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만보의 소통 잰걸음
2023-08-30(수)
둘 / 제주메밀막국수
대한민국 국제가요제
전국예선
상호명 간판에
눈에 익은 눈부신 제주 메밀꽃 물결이 그야말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그런데 메밀꽃밭에 화사한 미소와 함께한 부부의 정다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암튼
특이하게도
매우 보기 드문 일로
쥔장 마음대로 ….
그러나
색다른 느낌이 다분히 드는 그야말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맘껏 뽐내고 있는 ~ 음식에 대한 신뢰감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다 치고 만보가 제주메밀막국수 집을 찾은 이유는?
음식 맛도 좋지만
어느 날 걷기 모임에서 알게 된 ~ 순옥 님 과의 인연으로 순옥 님 남편도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됐다.
순옥 님 남편
이른바 부르스 유(일명)라 불리며 가수 겸 연예(행사)▼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
천재 작곡가
김영광 심사위원장
직접 심사!
우승곡 2억 상당
쾌척 시상!!
나이 제한 없음 /
"신인가수 등용문에
도전하세요.
만보의 소통 잰걸음
바쁘다 바뻐~
다음 -셋-
제주문예회관으로
발길을 돌리는
다음에 이어집니다.
첫댓글 메밀국수는 세끼를 다 먹어도 안 질리는 여자가 접니다.^^
제주에 오면
먹으러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