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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 온천여행을
2017.01.07.(토, 구름)
09:50(과천)→인천공항(11:10~14:45)→오이타공항(16:30~17:20)→아마가세 후론덴호텔 (19:00~)
★九州 きゅうしゅう
大分県 おおいたけん 別府 べっぷ
오이타공항내에도 기다리는 시간에 족욕하라고 김이 모락 모락....
말로만 들은 것이 사실인가 보다.
규슈지방은 어디를 파도 따끈한 온천수를 얻을 수 있는지.....
★大分県 おおいたけん
日田市 ひたし 天ヶ瀬町 あまがせちょう
대기버스에 올라 1시간 40분 달려 온천숙박지 (후론덴, 구 Sun Village)에 도착한다.
곧바로 식당으로 이동하니 저녁상을 일본식으로 깔끔하게 차려 놓고 친절하게도 오차를 부어 주며 친인척 맞이하듯이....
독학한 일본어로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라고 하니 알아들었는지 일본어를 잘 하신다고 ...
畳 たたみ 방에서 자 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춥지 않을까 했지만 실내난방이 잘 되고 두툼한 이불까지 깔아 주고 가니 안방처럼 편안해 진다.
※畳 たたみ:일본식 주택의 방바닥에 까는 것으로, 짚으로 만든 판에 왕골이나 부들로 만든 돗자리
개당 크기는 180×90㎝, 다다미의 장수로 방의 크기를 대신함.
방바닥 이음새도 단이 없고 벽체는 이불과 옷을 넣어 두는 수납공간인데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인 느낌이다.
여닫이 문은 얇고 가벼운 편인데 뒤틀림이 전혀 없고 별다른 소음없이 잘 움직인다.
일본은 예로부터 옷장보다는 벽장을 애용했는지 축적된 노하우가 일품인 것 같다.
온천탕은 예상외로 작고 볼품이 없지만 수질만큼은 그야말로 천연온천 그대로다.
비를 맞으며 노천욕을 즐기는데 이곳은 벌써 봄기운이 감도는지 포근한 편이다.
협곡같은데 열차 지나가는 소리도 들리고 도로를 달리는 차량 불빛도 가끔 보인다.
※日田市 ひたし 天ヶ瀬駅 あまがせえき
차도에서 뻔히 뵈는 근거리임에도 아무런 가림막이 없어 맨몸으로 철계단을 오르내린다.
볼테면 보라는 식인데 오히려 행인들의 관심을 끌어 노천탕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남탕은 밤10시까지만 운용한다며 그 이후엔 대온천탕(여성전용)를 남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전에 싫컷 온천욕을 했는데 밤늦게 또 온천욕할 이유가 없으니 이용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온천욕을 좋아하는 고객의 욕구를 저버리지 않고 심야 관리부담을 줄여보려는 영업전략으로 이해된다.
아침에도 온천욕을 즐기면서 주변 경치를 살피니 계곡물이 흐르고 평범한 산골마을 분위기다.
차량만 가끔 오갈뿐 사람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곳이 사람 사는 곳인지 할 정도로.... 우리의 속초 설악동도 그렇하지만
호텔내부에 실내 정원도 아주 예쁘게 꾸며 놓고 물까지 흘러내리니 일본인도 정원 가꾸기를 무척 좋아하는가 보다.
섬세하고 자연미가 느껴질 정도인데 일본인 특유의 세심함이 이런면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다.
01.08(일, 오전 비 /오후 구름)
호텔(09:30)→湯の花(10:30~50)→釜と地獄(11:05~50)→別府港(12:00~40)→由布院錦鱗湖(13:20~15:10)→福岡Cannel City(16:40~19:20) 힐튼호텔(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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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布院 ゆふいん 錦鱗 きんりん 湖 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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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을 출발하는데 가이드가 차창 밖을 보시라고 한다.
관리인이 일렬로 늘어서서 손 흔들며 떠나는 차량을 향하여 잘 가시고 또 오시라며 ....
로비에서 인사하고 나왔으면 그만일텐데 출발하는 차를 향하여 이렇게 까지 하다니?
보이지 않을 때까지 흔들어 준다니 우리도 손 흔들어 답례 하고...
우리네 문화로는 저렇게까지 한다는 것이 낯간지러운 것 같기도 하고
찾아오는 손님덕에 살아간다해도 그렇지 부자나라 국민임에도 전혀 티를 내지 않고 손님을 왕처럼..
일본인은 도움을 주는 상대라면 그 자의 지위를 따지지 않고 깍듯이 섬기는 기질인 것 같다.
우리 문화는 양반이라면 양반답게 언행해야 한다며 저급한 모습을 보여서는 않된다는데
섬나라 일본은 예로부터 부족한 것은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했을테니 얻어낼 것이 있다고 판단되면 아주 적극적으로...
사무실 들어올 때부터 허리 굽혀 깍듯이 인사 하고 대화중에도 졸병처럼 신속하게 화답하는 것을 보더라도 일본문화는 무사도 정신이 바탕이 되는 듯 하다.
반면에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지나칠 정도로 냉정하게 무시해 버리는 것 같다.
정에 약한 우리가 보기에는 돈밖에 모르는 경제동물 운운하는데...
끊을때 끊어낼 줄 아는 결단력도 보다 발전된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점도 있으리라.
과일나무 가지치기처럼....
고속도로라는데 우리네 지방도로보다 낮은 수준인 것 같다.
주행속도가 80이라는데 앞지르기하거나 경적으로 앞차를 압박하는 것도 드물다 한다.
우리상식으로는 답답하여 화가 치밀것 같은데 앞차만 뒤쫒아 간다니?
차창밖으로 뵈는 정경이 특이하다.
여기 저기서 흰색 연기가 모락 모락 피워 오르는데 온천으로 유명한 벳푸란다.
야산도 특이해서 나무가 전혀 뵈지 않고 누런 풀밭같은 느낌인데 왜 그럴까
지중 온도가 높아 나무가 자랄 수 없는 지역이 부분적으로 존재한단다.
벳푸지방 지하는 온통 마그마로 들끓고 있는지 지면에 세워진 파이프 여기 저기서 허연 수증기를 뿜어댄다.
천연적으로 유황 결정체를 만들어 내는 곳으로 이동한다는데 빗물과 바람을 막는 작은 움막들이 보인다.
모락 모락 피워 오르는 유황을 볕짚으로 덮어 놓으면 결정체로 성장된단다.
체취해서 천연 약제로 팔기도 한단다.
▶湯の花 ゆのはな
九州 きゅうしゅう 別府 べっぷ에 위치한 유노하나(湯の花)는 300년전 江戸 えど時代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방식으로 결정체인 유황을 채취하는 곳(別府市 무형문화재)
湯の花 온천의 꽃: 온천 증기를 靑土라는 찰흙과 만나게 하여 유황 결정체를 얻는 전통 제조기술임
유황 움집(小屋 こや): 초가집 모양의 움집(湯の花小屋 ゆのはなこや) 내부에서 하얀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면서 硫黃 いおう성분이 결정화되는 과정을 볼 수 있음
천연 湯の花 ゆのはな를 입욕제로 사용하면 피부병, 피로 회복,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함,
▶別府 べっぷ
九州きゅうしゅう 大分県 おおいたけん에 위치한 온천 도시로 곳곳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며 용출량 1위를 자랑함.
地獄巡り じごくめぐり) : 7~8개의 형형색색 수질 성분과 분위기가 다른 온천 순례
온천 증기로 쪄낸 '地獄蒸し じごくむし' べっぷ 로프웨이를 통한 鶴見岳 つるみたけ 전망
※湯の花 ゆのはな
탕화(온천에 생기는 침전물)、물 때
▶竈地獄 かまどじごく
※竈 かまど (灶 zào) 부엌 조、부엌 鬼神 . 竈王神
大分県 おおいたけん 別府市 べっぷし에 위치한 竈地獄 かまどじごく
부뚜막(竈 かまど) 모양의 분출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증기로 밥을 지어 竈 かまど 신전에 바쳤다고 하여 '竈地獄 かまどじごく
※地獄 じごく
화산에서 끊임없이 불을 내뿜고 있는 곳; 온천에서 늘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곳.
입구부터 엄청 큰 가마솥을 세워 놓고 가마도지옥이라며 호기심을 더욱더....
부술 부술 내리는 비와 함께 지옥에서 솟구치는 증기로 사방이 온통 안개속처럼....
땅속에서 뜨거운 증기와 함께 허연 수증기가 참으로 신기하다.
땅속이 어떻게 되어 있길래 뜨거운 열기가 끊임없이 솟구쳐 나올까?
말로만 들어왔던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지각판들이 맞부딪히는 경계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
환태평양 경계지역을 불의 고리라며 하와이섬도 그렇고 이곳도 역시 화산활동이 계속되는가 보다.
우주속을 떠도는 지구도 살아 있는 물체인지? 호흡하는 것처럼 저렇게 열기를 뿜어대다니....
황토색 진흙죽이 보글보글.... 증기도 함께
온도가 높아 만지지 말라고...
바로 인근 연못 색상은 적색이다. 성분차이 때문이라는데...
담배쇼라는데 담배연기를 수면 방향으로 뿜으면 곧바로 흰색 수증기가 활활 피워 오른다.
온천증기가 담배연기 성분과 결합되는 순간 눈에 뵈는 수증기형태로 바뀌는지?
건도가 높은 증기는 눈에 뵈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온천증기가 건증기는 아닐텐데...
저곳에서 발생되는 증기만큼은 건증기일까?
평소엔 수증기 형태가 뵈지 않다가도 담배연기만 뿜어대면 마치 불 붙듯이.....
쇼하는 자가 한국말로 신기하다며 분위기를 돋군다.
물색상도 특이하고
솟구치는 온천수로 족탕을 하는데 수온이 높아 (43이상) 천천이 잠갔다가 빼기를 반복하는데 ..
집에 있으면 참 좋겠다. 마음껏 온천욕도 하고 족탕도 할 수 있을테니....
음용 온천수라는데 천천이 불어가며 마셔보는데 소금기가 약간 느껴질 뿐 일반 온수맛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내뿜는 수증기로 얼굴 마사지하는 곳도 있는데 이내 얼굴이 온천수로 세수한듯이....
지방 고유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세심하게 특화한 것도 일본인의 세심함에서 비롯된 것 같다.
단체관광객이 20~30분 머물다 가기 적당하게 여기 저기 흩어진 것들을 잘 조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주차시설도 적당히 갖추어 놓고....
벳푸항은 주변 섬(사국 등)을 오가는 뱃길 입출항지다.
여객터미날 2층에 있는 식당에서 일본식으로 중식 들고 후꾸오까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달려 유후인 킨린마을로
유후인 이동하다보니 비가 그친다.
킨린호 역시 온천수의 영향을 받는지 물안개가
ゆふいんおんせん [由布院温泉] きんりん [錦鱗] 아름다운 물고기.
▶由布院 ゆふいん
호수 밑바닥에서 온천수가 솟기 때문에 아침에 피어오르는데 봄 가을엔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좁은 동네길에 갑자기 인력거가 뵈는데 대학생같은 여성이 끌기도 하는데 우리같으면 존심 상한다며
회피할 것 같은데 그들에게선 그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오히려 손님과 함께 즐거움을 나눈다는 생각인지...
이런 부분에서도 일본인은 일단 일을 맡으면 자신의 직업에 충실한 것 같다.
우리같으면 짜증을 낼만도 할텐데 인력거에 모신 손님을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이....
킨린호와 이어진 산자락 작은 샘터같은데 이곳에 킨린어라는 물고기(잉어 종류)가 몰려 있다.
이곳도 젊은이가 도시로 떠나 빈집이 늘어나고 밭으로 변하여 새로운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것 같다.
관광객을 상대하기 좋은 위치는 상가로 변신해서 수명을 이어가지만
마당 한쪽 진입로변에 작은 집안에 무언가 특이하다.
조상신을 모셔 놓은 것 같은데 오랫동안 방치된 느낌이다.
이 집도 노인만 살다가 떠나갔는지....
마을길 옆으로 이같은 것도 있고
석조상이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인지....
적색으로 단장해서 신이 머물고 있음을 표시하려는 지...
일본인은 잡신을 섬기는 것이 강한 것 같다.
우리나라 섬주민도 그렇하듯 한정된 자원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면 더더욱 신에 의존하려는 마음이 강해질 것이다.
神社 じんじゃ에선 매년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종교행사를 열어 마음을 하나로 묶는 노력이 그들만의 전통인 것 같고..
※鳥居 どりい : 신사(神社) 입구에 세운 기둥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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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居を潜る
どりいをくぐる 鳥居とりい 밑을 지나다
潜る くぐる
潜ります くぐります
潜らない くぐらない
潜ろう くぐろう
(몸을 구부려) 빠져나가다; (밑으로) 통과하다
垣根を潜る 울타리 밑으로 빠져나가다
かきねをくぐる
어려움·위험·틈·허점 등을 뚫다
難関を潜る 난관을 뚫(고 나가)다
なんかんをくぐ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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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社 じんじゃ 앞에서 복전을 넣고 줄을 당긴후 가족 모두의 건강과 하는 일마다 잘 되기를 소원한다는데...
참배하기 전에 입구에 마련된 물로 3번(손을 씻고 마음을 씻고 입을 씻고) 예를 갖춘후
우리는 식수로 착각해서 마셔 버렸는데 식수용이 아니란다.
기왓장을 보니 오지로 구어낸 듯한데 지진이 많은 나라임에도 대부분이 이런 기왓장으로...
한가지 색상인데 표면이 매끈하고 광이 날 정도다.
조립식 철재 지붕재가 아닐까 했는데 일본인도 예로부터 기와지붕을 선호했나 보다.
잘 지어진 집도 주인이 떠나간후 침묵에 잠겨버린 것도 있고
노인만 옛집 그대로 거주하다 그만 버려진 것도 있고..
마을공동 욕탕이라는데 문 열어 내부를 들여다 보는 순간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아직까지도 이용하는 분이 계시는지...
예전부터 사용해온 마을 노인일 것이다.
1인용 4륜차가 인상적이다.
비바람 피해 마을길을 이동하는데 편할 것 같다.
시골 장 보기에도 적합할 것 같고
고령화가 깊어지면 이런 전동차의 수요도 늘어날 것 같다.
인력거 사업도 일정 요건을 갖추어 허가받은 자만이 하는 것 같다.
인력거를 끄는 자도 그렇하다는데...
예전의 저택이 관광객 숙소로 변신한 곳도 있지만 .....
이렇지도 저렇지도 못하고 운영이 어려운 것 같다.
주차장 인근마을엔 기념품을 종류별로 집단화시켜 놓고 관광객의 관심을...
입구부터 청둥오리 한쌍이 재주 부리며 호객활동을 열심히....
유휴인을 떠나 고속도로를 달려 북쪽해변에 위치한 후꾸오까 ふくおか [福岡] Cannel City 로 이동한다.
★九州 きゅうしゅう
大分県 おおいたけん → 福岡県 ふくおかけん
후꾸오까 도심 고가도로를 지나는데 후꾸오까 공항이 바로 옆이다.
아파트는 역시 지진때문에 별로 뵈지 않고 대부분 저층인데 도심상가지역만큼은 고층 호텔도 있고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도 젊은 층이 주도하는 세상인데 우리같은 관광객들이 때지어 함께 한다.
저녁은 자유식이라며 1000엔씩 나누어 준다.
일본인이 좋아한다는 라면집이 줄지어 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집사람도 먹어 보자는데 지난번 홋가이도에서 먹어봤는데 뭘 그럴 필요 있겠느냐 하니 그때는 서비스로 나온 것이니
다를 수도 있다며 고집 부린다.
가격도 1000엔이 넘는다. 무슨 라면이 우리돈 1만원이 넘다니
얇게 썰은 돼지고기 2조각 들어간 것으로 주문해서 기다리는데
모두가 닭장의 닭처럼 칸칸이 들어가 주문사항을 적어 건네면 5~10분뒤에 나온다.
왼쪽에 식수 나오는 수전도 있고 ... 전면에 손을 대면 곧바로 달려오고...
좁은 통로 양쪽은 닭을 대신하는 손님들이 개별적으로 들어가 앉아 기다리거나 열심히 먹는다.
음식을 넣자마자 대발를 내려 편안한 마음으로 드시라고 ...
나에게도 도시락같은 라면을 들여놓자 마자 대발을 내려 주방과 종업원에 신경쓰지 말라는 듯이..
오로지 나홀로 일본 라면맛을 느껴보는데 초반부터 엄청 짜게 느껴진다.
함께 나온 돈육 2조각도 별반 다른 맛이 없는 것 같은데...
라면에 돈육편이 무슨 맛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지?
함께 나온 삶은 계란 1개로 짠맛을 중화시키며 라면만 건져 먹고 간신이 비우고 일어선다.
이렇게 짠데 일본인은 어떻게 먹지?
혹시 다른 음식을 곁들어 먹는 것은 아닐까?
일본 라면맛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다.
뱃속이 짠 것으로 거북한지라 다른 것을 추가적으로 찾아보다가 그만 떠날 시간이 된다.
약품상으로 유명하다는 곳을 들러 기념으로 조금 사고 버스에 올라 후꾸오까 힐튼호텔로 이동한다.
호텔내부는 좁은 편이지만 깔끔하다.
창밖으로 뵈는 야경을 살펴보니 처음이라선지 대단해 보인다.
우리네 인천이나 해운대 야경도 이에 못지 않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