 얻게 된다.(1983. 1. 6.)
이 왕을 키우기 위해 숨기고 숨겼다. 이제는 호의 호조건에 호의 호조건에 호의 호조건이 이루어 졌다. 의인 하나가 설 때마다 그만한 악의 세력을 없애고 서는 고로 조건이 그만큼 달라진다. 이제는 만민을 구원하는 조건이 이루어졌다.(1982. 12. 23.)
이 가운데는 끝이 나서 자유함을 얻어 하나님과 같이 되어 다시는 마귀에게 사로잡힐 수 없는 사람이 있다.(1982. 10. 12.)
위의 말씀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건대, 300명 의인을 키운다는 말씀은 분명히 영적 말씀으로서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한 분을 키운다는 말씀이 분명한 것이다. 과거에 영모님이 “소진이가 새끼를 ‘착! 착! 착! 착!’ 친다!”고 말씀하셨으니, 영적 소진이가 되시는 다음 반열 성주님(이현석)이 온 세상 사람들을 의인을 만들고 구원을 주시는 구세주이심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성주님께서 영적 소진이라는 증거는 영모님께서 당신의 작은 따님 박소진양이 천재적으로 그림을 잘 그린다고 자랑을 하시면 대대적인 미술전람회까지 열어주셨던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이는 영적 소진이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천재적으로 잘 그린다는 사실을 증거하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어릴 때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도 전부터 그림을 그려서 온 동네 사람들이 “천재 소년화가가 나왔다! 신동이 나왔다!”고 떠들썩하게 칭찬들을 아끼지 않았으며, 중학교 시절엔 세계미술교육전에 출품을 하여 입상을 하신 그 입선장이 지금도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성주님이 영적 소진이라는 뚜렷한 증거는 1982년 6월 17일에 역곡에서 200여 명의 교인들에게 마귀라고 몰매질을 당하여 죽임을 받고 다시 부활하신 그 날이 박소진양의 생일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9. “천년 후에나 영생이 이루어진다.”
- 이 역시 영적 말씀으로서 과거에 전도관을 천년성이라 하였으니, 영모님으로부터 직접 사명을 받으신 둘째 반열 역곡 주님은 해와요, 승리제단은 2천년성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승리제단에서 천 년 후라면 삼천년성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삼천년성에 가서야 영생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전도관은 첫째 날(천년성)이요, 승리제단은 둘째 날(2천년성)이요, 삼천년성이 셋째 날이 되는 것이다. 2천년성인 승리제단에서 천년을 기다리다 죽을 것이 아니라 하룻길 밖에 되지 않는 광주 삼천년성으로 달려오기만 하면 하루 만에 천 년을 건너 뛴 것이 되는 것이다.
승리제단에서 부르는 찬송가 가사에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라고 한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에서 빛고을 광주의 삼천년성까지는 하룻길밖에 되지 않는 거리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베드로 후서 3장 8절)
10. “2년이 지나면 확실히 알 수 있어!”
“2년만 지나보면 안다! 2년이 지나면 확실히 알 수 있어! 2년만 더 참고 기다려라!”(역곡 주님 말씀)
- 2년이란 영적 말씀으로서 1년이 전도관이요, 2년이 승리제단이요, 3년이 삼천년성을 상징하는 것이다. 2천년성이 되는 역곡 조희성 주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곧 승리제단의 역사가 완전히 끝나고 삼천년성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모든 것을 다 알게 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역곡 주님이 화천하신 것은 영적으로 2년이 지나간 것이요, 천 년도 다 지나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역곡 조희성 주님이 구세주가 아니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이 구세주인 것을 다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죽은 자는 구세주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기 2,000년에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까? 이현석이가 구세주입니까?”라고 질문하신 그 해답을 명쾌하고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2년을 지나가야 한다는 말씀은 앞에서 영모님 말씀 중에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다리 건너가야 살아! 다리를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어, 엿장수 집을 지나서 50리를 돌아돌아 가면 강이 있는데,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간 자에게 강 건너의 말을 해 줄 필요가 있지. 강도 건너지 않고 다리도 건너가지 않는 자에겐 내가 할 말이 없어!”(영모님 말씀)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 달고 오묘한 하늘나라의 말씀을 하는 고로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역곡 주님 말씀)
위의 말씀에서 볼 때, 역곡 주님이 엿장수이면 승리제단은 엿장수의 집이 되기 때문에 그 엿장수의 집을 지나서 다리 건너 아름다운 땅 삼천년성을 향해 가라는 말씀이나 같은 뜻이다. 왜냐하면, 역곡 주님께서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역곡 승리제단은 엿장수의 집이요, 그 엿장수의 집이 되는 승리제단은 지나서 다시 삼천년성을 향하여 더 나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11. “2008년에는 구세주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2008년에는 구세주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서 세상 만민들이 은금보화를 싣고 몰려온다.”
- 2008년은 무자년(戊子年)으로서 이현석 성주님이 만 60세(환갑)가 되시는 해이다. 그때 가면 빛의 본체가 되시는 삼위일체 구세주 새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 광주(태양의 성지)에 실제로 백만 명이 들어가서 안락의자에 앉아 성례를 드릴 수 있는 원형 대성전을 짓고 중앙 단상에 서서 설교하시는 판석 성주님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서 세계만민들이 은금보화를 싣고 몰려올 것을 증거한 것이다. 구세주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는 말씀은 살아계신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는 말씀이지, 어찌 죽은 자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는 말인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과거 전도관의 영모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승리제단의 역곡 조희성 주님에 이르기까지 짓는다던 원형으로 된 백만 대성전(百萬大聖殿)은 동방 목운도 아니요, 서방 금운도 아니요, 오직 중앙 토운만이 백만 성전을 지을 주인공이요, 백만 성전의 중앙 단상에 서실 주인공은 중앙토운이요, 세계 만민들에게 생명과일의 잔치를 베풀어 영생을 주실 주인공이신 것이다.(이사야 60장, 래패예언육십세)
이사야 60장 1~22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말라기 4장 1~5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디모데 전서 6장 15~16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來貝予言六十才 列邦之中高立鮮
列邦蝴蝶歌舞來 海中豊富貨歸來
六大九月海運開 送舊迎新好時節
如雲如雨鶴飛來 諸邦島歟 屈伏鮮
無論大小邦船艦 聖山聖地望遠來
引率歸來列邦民 鷄龍都城尋璧民
金石尋墻眞珠門 無罪人生永居宮
有罪人生不入城 背天之國永破滅
富貴貧賤反覆日 弓乙聖山無祈不通
金銀寶貨用剩餘 和平用官正義立
爲鑑督更無强 日光晝更無月光之極
七日色寶石照 列邦望色福之
來 更無月虧不夜光明
當代千年人人覺 柿謀人生世謀人
死 一當千千當萬
人弱當强 一喜一悲 興盡悲來 苦盡甘
來 人人解寃好時節 永春無窮福樂
出死入生朴活人 不知歲月何甲子
年月日時甲子運 陰陽合日三十定
不耕田而食之 不拜祭而祭之
不麻皮而衣之 不埋葬而葬之
有形無形神化日 求人兩白求穀三豊
世人不知可哀可哀 心覺知 知知知
心覺知 愼之愼之哉
甲乙歌
鷄龍山上甲乙閣 重大責任六十一 六十一歲三五運 名振四海誰可地 鷄龍山上甲乙閣 紫霞貫日火虹天 六十一歲 始作立 走肖杜牛自癸來 左衝右突輔眞主 所向無敵東西伐 沙中紛賊今安在 落落天賜劍頭風 天門開戶進奠邑 地開草出退李亡 人皆弓弓去 我亦矢矢來 先天次覺甲乙閣 時乎時乎不再來 木子論榮三聖安 走肖伏儉四禍收 非衣元功配太廟 人王孤忠哀後世 非上非下亦非外 依仁依智 莫依勢 先進有淚後進歌 白榜馬角紅榜牛 坐三立三玉璽移 去一來一金佛頭 俗離安坐有像人 德裕喚起無鬚賊 山北應被古月患 山南必有人委變誰知江南第一人 潛伏山頭震世間 其竹其竹去其竹 前路前路松松開 名振四海六十一歲 立身揚名亦後臥 非三五運雲霄閣 六十一歲貿前程 可憐可憐六十一歲 反目木人可笑可笑 六十一歲成功時 大廈千間建立匠 自子至亥具成時 原子化變爲食物
12. 웃기작전을 실시하다.
- 옛날에 영모님도 당신 사명이 끝나고 다음 반열의 역사 곧 승리제단의 역사가 시작되니 단에서 조희성이를 거론하며 춤을 추시며 웃기작전을 시도하신 것처럼, 역곡 주님도 7년간 옥고를 치르시고 나오신 후, 당신 사명이 모두 끝나고 다음 반열의 사명자이신 성주님(이현석)을 거론하시면서 너무나도 기뻐서 과거에 영모님이 하신 것처럼 단에서 춤을 추시며 웃기작전을 시도하신 것이다. 이는 진사성인출(2000~2001년, 진사성인출)의 역사 곧 마지막 삼천년성의 역사가 일어나니, 그와 같이 기뻐하셨던 것이다.
13. “백마를 타고 와서 심판할 거야!”
“내가 죽은 후에 사흘 만에 부활하여 백마를 타고 와서 심판할거야!”(영모님 말씀)
- 첫째 날은 전도관이요, 둘째 날은 승리제단이요, 셋째 날은 삼천년성이다. 첫째 날의 주인공이신 영모님(당나귀)이 죽은 후에 둘째 날의 주인공이신 역곡 주님(백마)을 타고 나와 셋째 날에 이르러서야 심판자 구세주(백마승인)가 되신다는 뜻이다. 영모님께서 초창기에 “이 사람 귀는 당나귀 귀올시다!”라고 말씀하신 뜻은 당신이 바로 첫째 반열 정도령(鄭道令)이요, 당나귀 상징인 것을 발표하신 것이다. 그런고로 역곡 주님은 영모님을 타고 나온 고로 당나귀를 타고 나온 둘째 반열 정도령(鄭道令)으로서 백마 상징의 정도령인 것이다.
2000년 전에 예수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한 것처럼 역곡 주님은 바로 가짜 구세주 예수 상징인 것이다. 또한 예수는 야곱의 넷째 아들인 유다의 후손으로 사구금운이신 역곡 주님은 유다의 상징도 되는 것이다. 그 다음 백마 상징의 정도령이신 역곡 주님을 타고 나온 셋째 반열 정도령이 바로 황소 상징의 정도령(正道靈)이요, 성경상의 백마승인이 되는 것이다. 말 午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소 牛자가 되는 것은 바로 말을 타고 나온 자가 소가 된다는 뜻이다. 인류가 기다리는 구세주 정도령이란 말의 상징인 금운의 정도령이 아니라, 소의 상징인 토운의 정도령(正道靈)을 기다려 온 것이다.
역곡(驛谷)이란 역(驛)자에 말 마(馬)자가 들어가고, 원래 역마골이라 불리었고, 부평에 백마장(白馬場)이 있고, 철마산, 거마산, 천마산 등 말 마(馬)자가 들어가는 산이 많고, 원미동에 조마루길이 있는 것은 조씨(曺氏)는 말(馬)이라는 뜻이다. 역곡 구 제단이 있던 원미동은 창녕 조씨(曺氏)들이 모여 살았던 고로 조종골이라 불리었다. 이것을 볼 때 역곡 주님은 두 말할 필요 없이 말의 상징 정도령이 분명한 것이다. 주역상으로 볼 때 머리에 뿔이 없는 말은 여자를 상징하고 머리에 뿔이 달린 소는 남자를 상징하는 것이다.(乾牛坤馬)
역곡 주님이 경오년(1930년)에 잉태되어 신미년(1931년)에 출생하신 것은 당신이 백마를 타고 오신 분이라는 뜻이 아니고, 당신이 바로 백마라는 뜻이요, 또한 양띠로 태어나신 것은 기독교에서 어린양으로 일컬어지는 2,000년 전의 가짜 구세주 예수 상징이라는 뜻이다. 또한 예수는 야곱의 네 번째 아들인 유다의 후손으로 기록되어 있다. 금운은 서방경신사구금인 고로 4자의 주인공이다.
‘盡 嶺 觀 牛’
도의 정상에 이르면 소를 만나보게 되리라는 뜻이다.
세상의 모든 도와 종교의 궁극적 목적은 이 소의 상징 정도령을 만나보는 것이 최고의 소망인 것이다.
兩弓雙乙知牛馬
-- 格菴遺錄 初章 --
격암유록 처음 구절이 양궁쌍을지우마(兩弓雙乙知牛馬)로서 양궁(백십자)은 소요, 쌍을(흑십자)은 말인데, 소와 말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그 중에서도 소의 상징 정도령을 알아야만 구원인 것이다. 말의 상징인 금운의 정도령과 소의 상징인 토운의 정도령이 쌍둥이(에서와 야곱)처럼 거의 동시(금운: 1980. 10. 15, 토운: 1982. 6. 17.)에 출현하지만, 말의 상징 정도령이 먼저 역사(1981년)하시고 소의 상징 정도령이 나중 역사(2001년)하신다.
다음은 정감록(鄭鑑錄) 청구비결(靑丘秘訣)에 나타난 기록을 잠시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丑寅年月上狂龍領三軍
女馬忽起江角聲滿朝延
-- 鄭鑑錄 靑丘秘訣----
‘여마가 강에서 홀연히 일어나서 각축전을 벌이는 소리가 온 나라 안에 조정에까지 가득하리라’ 하였으니, 역곡 주님이 경기도 김포군 김포면 감정리 한강 하구언에서 태어나신 고로 여마가 홀연히 강에서 일어났다고 하였고, 역곡 승리제단이 온 나라 안이 떠들썩하도록 사회문제가 되어 뉴스보도가 되고 사법처리가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으니 이 예언대로 적중한 것이다.
다음의 예언문 역시 이미 전술한 바 있으나,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 다시 강조하는 바이다. 이는 이미 예정된 사탄의 역사인 것이다. 그들은 이 예언대로 이씨의 정도령의 칼날 앞에 죽임을 당하게 될 거짓 선지자들인 것이다.
先殺淫僧女 從數十八字
木子將軍劍 走肖大夫筆
---鄭鑑錄 靑丘秘訣---
‘선살음승녀(先殺淫僧女) 종수십팔자(從數十八字)’란, 음란한 계집들과 승려 곧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서 발동하게 되고 그들이 먼저 죽고 십팔자(十八字)를 따르게 되리라 하였는데, 십팔자(十八字)는 이(李)자의 파자(破字)인 것이다. 이 뜻은 역곡에서 그 동안 아담이나 해와라고 주장하면서, 이긴자 성주님을 모방하여 흉내를 내며 분파를 만들고 소란을 피웠던 자들을 보면, 모두가 하나 같이 음란의 소리로 떠들썩한 것을 잘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선살음승녀(先殺淫僧女)라 하여, 이씨의 정도령이 본격적으로 역사를 시작하실 무렵에, 그 동안 역곡에서 나온 거짓 선지자가 모두 10여 명이었으나 거의가 죽임을 당하거나 실종되곤 하였는데, 이 모든 것이 다 하늘의 섭리에 의해서 되어진 것이라는 뜻이다.
요한계시록 19장 11~16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6장 1~2절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14. 구세주가 탄생하신 땅!
“나는 금운인고로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것이올시다.”(역곡 주님 말씀)
- 역곡 주님이 금운인고로 김포(金浦)에서 태어났다면 그 다음 토운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잘 살펴보라는 뜻이다. 토운의 정도령은 5자 항렬이요, 오판화(오얏꽃)의 주인공인고로 오얏 이씨(李氏) 가문에서 나오시며, 천하명당 금구몰니(金龜沒尼)라 일컬어지는 지리산 노고단 아래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土旨面) 오미리(五美里)’에서 탄생하신 것이다.
백두대간의 5대 명산인 백두산, 묘향산, 구월산, 금강산, 지리산 중에서도 맨 꼬리가 되는 지리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신 것이다. 지리산은 5대 명산의 모든 정기가 모여 하나로 응축된 대 명산으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웅장한 산인 것이다. 지리산은 하늘의 영이 흐르는 영산이라는 뜻으로 두류산(頭流山)으로도 불리며, 동해 삼신산으로 일컬어지는 영주(한라산), 봉래(금강산), 방장산(지리산) 중에 방장산으로도 일컫는 산이다.
또한 진시황 때에 서시(徐侍)라는 사람이 동남동녀 각 3,000쌍을 이끌고 불로초를 구하러 찾아왔던 곳이기도 한 것이다. 지금도 구례읍에서 토지면 쪽으로 나가는 방향에 ‘서시내’라는 내천이 가로 흐르고 있으며 ‘서시교’라는 다리를 건너게 되는 것이다. 금구몰니(金龜沒尼)란 ‘금거북이가 이슬을 머금고 진흙탕 속에 있다.’는 뜻으로 성인(구세주)이 나실 자리란 뜻이다. 또한 구례(求禮)는 ‘예를 구한다’는 뜻으로 세계만민이 찾아와 구세주 새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예를 구하는 거룩한 성지라는 뜻이다.
이처럼 크고 높은 전라도 지리산 노고단 아래 생왕지지(生旺之地)인 금구몰니에서 이현석 성주님의 육신이 탄생하시고, 그 다음 생왕승지(生旺勝地)인 경기도 소사 역곡에서 삼위일체 구세주 새 하나님으로 완성되어 다시 태어나시고, 이 곳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 광주(光州) 태양의 성지에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것이다.
‘오판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고조선 유물)
- 오판화란 오얏꽃을 말하는데, ‘오얏 이씨 정도령과 협력하여 신의 나라인 삼천년성으로 들어가라!’는 뜻이다.
石白何意日中君
生旺勝地弓白豊
十五眞主擇現出
(末運論)
弓弓之間 生旺勝地
非山非野仁富之間
人山人海萬姓聚合 小木多積之中 三神山人出生地 女古老人 草魚禾艸來 相望對坐地
三神帝王始出時 善者多生惡者死(末運論)
仁富平沙桃源地로 東半島中牛腹洞이 靑鶴神靈出入하니 人王四維智異山이 十勝으로暗示일세 十勝之地出現하면 死末生初當運이라(歌辭總論)
세 분의 정도령 중에서 구세주 새하나님은 이곳 지리산(智異山) 노고단(老姑壇) 아래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금구몰니(金龜沒泥)에서 탄생하신 성주님이시다. 금구몰니는 곧 성인이 나오실 땅이요, 왕이 나오신다는 명당이다. 인걸은 지령이라는 말이 있듯이, 천하의 큰 인물은 대 명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나시는 것이다.
我東方 名山中에 智異山이 높았구나
李朝開國 하올적에 不服山이 되었구나
---採芝歌 南朝鮮 뱃노래---
이 예언 문구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우리 동방의 명산 중에 지리산이 높았구나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나오실 산이라는 뜻이다. 이조(李朝)를 개국하였던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전국의 모든 산(山)의 정기(精氣)를 다 꺾고 굴복시켰으나, 이곳 지리산(智異山)의 정기(精氣)는 꺾지 못하고 말았다는 고사(古史)가 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 지리산(智異山)은 위의 문구(文句)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동방(東方) 우리 한반도(韓半島)의 모든 명산(名山)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큰 산이라는 뜻이니, 이조(李朝)를 개국(開國)하였던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도 감히 함부로 대항하지 못할 위엄과 큰 기운이 흐르고 있었던 두류산(頭流山)인 것이다.
이 지리산(智異山)의 기운을 이성계(李成桂)도 감히 꺾지 못한 이유는 바로 정도령(正道靈) 구세주 하나님이 탄생하실 큰 산이었기 때문이다. 한반도(韓半島)에서 가장 큰 영산(靈山)이요, 명산(名山)이 바로 인왕사유(人王四維) 전라도(全羅道)의 지리산(智異山)인 것이다.
지리산(智異山)은 곧 최고 높은 새하나님이 탄생하신 산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한반도의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최남단(最南端)인 이 지리산은 백두(白頭)로부터 이어온 오대산(五大山)의 정기(精氣)가 마지막으로 모두 한데 뭉친 산이요, 백두대간(白頭大幹)의 가장 큰 힘으로 뭉친 대명산(大名山)인 것이다. 예로부터 이 지리산(智異山)을 두류산(頭流山)이라고 불러왔던 것만 보아도, 그 높은 위풍(威風)을 가히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두류산(頭流山)이란 백두산(白頭山)이 머리 두(頭) 자를 쓰는 것처럼, 하늘의 영(靈)이 흐르는 영산(靈山)이라는 뜻이다.
이 전라도의 지리산(智異山)은 한 나라의 국왕(國王)이 나오는 정도의 산이 아니오, 또한 한 나라의 대통령(大統領)이나 꿈꾸는 수준의 정치 인물이 나오는 정도의 수준도 아닌 것이다. 온 인류(人類)의 태양(太陽) 구세주 정도령(正道靈) 미륵왕(彌勒王)이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요, 왕중왕(王中王) 하나님이 탄생하신 대명산(大名山)인 것이다. 태고로부터 큰 인물은 대개 큰 명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으니, 예로부터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하였던 것이다.
錦繡江山我東方
天下聚氣運回鮮
太古以後初樂道
始發中原槿花鮮
列邦諸民父母國
萬乘天子王之王
---格菴遺錄 末運歌---
이곳 전라도의 지리산 정기를 타고 탄생하신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비로소 기약이 차서 세상에 출현하시니, 천하의 모든 운(運)이 금수강산 우리 동방의 나라 조선(朝鮮)으로 돌아오는데, 태고 이후 처음으로 출현하는 기쁨과 즐거움의 도(道)라. 구세주 새하나님의 도(道)이기 때문이다.
이 지리산(智異山)에서 나오신 분이 바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의 주인공인 것이다. 이 도(道)는 무궁화(無窮花)의 나라 근화조선(槿花朝鮮)으로부터 시발(始發)되는데, 이는 구세주 정도령(正道靈) 하나님이 바로 이 한국 땅에서 출현하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조선(朝鮮) 즉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천하(天下) 열방(列邦)의 중심국(中心國)이요, 모든 인류의 부모국(父母國)인 종주국(宗主國)이라는 것이다. 이 정도령(正道靈)의 도(道)는 태고이후(太古以後) 초락도(初樂道)라 한 그대로 태고 이후 처음으로 즐거움과 기쁨과 환희의 도로서 인류의 가장 숙원 문제인 영생지도(永生之道)인 것이다.
정도령(正道靈)은 만승천자(萬乘天子) 왕지왕(王之王)이니, 만승지존(萬乘之尊)이요, 곧 만왕(萬王)의 왕(王)이요, 만주(萬主)의 주(主)요, 왕중왕(王中王)인 것이다. 이 전라도에서 바로 만승천자(萬乘天子)요, 왕중왕(王中王)이신 인왕(人王)이 출현하시게 되는 고로, 구세주(救世主)가 인왕사유(人王四維) 전라도(全羅道)에 강림(降臨)하신다고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운론(聖運論)에도 예언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천하 열방을 호령하여 다스릴 정도령(正道靈)이 출현하시리라는 이 예언대로 과연 대한민국 전라도의 빛고을 태양(太陽)의 성지(聖地)에서 토운(土運)의 정도령(正道靈) 십오진주(十五眞主) 새하나님 성주(聖主)님이 출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가 온 세상의 중앙(中央)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지세가 특이한 이 전라도 지역은 그 지세의 특이성과 함께, 오히려 예로부터 동학운동(東學運動)과 같은 반독재투쟁(反獨裁鬪爭)과 같은 역사와, 일제치하(日帝治下)의 광주학생운동(光州學生運動)과 5․18광주민주화운동(光州民主化運動) 등의 의(義)로운 불길은 항상 이 전라도 지역에서부터 일어났던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보더라고 이 전라도의 지세가 그 힘이 얼마나 의로우며 크고 강성하다는 것쯤은 멍청한 바보라도 가히 짐작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전라도 지리산은 하나님의 산이요, 큰 산이다. 이 크고 높은 지리산(智異山) 노고단(老姑壇) 아래 생왕지지(生旺之地)에서 구세주(救世主) 새하나님이 탄생(誕生)하시고 생왕승지(生旺勝地)인 소사 역곡(驛谷)에서 십오진주택현출(十五眞主擇現出)하시어 이곳 전라도 빛고을 태양의 성지에서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으로 강림하시니, 이 모든 일들은 다 미리 예언된 바와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세주 하나님은 전라도에서 이씨(李氏)로 출현하신다는 사실을 마귀가 들어간 인생들은 깨닫지 못하고, 엉뚱하게 경기도(京畿道)에서 조씨(曺氏)가 출현하게 되어 있다고 전혀 근거도 없는 거짓말로 억지 주장을 하면서 역곡 조 전도사님이 틀림없는 구세주라고 붙들고 늘어지니, 이 어찌 한심하다 아니 하리요. 그러면서 역곡 조 전도사님에 대하여 예언이 되어 있지도 않은 역곡 조 전도사님의 성씨가 예언서에 나와 있다고 하면서, 전혀 해당도 되지 않는 문구를 가지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곡 조 전도사님에 대하여는 절대로 성씨(姓氏)를 예언하지 않고 나라 조(趙) 자의 조씨(趙氏)로만 예언이 되도록 이미 하나님이 조종해 놓으신 것이다. 진짜 구세주(救世主) 정도령(正道靈)은 오직 한 분이며, 전라도(全羅道)에서 출현하신 이씨(李氏)라고 구구절절이 예언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비결서나 예언서에 기록된 내용이 자기에게 엇비슷하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약간 있으면, 어느 날 갑자기 그걸 들고 나오면서 굉장한 하늘의 사명자라도 되는 듯이 날뛰면서 혹세무민을 일삼는 자들이 있다. 거짓 선지자들은 자기 자신이 사명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거짓말로 혹세무민을 일삼는 자들이야말로 사기꾼들인 것이다. 그들은 이 사회에서 어서 속히 격리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예언서의 예언문구에 맞추어서 주인공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만세 전에 이미 나오실 주인공 구세주 하나님은 오직 한 분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주인공에 대하여만 집중적으로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만 가지의 예언이 다 그 주인공에게만 맞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아무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약간씩 맞도록 예언을 해놓았겠는가?
예로부터 비결서를 좀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구세주 정도령은 인왕사유(人王四維) 전라도에서 나오신다고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이 출현하여 역사를 하시는 이곳 전라남도 빛고을 태양의 성지가 우리 한반도의 땅 끝 땅 모퉁이가 되는 것도 이미 예언이 된 것이다.
성경 이사야서 41장에서도 해 돋는 곳 땅 끝 땅 모퉁이에서 한 사람을 의로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이곳 빛고을에서 출현하신 성주님을 예언하고 있건만, 이를 엉뚱하게도 경기도 김포가 우리 한반도의 땅 끝 땅 모퉁이라고 주장함은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좀 재고해 봐야할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운론(聖運論)의 예언문구를 한번 살펴보고자 하는 바이다.
十勝大王 우리聖主 兩白聖人 나오시고
彌勒世尊 三神大王 三豊道師 出現하고
( 중략 )
甘露如雨 保惠大師 正道靈이 飛出하야
雷聲霹靂 電閃迅에 一次二次 再三次로
紫霞黃霧 火燃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三八數定 諸神明이 各率神兵 摠合하야
儒道更正 仙儒佛로 天下文明 始於艮에
禮義東方 湖南으로 人王四維 全羅道를
道通天地 無形外라 三人一夕 脫劫일세
--- 格菴遺錄 聖運論 ---
감로여우 보혜대사 정도령(正道靈)이 자하황무화연중(紫霞黃霧火燃中)에 즉 이슬 같은 은혜인 감로수(甘露水)를 내리시며, 제3차로 전라도(全羅道)에서 출현(出現)하시는 분이 바로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 양백성인(兩白聖人)’이라고 명시(明示)하고 있는 것이다.
양백성인(兩白聖人)은 바로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正道靈)을 뜻하는 것이다. 빛의 주인공 되시는 삼위일체(三位一體) 정도령 성주(聖主)께서 동방의 해 돋는 나라 빛고을 태양의 성지에서, 하나님의 빛 감로해인(甘露海印) 영생의 빛을 발하시며 출현하여 역사하시는 것이다. 위의 예언문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 양백성인(兩白聖人) 나오시고 ….’라고 하였으니, 양백성인((兩白聖人)이란 바로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삼위일체 정도령(正道靈)이요, 십승인(十勝人)이요, 곧 감추었던 한 씨 그 진짜 아버지 하나님 천부(天父)님을 지목하여 지칭함인 것이다.
감로여우(甘露如雨) 곧 이슬 같은 하나님의 성신으로 보혜대사(保惠大師) 정도령(正道靈)이 비출(飛出)하여, ‘일차, 이차, 재삼차(一次二次再三次)로 자하황무화연중(紫霞黃霧火燃中)에 구세주(救世主)가 강림(降臨)하니’라고 한 그대로, 이슬 같은 하나님의 성신을 세 번째로 내리시는 것을 보면 틀림없는 구세주 새하나님이 오셨다는 뚜렷한 증거인 것이다. 이슬 같은 은혜는 하나님의 신이라고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앞 반열 두 감람나무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린 것은 주의 길 예비자들로서 다음에 오실 하나님이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실 것을 미리 보여주며 증거를 한 것이다.
15.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사람!”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
역곡 주님께서 단에서 말씀하시는 중에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녹음테이프를 틀어주시면서 말씀하시는 내용이다.(전도용 테이프) 다음은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긴자같이 끌어 올 자가 없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은혜를 끌어올 자가 없어!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 그 이긴자같이 그렇게 금식기도를 열네 번 삼십 일씩 열 네 번 열 이틀을 할 그런 정도만 가지고도 안 되고 성경 한 구절 캐기 위하여 얼마나 뭐 한지 알기나 알아? 보통 열흘 금식한 건 떡 먹듯 했다는 걸 알지 않아? 그리고 벗긴 거야! 그리고 오늘날 이긴자가 된 거야!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당기는 자 하나 밖에 없어 성경 상에 없어! 구원이래는 걸 아는 자가 있나 봐! ... , (중략)
두 달 만에 의인이 되면 그 피의 권세에 그 하나님의 태초의 하나님의 권세보다 그 피의 권세니끼니… 그 피의 세력이 높은 이긴 피의 그 맨 꼬리라도 그 정도 되니끼니… 소사에서 그 때 두 달 만에 의인들이 됐으면 상당히 센 층이 되거든 … 아 그래놔서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 고로 신이 다 되는 거야! 그 말 알았어? 뭐 세계에서 최고의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필요가 없어! 어? 내 가지를 당할 사람이 없단 말이야! (중략) 눈물이 나온다. 빨리 거기 가야지 눈물이 안 나는데 ... (중략) 그 조희성이 그거이 장래에 그 마귀새끼가 지금 전 세계에 하는 장난이 아니고, 자기가 미래에 계획을 가진 걸 갖다가 그냥 그 걸 가르켜 줘서 그거 하는 이제 그 수사관들도 말이 문선명이 하는 것보다는 굉장히 그 센 걸 한다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다음은 계속 이어서 역곡 주님의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더러 두 번째라고 그러고 자기가 세 번째라고 그런 그 마귀새끼가 또 있어요!’라고 역곡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이다. 여기서 그런 마귀새끼가 또 있다고 하셨으니 여기서 ‘또 있다’라는 말씀은 역곡 주님 당신이 앞의 영모님한테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다음 반열의 역사를 했던 것처럼 당신과 같은 존재가 또 있다는 뜻의 동격인 것이다. 마귀라고 하면서 영적으로 수없이 증거하신 다음 반열 이긴자 성주님을 정확하게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암시적으로 증거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두 세 분이기 때문에 영모님께서 “은혜를 끌어당기는 자 하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다”고 하셨으므로, 소위 밀실의 홍 권사는 세 씨의 하나님의 반열에 끼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 다음에 그런 마귀새끼가 또 있다고 하셨으니 마귀 소리를 듣는 그 분이 셋째 반열 이긴자 구세주라는 뜻이다. 역곡 주님도 이긴자를 여러 사람을 키우신 것이 아니라, 셋째 반열 아담 이긴자 단 한 사람만을 키우신 것이다.
성주님께서 옥중에 계시는 역곡 주님을 면회 가셨을 때에 역곡 주님이 성주님께 “너 만은 내 말을 잘 듣지 않냐?”라고 하신 말씀을 들어보더라도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역곡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당신의 다음 반열 사명자는 오직 성주님 한 분 뿐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분명한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시는 것은 순종인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만분지일도 순종들을 안 해! 그런데 이현석이 그 마귀새끼는 순종 하나는 참 잘해! 매 맞으라면 매 맞고 머리 깎으라면 머리 깎고 자백서 쓰라면 자백서 쓰고, 하여튼 이현석이 그 마귀새끼는 순종 하나는 참 잘해!”(1985년 5월, 역곡주님 말씀)
이 말씀이 어찌 성주님을 마귀라고 욕설을 하시는 말씀이라고 하겠는가? 승리제단 사람들은 역곡 주님의 말씀에 만분지일도 순종들을 안 하는데 반하여 이현석은 말씀대로 순종을 참 잘한다고 하셨으니, 이는 곧 성주님을 이긴자라고 증거를 하시는 말씀이요, 가장 순종 잘하고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시는 존재라는 뜻이다.
1982년도 당시에는 성주님을 마귀라고 그처럼 치시던 역곡 주님께서, 그 후 수년이 지난 1985년도에 이처럼 순종을 잘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1982년 12월 5일 역곡의 지하실 감옥에서 탈출하여 승리제단을 완전히 탈퇴하였는데도, 그 후 3년이 지난 1985년 5월에 “이현석이 그 마귀새끼는 순종 하나는 참 잘해!”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사람들이 성주님에 대하여 온갖 험한 소리로 악평을 할지라도 역곡 주님께서 이와 같이 오직 성주님만을 최고로 순종을 잘한다고 칭찬을 하셨다면 더 이상 입이 만 개라도 무슨 할 말이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역곡 주님께서 “초창기에 영모님이 마지막 하나님의 뜻이 소사에서 이뤄진다고 했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곧 소사 역곡에서 마지막 셋째 반열 이긴자 성주님이 연단을 받고 삼위일체 구세주로 완성이 되어 나오실 것이라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구세주가 소사에서 이기고 나오셨으나 인류 구원의 방주 삼천년성은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 광주에 세우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 성운론에 보면 세 번째로 이슬은혜를 내리면서 구세주가 전라도 땅에 강림하신다고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이 곳 전라도 천하의 빛고을로 천하 만민이 몰려와서 도통을 하여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모든 길은 이제 빛고을로 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 구세주가 백보좌의 신판을 하신다고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聖運論
때되었네 仙運와서 天上諸仙出世하니
三之諸葛八韓信이 三八靑林運氣바더
十勝大王 우리聖主 兩白聖人 나오시고
彌勒世尊三神大王 三豊道師出現하고
西氣東來白兎運에 靑林道社나오시고
木兎再生鄭姓으로 血流道中 우리聖師
鷄龍三月震天罡에 三碧眞人나오시고
金鳩木兎雙弓理로 三八之木仙運바다
四綠徵破四月天의 東方一人出世하고
小木多積萬姓處에 市場木이 得運하야
白面天使黑鼻將軍 執衡按察人心和로
心中善惡判端하니 毫釐不差隱諱할가
甘露如雨寶惠大師 正道靈이 飛出하야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紫霞黃霧火然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三八數定諸神明이 各率神兵總合하야
儒道更正仙儒佛로 天下文明始於艮에
禮義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道通天地無形外라 三人一夕 脫劫일세
따라서 이 곳 전라남도가 우리 한반도에서 가장 땅 끝 땅 모퉁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전라도를 개자리(狗席: 구석) 또는 숙구지(宿狗地)라고 하였으며, 전라도 사람들을 개땅쇠라고 하였던 것이다. 숙구지(宿狗地)란 곧 개가 잠을 자는 땅이라는 뜻이니, 다음의 설명에서 하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함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전라도가 가장 구석진 곳 땅 모퉁이라는 의미인 동시에 영적 개 곧 임술생(壬戌生: 1982. 6. 17.)이 되시는 판석 성주님께서 21년간 깊은 잠을 주무시고 계셨던 땅인 것이다. 전라남도 해남에 가면 땅 끝 마을이 있고 토말탑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그 동안 경기도 김포가 땅 끝 땅 모퉁이라고 주장하면서 경기도 소사에서 역사하는 이긴자가 진짜 구세주라고 엉뚱한 주장을 하였던 것이다. 경기도 김포는 엄연히 한반도의 중간 지점이지 땅 끝이 아닌 것이다.
역곡에서는 위의 영모님 말씀을 가지고 역곡 조희성 주님이 영모님이 감추어서 키우신 셋째 반열 이긴자가 분명하다고 목청을 높여 주장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에서 조희성이가 마귀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 이 말씀의 깊은 뜻은 따로 있는 것이다. 하나님들은 이긴자를 마귀라고 치는 것은 이미 다 아는 공식적인 영적 말씀이고 다만 여기서는 조희성이가 세계적인 구세주의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니 조희성이가 셋째 반열 구세주가 아니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리고 역곡 주님이 마귀가 아니라는 말씀이라고 하는데 “조희성이 … 그 마귀새끼가”하고 분명히 마귀새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단 “아니라”는 말씀은 조희성이 그 마귀새끼가 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구세주의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조희성이는 구세주가 아니라는 말씀인 것이다. 또한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이긴자는 역곡 주님이 아닌 것이다. 역곡 주님은 밀실에서 2년간 연단을 받고 이긴자가 됐다고 고백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조희성이 그 마귀새끼는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맨 꼬리가 그 정도 되니끼니… 태초의 하나님보다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 고로 신이 다 되는 거야!」한 그 의인이 아니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나 조희성이가 하는 것이 문선명이 하는 것 보다는 굉장히 센 걸 한다고 하셨으니 조희성이가 구세주는 아니지만 문선명이 하는 것보다는 굉장히 센 걸 한다고 하시며 역곡 주님을 둘째 반열 이긴자라고 증거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1982년 6월 17일 오후 3시경 역곡 주님께서는 역곡 제단 지하실에서 이현석 관장님을 향하여 마귀라고 지목하시면서 아니한 음란죄를 지었다고 문초하실 때 그대로 “예!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라고 무조건 시인하고 용서를 빌었던 것이다. 그러자, 역곡 주님께서는 “이현석이 저 새끼 때려 죽여 버려도 죄가 안 된다!” 하고 호령하니, 역곡 교인들 200여 명은 “우-!” 하고 벌 떼같이 달려들어 몰매질을 가하여 이현석 관장님을 때려 죽여 버린 것이다.
이는 자유율법에 아니한 도적질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답변을 하면 어른 앞에 말대꾸요, 대항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 마귀에 대하여 털끝만큼도 변명을 하지 않고 그대로 시인하고 용서를 비는 것은 ‘나’라는 존재 마귀가 그만큼 죽은 이긴자라는 증거라고 역곡 주님께서는 이미 수없이 단에서 설교 말씀을 하셨던 것이니, 그 자리에 둘러서 있는 역곡 사람들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에 이현석 관장님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털 끝 만큼도 불안한 생각이나 섭섭한 생각 그리고 못 마땅한 생각이나 분기를 느끼지 않으셨던 것이다. 그리고 말대꾸 한번도 하지 않으신 것이다. 지금도 당시 현장에서 참석하여 매질을 하였던 자들이 그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 이현석이 마귀새끼를 때려 죽여 버리라는 말씀은 너무나도 당연한 마귀를 죽이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동시에 고맙고 감사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때 만약 이현석 관장님이 화를 내고 대항을 하거나 변명을 하셨다면 자유율법을 어기고 그토록 험한 매질 속에서 이미 그 때에 죽고 다시 살아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자유율법을 지키면 살고 못 지키면 죽는 것이다. 이현석 관장님은 하나님 앞에 생명 전체를 이미 다 바치셨던 고로 최후의 순간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감사와 찬송과 영광만을 돌리셨던 것이다. 당시 이긴자 성주님의 역곡에서 받으신 연단은 셋째 반열 이긴자 삼위일체 완성자를 세우시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곧 구원의 셋째 문이요 마지막 자인 것이다.
그 때 200여명의 역곡 교인들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임을 당하신 후 영계에서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 속의 해와 하나님의 영과 기장의 박태선 장로님 속의 창조주 하나님의 영을 동시에 끌어 잡아 당겨서 이현석 관장님 속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의 영과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것이다.
그 순간 “펑-!” 하고 이현석 관장님의 몸에서 빛이 발산되면서 우주의 무량대수 마귀를 죽일 수 있는 구세주의 능력(감로해인)이 처음으로 발휘되기 시작한 것이다.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의 영을 보유한 세 번 째 이긴자가 아니면 잃어버린 두 씨의 하나님의 영(박태선, 조희성)을 역곡으로 끌어 잡아 당겨 삼위일체를 완성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께서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다!”고 증거하신 바로 그 이긴자가 역곡 주님이 아니라 이현석 성주님이셨던 것이다.
1982년 6월 17일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의 영을 보유하신 이현석 관장님이 잃어버린 두 씨의 하나님의 영과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구세주 새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신 이후, 그 다음 달 7월 30일 정오에 흰 돌과 새 이름을 받으셨던 것이다. 한 달 동안 방 안에서 두문불출 근신하고 있으라는 역곡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대로 순종하고 기도하고 계실 때에 하늘 문이 열리고 희고 찬란한 옷을 입으신 하나님께서 둥글고 흰 돌 판에 ‘判席(판석)’이라는 새 이름을 써서 주시는 것을 받으셨던 것이다.
그 흰 돌을 받는 동시에 그 흰 돌 판과 하나님까지 이현석 관장님 가슴속으로 스며들어가서 이현석 관장님의 몸과 일체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 하나님은 박태선 영모님도 아니고, 역곡 주님도 아니고, 바로 이현석 관장님 속에 본래부터 계시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셨던 것이다. 그 때에 온 방안에 앞이 잘 안 보일 정도로 이슬이 뽀얗게 내렸던 것이다. 이는 묵시록 2장 17절에 기록된 그대로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 쓴 것이 있나니 오직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느니라.’라고 한 그대로 흰 돌과 새 이름을 받았으니, 이는 두 달 만에 완전한 이긴자가 되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후에 성주님은 그 해 12월 5일에 역곡에서 완전히 탈출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주님은 밀실에서 2년 만에 이긴자가 되셨다면 성주님은 바로 둘째 반열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을 통하여 소사 역곡 승리제단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되신 셋째 반열 아담 이긴자 곧 삼위일체 완성자인 것이다.
그런데 역곡 승리제단에서 이긴자에게 주시는 새 이름을 소사(素砂)라는 뜻이라고 주장함은 참으로 웃기는 소리인 것이다. 그 흰 돌과 새 이름은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니 이긴자 밖에는 모르는 것이라야 하는 것이다. 이는 이긴자에게만 주시는 것으로 이긴자가 됐다는 분명한 증거인 것이다.
그런데 역곡 주님께서 당신 “모친이 태몽 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모친이 바다 속 용궁에를 갔는데 용왕님이 흰 돌 두 개를 주셔서 치마폭에 싸서 가져오다가 그만 대문 앞 문턱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한 개를 잃어버리고 한 개만 가져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소사(素砂)라고 씌여져 있더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은 한갓 어린애들 동화이야기와 같은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요 무량대수 마귀가 들어간 무지한 역곡 교인들을 속이는 쇼를 하신 것이다. 모친이 흰 돌을 받았다면 모친이 이긴자라는 말이 되며 새 이름이란 이긴자의 새 이름이지 소사라는 땅 이름이 아닌 것이다.
소사라는 땅 이름은 이미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공개된 이름인 것이다. 소사가 새 이름이라면 옛 이름은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혹시 흑사라도 된단 말인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이는 순전히 다음 반열의 이긴자 성주님이 흰 돌과 새 이름을 말씀하실 때 즉시 깨닫고 따르도록 하기 위하여 일부러 전혀 말도 되지 않는 엉터리 동화이야기 같은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역곡 승리제단의 그들은 원래 가장 음란하고 더러운 똥 구더기와 같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영모님께서 “똥 구더기 가운데서 이긴자 나올 줄은 나도 몰랐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그처럼 음란한 죄인들이 오히려 성주님을 음란 죄인으로 몰아 매질을 가하고 핍박하였도다! 그리고 그 후 그들은 더욱 더러운 음란한 짓을 자행하였으니, 그 얼마나 천벌을 받을 것들이란 말인가? 지금도 얼마나 지저분하고 음란한 짓들을 일삼고 있지 않는가?
2000년 전의 예수가 베들레헴의 한 조그만 마을의 마구간의 말구유에서 태어났듯이, 오늘날 역곡 주님은 백마가 되시니 영적 마구간이 되는 소사 역곡 승리제단에서 성주님께서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신 것이다. 마구간이란 말이 잠자고 여물을 먹고 똥 싸는 곳으로 아주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이다. 정도령은 모두 세 분뿐인데 세 분의 정도령 박씨(朴氏), 조씨(曺氏), 이씨(李氏) 중에서도 꽃 피고 열매 맺는 씨가 있는 과일 나무의 성씨 즉 목인성(木人姓)은 오직 오얏 이자의 이씨(李氏)인 성주님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목인성의 성씨인 이 오얏나무 이씨의 정도령 성주님만이 진정한 감람나무 곧 시목인(柿木人)이 되는 것이다. 앞 반열 두 분의 정도령은 주의 길 예비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유일한 감추었던 한 씨의 주인공은 오직 이씨의 정도령 성주님인 것이다. 이는 에덴동산에서 감추었던 한 씨요 감추었던 생명과일의 상징인 것이다.
그러므로 셋째 반열 삼위일체 구세주 정도령의 성씨는 박씨(朴氏)도 아니요, 조씨(曺氏)도 아니며, 오직 꽃 피고 열매 맺는 오얏나무 이씨(李氏)인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은 핼미요, 역곡 주님은 며느리이며, 오직 손자인 아담 성주만이 하나님 집안의 유일한 씨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까지 달려온 것은 생명과일을 따먹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 영모님께서는 “나는 감람나무 원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 후 역곡 주님께서는 “영모님이 생명나무의 원체이면 나는 그 가지인 것이올시다! 가지에서 열매가 맺히지 원체에 안 열린다!”고 외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은 역곡 주님께서 “이 핼미가 며느리에게 살림을 다 맡겼다고 하셨는데, 이 사람이 바로 그 며느리올시다! 늙은 핼미가 아들을 낳는 것이 아니라 젊은 며느리가 아들을 낳는 것이올시다!”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듯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셋째 반열 성주님은 그 며느리인 해와가 낳은 아담 이긴자요, 그 감람나무 가지에서 열린 열매요, 생명과일인 것이다. 에덴동산의 생명과일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명과일을 먹으려면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요? 지혜 있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러므로 ‘채지가 남강철교’에서 ‘우리 서울 새 서울 이리 가면 옳게 가네!’라고 하였으니, 이처럼 ‘새 서울’이라는 말은 지금의 서울은 아니고 다른 곳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도다! 그 곳이 바로 영적으로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 양백성인(兩百聖人)이 계시는 새 서울이라는 것이다. ‘이리 가면 옳게 가네!’라고 하였으니, 새 서울을 찾아가야 옳게 간다는 뜻이다. ‘가련강포 바라보니(바다로 막혀 있으니) 타향타도 가지 마라! 만국성진(세계대전) 일어날 제 다시 오기 어렵도다!’ 하였으니, 이는 전라도를 떠나지 말라는 것이요, 이곳이 바로 최고의 피난처(避難處)라는 뜻이다.
격암유록에 이르기를, 말세에 모든 창생이 생명을 보전할 피난처는 도하지(道下止)라 하였고, 그 도하지가 바로 전도관(傳道舘)이라 한 것이다. 그러나 전도관의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은 따르는 모든 교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여러분들이 전도관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말씀하셨고, 다시 말씀하시기를,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굳게 언약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삼천년성이야말로 영원한 도하지(道下止)인 것이다.
이 영원한 도하지인 삼천년성이 바로 오늘날 하늘나라의 새 서울인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서울이란 지금의 경기도에 있는 세상 나라의 서울이 아니라, 하나님 섭리의 서울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구세주 정도령 새하나님이 거하시는 삼천년성이 세워진 태양의 성지 빛고을이 바로 하나님 역사의 본부요, 영적 서울이요, 새 예루살렘이 되는 것이다.
정감록 청구비결에도 다음과 같은 예언하고 있다.
非衣君子志復定三韓京
木子爲星冊走肖星之精
---鄭鑑錄 靑丘秘訣---
‘비의군자지(非衣君子志) 복정삼한경(復定三韓京)’이라 하였으니, 비의(非衣)는 의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곧 목자(木子)를 뜻하며, 이 분의 품은 뜻은 다시 삼한의 서울을 정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셋째 반열의 이긴자가 옛 서울인 소사(素沙) 역곡(驛谷) 승리제단(勝利祭壇)에서 옮겨서 전라도 빛고을 광주에 터를 정하고 전도관과 승리제단까지 포함하여 그 왕궁인 삼천년성(三千年城)을 태양의 성지 광주에 세우신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목자위성책(木子爲星冊) 주초성지정(走肖星之精)’이라 하였으니, 목자(木子) 곧 이씨(李氏)의 정도령이 하늘의 역사를 펼치시는 데는 주초(走肖) 즉 조(趙) 씨의 별빛을 받고 그 은혜가 뒷받침이 된다는 뜻이다. 조씨(趙氏)는 역곡 조 전도사님의 조씨(曺氏) 성(姓)을 암시한 것이요, 역곡 조 전도사님의 존함(尊銜)에 희성(熙星)이라는 글자를 써서 빛나는 별의 뜻이 있는 것도 너무나 예언과 적중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木子乘猪下 走肖跨犬來
非衣金城子 騎牛到晩暉
更穰松靑葉 移都乃淸閨
---鄭鑑錄 靑丘秘訣=--
‘목자승저하(木子乘猪下) 주초과견래(走肖跨犬來)’라 하였으니, 저하(猪下)라 함은 돼지(猪)띠 다음(下)의 쥐(子)띠가 되므로, 목자(木子) 곧 이씨(李氏)는 쥐(鼠)를 타고 오시므로 무자생(戊子生: 1948)이라는 뜻이다.
‘주초과견래(走肖跨犬來)’라 하였으니, 이는 이씨가 주초(走肖) 곧 말을 타고(跨) 다시 개띠로 오신다는 뜻이니,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역곡 조 전도사님을 만나 뵈옵고 거기서 죽임을 당해 다시 태어나신 해가 임술년(壬戌年: 1982. 6. 17.)인 개(戌)의 해였던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비의금성자(非衣金城子) 기우도만휘(騎牛到晩暉)’라 하였으니, 이는 앞에서 논급한 바와 같이 비의(非衣)는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이란 뜻으로 의인이요, 이긴자이신 빛고을 성주님이 금성(金城)의 주인공 곧 금운(金運)의 아들(子)인데 소(牛)를 타고 태양 빛과 같은 빛을 발하며 맨 나중에 강림하시는 분(後降主)이라는 뜻이다. 이는 삼위일체 구세주 인류의 태양이 되시어 빛의 고을 태양의 성지에서 늦게 출현하신다는 의미로써 마지막자라는 뜻이다. 또한 기우(騎牛)라고 하였으니, 말을 타고(騎) 소(牛)의 상징으로 오신 마지막자 삼위일체 정도령이라는 사실을 적중하여 예언한 문구인 것이다.
‘갱양송청엽(更穰松淸葉) 이도내청규(移都乃淸閨)’라 하였으니, ‘다시 풍요로워질 것이요, 소나무의 잎은 더욱 푸르러지며 도읍을 옮기는 즉시 풍기가 맑아질 것이니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삼한(三韓)의 서울(京)을 태양의 성지 빛고을로 옮겨서 삼천년성의 역사가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그 동안 역곡 승리제단으로 하여금 풍기가 매우 흐려졌던 것이 다시 새로워진다는 뜻이다. 누가 감히 이와 같은 비결서의 예언을 올바로 해석할 수가 있겠는가? 마지막 주인공이 오셔서 그 예언을 그대로 이루시고 완성시킬 때에 비로소 적중하여 해석이 되는 것이다.
소나무는 송백지인(松柏之人)인 창조주 하나님을 뜻하는 것으로 박태선(朴泰善) 장로님이 기초를 닦으신 계룡창업(鷄龍創業)의 역사가 다시 왕성하게 더욱 온전히 이루어지며,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창파 속에서 평화로워질 것을 노래한 것이다. 이곳에서 신세계가 창조되는 것이다. 인류의 낙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땅에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빛으로 화하신 조희성 주님이 또 다시 광명한 빛으로 다시 재림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예수처럼 하늘에서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천군천사를 거느리고 구름타고 내려온다는 말과 또한 전도관 교인들이 박태선 장로님이 다시 부활하여 백마를 타고 와서 심판한다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것과 하등의 차이가 없는 수준인 것이다.
빛으로 화하려면 죽지 않고 산 채로 빛으로 화해야지 여러 가지 합병증에 의해 심근경색으로 죽은 자를 보광을 했다고 호도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다. 역곡 조희성 주님은 백마 자체요, 백마가 되신 역곡 조희성 주님의 연단과 정기를 받고 다음 반열로 백마인 역곡 주님을 타고 나오신 분이 바로 백마승인이요, 토운의 정도령이요,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그리고 악조건과 호조건이란?
과거에 영모님께서 두 감람나무가 나타나면 악조건이요, 한 감람나무가 나타나면 호조건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두 감람나무의 시대’란 아직 삼위일체가 완성이 되지 못한 미완성의 시대요, 주의 길 예비자의 시대 곧 목운의 전도관과 금운의 승리제단까지는 마귀를 죽이지 못하고, 마귀를 죽이지 못하는 고로 영생이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시대인고로 악조건의 시대인 것이다. 오직 본체 하나님(토운)께서 직접 오셔서 잃어버린 두 씨(목운, 금운)마저 회복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우주의 무량대수 마귀를 박멸소탕하여 죽이시고, 원죄를 뿌리째 뽑아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 새 하나님이신 판석 성주님의 삼천년성이야말로 ‘한 감람나무의 시대’요, ‘호의 호조건’의 시대인 것이다.
특히 역곡 승리제단은 마지막 삼위일체 구세주 새 하나님이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을 가장 미워하고 직접 대항한 단체인고로 묵시록에 곡과 마곡을 하늘에서 유황불이 내려와 멸해버린다고 한 그대로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만이 남아있는 ‘악의 악조건’의 시대인 것이다. 어서 속히 마귀의 소굴인 곡과 마곡(역곡 승리제단)을 탈출하여 구원의 방주인 ‘광주 삼천년성’으로 건너오는 자만이 최고의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광명한 빛으로 다시 재림하신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조희성 주님 속에서 역사하시던 한 씨의 하나님의 영이 빛의 본체가 되시는 토운의 정도령 속에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인류의 태양으로 떠오른다는 뜻이다. 그런고로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은 부활하신 영모님이요, 부활하신 역곡 주님이신 것이다.
또한 ‘수원나그네’란 하나님의 집이 되는 에덴동산(토운)이 회복되지 못하고 동(목운), 서(금운), 남(화운), 북(수운) 사방으로 유리방황하는 처량한 신세를 말하는 것이니다. 오직 중앙토(中央土)에 와서야 하나님의 집이 되는 에덴동산이 회복(三位一體)되어 비로소 하나님께서 6,000년 동안의 나그네 신세에서 벗어나 중앙 보좌에 정좌하시게 되는 것이다.
수운, 화운, 목운, 금운은 하나님 본체(주인 노인)가 아니라, 성경 묵시록 7장의 땅 네 모퉁이에서 사방 바람을 붙잡은 네 천사요, 오선위기(채지가의 봄꿈)에서 바둑을 두는 네 노인인 것이다. 오직 토운만이 본체 하나님으로서 해 돋는 곳(중앙)에서 올라와 구원의 인을 쳐서 영생을 주시는 분이요, ‘바둑판과 바둑돌은 주인차지 되었구나’라고 한 바로 그 주인노인인 것이다.
목운이 두 사람(박태선, 홍업비)이라느니, 두 감람나무가 영모님과 홍업비 권사라느니, 금운이 토운을 겸한다느니 하여 거짓으로 이론을 짜깁기하여 괴변을 만들어 선량한 양떼들에게 독초를 먹여 멸망의 길로 이끄는 작태를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통회 자복하는 심정으로 과연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목숨을 바치는 각오로 하나님 앞에 매달리고 애통하며 기도하여, 양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참 목동의 직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를 해석하기를 ‘백제장군이 황제장군이 되어서, 황제장군이 사방에 진을 치고 마귀(뱀)를 죽여 없앤다’는 식의 해석은 참으로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는 엉터리 해석이요, 어불성설인 것이다.
‘백제장군=백호지신’이듯이 ‘황제장군=구진등사’라는 뜻이다. 구진등사(句陳騰巳)란 입을 벌리고 올라오는 뱀이라는 뜻으로 모세의 구리 뱀의 상징이요, 구세주 하나님이요, 황제를 뜻하는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이 삼위일체 완성자요, 마지막 구세주가 틀림없다고 이미 마음에 못을 박아놓고 모든 것을 푸는 고로, 자꾸 뒤틀리고 앞뒤가 맞지 않는 엉터리 이론이 나오는 것이다.
역곡 주님이 스스로 말씀하신 그대로 옥고를 치르는 자와 육신이 죽는 자는 절대로 구세주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역곡 조희성 주님께서도 너무나도 강조하여 말씀하셨던 것이다. 또한 모든 경전과 고서에도 소의 상징인 중앙 토운의 정도령을 기다려 왔지, 말의 상징인 서방 금운의 정도령을 기다려 온 것이 아닌 것이다. 오직 중앙이 나와야 동서남북의 방위가 바로 잡히는 것이다. 중앙이 바로 하나님의 ‘백보좌의 심판’ 자리 ‘판석(判席)’이기 때문이다. 승리제단의 이론은 미완성의 이론이요, 승리제단에서 내리는 이슬성신은 미완성의 은혜인고로 영생의 학문이 될 수가 없고, 영생을 주는 이슬성신 곧 생명과일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승리대상 진십승(勝利坮上 眞十勝)’이란 승리제단의 모든 미완성의 이론을 바로 잡아 완성의 이론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승리제단의 미완성의 이슬은혜보다 완성의 이슬은혜를 폭포수처럼 부어주시어 원죄를 뿌리째 뽑아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바로 승리제단을 밟고 그 위에 올라서는 자로서 이 분이 바로 ‘승리대상진십승’이요, 진짜 십승 정도령이라는 뜻이다.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온전치 못한 것이 폐하리라’ 한 그대로 오직 하나님 본체가 되시는 토운의 정도령이 오셔서 금운의 정도령 시대의 미완성의 이론과 은혜를 폐하시고 완전한 이론과 생명과일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다.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전도관과 승리제단 출신들은 고서나 예언서보다도 두 감람나무요, 두 증인이요, 두 길 예비자가 되시는 영모님과 역곡 주님의 영적 말씀을 바로 깨닫고 순종하는 것만이 광주 삼천년성에 계신 삼위일체 구세주 새 하나님이신 판석 성주님을 찾아오시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50년(1955~2005년)을 줄기차게 이어져 온 하늘의 역사에서 낙오자가 되지 말고 기어코 구원의 반열에 서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충심으로 바라마지 않는 바이다.
토운의 존재는 하늘의 세 씨 가운데서도 마귀에게 오염되지 않은 감추인 한 씨로서 본체 하나님이신 것이다. 목운과 금운의 두 길 예비자의 영적 말씀을 잘 알아듣고 깨달아 순종하는 자만이 알곡이 되어 토운의 구세주 새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이비 종파에서는 ‘군화도덕(君火道德)’이란 미명하에 금(金)을 김씨(金氏)로 해석하여 미혹하고 있는데, 그것은 고서에 무식한 자의 얄팍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또 삼천년성에서 ‘어차장창 탕탕탕!!!’의 기도문을 배워 가지고 나가서 ‘탕탕탕’을 자기네들의 기도문이라고 하며 ‘탕탕탕’만 외우면 괴질에서 죽지 않고 살아난다고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은근히 겁을 주면서 허풍을 떨고 다니며 재산을 갈취하고 있는 일개 사기집단인 것이다.
김쌍규라는 자는 쌍둥이 동생 김재규가 1984년도에 이미 죽고 없는데도 불구하고, 에서와 야곱이 쌍둥이인 것처럼 하나님이 ‘쌍둥이’로 두 사람(김쌍규, 김재규)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엉터리 주장을 하면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기가 ‘소띠’인고로 소의 상징 정도령이라느니, 또 자기를 ‘엄마’라고 호칭하니까 자기가 ‘소울음 소리’의 주인공이라느니 무식하고 천박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영모님이나 역곡 주님이 무슨 당나귀 띠이고 말띠였기에 영모님을 당나귀라고 하고 역곡 주님을 백마라고 하였던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또 자기는 ‘군화(君火)’이니 불로서 이 세상에 왔다느니, 또 고서에도 없는 99궁, 108궁 운운하면서 토운 다음에 또 ‘일월(日月)’이 나와야 한다는 무식하고 천박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향취와 이슬은혜를 부정하며 음기(陰氣), 사기(邪氣)라느니, 묵시록에 ‘666’이 목운, 금운, 토운이라느니 주장을 하면서, 영모님과 역곡 주님과 성주님을 등에 업고 사기를 치고 다니면서 어리석은 영혼을 미혹하여 멸망의 구렁텅이로 이끌고 가는 도깨비 무리들이 있으니, 삼가 조심해야 할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거짓 목자들을 경계하라!’는 책자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이론의 모순점을 지적하여 일고의 가치도 없는 천박한 사기꾼들의 작태임을 자세히 논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결 론
이제 본서의 결론을 말하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논한 바는 초보자까지라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한 것에 불과하며, 사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문제이지만 여기서 분명하게 결론을 말하려는 것이다. 역곡 주님은 이미 1983년 1월 25일부터 역곡 간부들에게 이현석 관장님을 고소를 하도록 명령하시고 또 단에서 “이현석을 감옥에 집어넣어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하여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1993년도까지 약 10년간에 걸쳐서 청와대, 안기부, 검찰청, 경찰서 등의 수사기관에 21통이라는 고소, 투서를 하였지만, 단 한 건도 혐의를 씌우지 못하니 단 한 건도 기소를 해보지도 못하고 모든 사건이 검찰에서 무혐의로 사건처리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역곡 해와 주님께서는 1993년경에 역곡 교인들에게 단에서 설교를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이다.
“예수는 가짜 구세주인고로 로마 병정들에게 끌려가서 세상 법관의 심판을 받아 사형을 당했지만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 심판을 받아 감옥에 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죽지도 않는다. 과거에 영모님도 완성자가 아닌 고로 옥고를 치르시고 결국은 돌아가셨던 것이다.”(1993년경 역곡 주님 말씀)
역곡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이미 그 전에 역곡 주님도 1973년 2월에 당시 인천지방법원에서 부정수표단속위반으로 징역 10월의 실형을 받고 영등포교도소에서 복역을 하셨다는 사실이 그 후 수사과정에서 밝혀졌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역곡 주님도 지난 2004년 6월 19일에 돌아가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감옥에 가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이 말씀은 처음부터 오직 다음 반열의 사명자이신 성주님(이현석)을 진짜 구세주로 지목하여 말씀하셨음이 분명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현석이라는 사람을 역곡에서 수없이 감옥에 집어넣어야 한다고 하면서 소동을 피웠던 만큼 이현석이라는 사람은 아무리 하여도 도저히 감옥에 처넣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놓으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까? 이현석이가 구세주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셨던 것이다. 강조하여 말씀하신 뜻은, 이 두 분 가운데 진짜 구세주와 가짜 구세주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가짜 구세주가 죽은 후 그의 미망인을 구세주라고 따르고 있다면 말이 되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인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