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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천적 ‘쿨맥스(Coolmax)’성인이 보통 하루 동안 흘리는 땀은 약 900ml 정도이고 요즘 같은 여름에는 가만히 있어도 대략 2700ml, 격렬한 운동을 할 때에는 5000~7000ml까지 땀을 흘리기도 한다. 이런 무더위 속에 운동까지 병행한다면 땀은 말할 것도 없고 흥건히 젖은 옷이 집중력을 떨어뜨려 신체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스포츠나 아웃도어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는 바로 '땀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없애냐'이다. 이런 업계의 고민 끝에 '땀'을 없애주는 해결사로 탄생한 기능성 소재가 바로 쿨맥스다.
▲쿨맥스 구조
쿨맥스는 입는 것만으로 땀이 금방 마르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소재다. 기존 폴리에스테르 섬유에서 개발한 독특한 조직 구조로 섬유 단면이 4개의 홈으로 나뉘어져 있다. 보통 한 가닥으로 이루어진 섬유가 4개로 나뉘어졌으니 일반 섬유의 비해 수분이나 땀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높아진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 20% 이상 넓어진 표면적이 피부에서 배출된 땀을 넓게 흡수해 밖으로 신속하게 증발시키니 아무리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게 된 이유다. |
[ 미스테리월/ 고기능성 언더웨어]
▶ 제 품 특 징
● 곰팡이 및 박테라아 증식 억제하는 항취, 항균기능(은섬유 함유)
● 뛰어난 흡습성과 빠른 건조로 쾌적한 상태 유지
● Lycra(라이크라) 원사를 사용하여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
● 피부보호 및 정전기 방지 기능
● 열전도성이 우수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
● 세탁이 용이하며 오랫동안 입어도 원단 색상 유지
● 평면 봉제 방식을 적용하여 봉제선의 불편함을 최소화
● 견고한 박음 처리로 높은 퀄리티의 완성도를 보여줌
● 얇고 가벼우면서 부드러운 터치감
[ 런닝 블랙 ] => 1번
[ 런닝 블루 ] => 2번
[ 삼각 블랙 ] => 3번
[ 삼각 블루 ] => 4번
[ 사각 블랙 ] => 5번
[ 사각 블루 ] => 6번
[제품가격]
■ 민소매 런닝셔츠(남성용) ▶ 소비자가격 :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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