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hovah’s Witnesses have unloaded some holy real estate in DUMBO.
The Watch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which has been based in the neighborhood for more than a century, has sold six buildings to Kushner Companies for $375 million — a portion of the society’s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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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ildings — including the plant with the iconic “Watchtower” sign — would be worth far more than that, but they remain zoned for commercial or manufacturing use only — and some would-be buyers doubted they could get a residential rezoning.
Jared Kushner, the New York Observer publisher and real estate mogul, was vague about his plans — but definitely said he wanted to capitalize on the neighborhood’s booming tech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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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roperties feature large, creative office space right in the heart of the growing Brooklyn Tech Triangle,” Kushner said in a statement. “We look forward to playing a key role in the continued improvement of the neighborhood and advancement of the market.”
Watchtower has been selling its Brooklyn properties as it continues to move operations upstate. Last year, it sold the Bossert Hotel on Montague St. for $81 million.
The selloff began a decade ago with the sale of a printing plant on Furman St. for $205 million. That building is now the super-luxury One Brooklyn Bridge Park.
첫댓글 자레드 쿠시너..'뉴욕옵저버'지 발행인이군요. 냄새가 심하게 나내요.
wow 대박이네요..ㄷㄷㄷ
정통파 유대교,, 예수를 믿지 않고 신약성경도 지지 하지 않는,,오직 자신들만이 구원받는 다고 생각하는 종교지요,, 그런 종교 단체게 워타 지부를 팔아 치운다는 건,, 이건,, 정말,,워타가 기업이라는 증거내요
얼마전 1조원에 브루클린 본부 매각했다고 들었는데, 이건 또 다른 매각건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영국, 아일랜드까지 매각 된다면 2조원에 육박하는 돈인데 대체 어디로 흘러들어가는 걸까요?
무지 궁금하네요. ㅎㅎ
혀를 내두르게 하는 그자들의 작태.. 한번 낯짝을 보고싶네요. 통치체 양반들을 조종해서 수백만 증인들을 좀비화하는 그자들이 누구인지
중립 갔다온 형제들, 할 것 없어 새벽에 우유 돌렸는데... 교회목사집이나 점치는 사람집 또는 유사한 종교관련 종사자들에게 우유 마시게 배달하면 안된다하여, 배달중지하지 않으면 사법처리한다해서 그런 곳은 우유도 못돌리게 했던 협회인데... 성스러운(?) 봉사에 쓰였던 협회건물들을 이런 종교의 핵심에 있는 사람들에게 건물을 파는 것은 괜찮은 일인지? 불쌍한 우리 한국의 형제 자매들의 젊음, 세월, 자유, 경제적 힘... 모두 모두 뺏겼고 또 뺏기고 있고 그것을 뺏아간 사람(누군지 모르지만)들은 그것을 즐기고 있겠지요...
이글처럼 우유배달로 사법처리 하나요?
정말 그런적이 있나요? 믿기지않네요
1970년에서 1975년 사이에는 지금은 전혀 상상조차 못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아마겟돈 때는 식량부족이 생길 것이므로 그에 대비해야 한다고, 콩으로 만든 메주로 방과 방사이의 벽을 만들고 그위에 도배를 한집도 많았지요. 중립문제나 큰바벨론 관련 문제들은 글자 그대로 칼날 같았습니다. 왕국회관으로 사용하던 건물에 큰바벨론 관련 조직이 이사를 온다? 생각도 못하는 일이지요... 그동안 사라진 수많은 무활동 및 탈퇴증인들의 응어리진 가슴을 누가 풀어 줄런지요..
콘스탄티노플의 소피아 성당이 이스탄불의 모스크 사원으로 바뀐 격이네요.
워타도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