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아가씨 ( s line, 콜라병같은 몸매 소유 의 짧은치마 ) 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오빠 ~
하고 불러서 나도 달콤한 목소리로 왜 하고 대답하면서 안으려고 하는 순간 그 녀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니 이런 . . . ( 상상은 항상 좋은거야 맘대로 상상하시기를 )
첫댓글 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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