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골옹 섭생] 자전거 출-퇴근자의 당뇨병÷뽀개기 (5)
이하 참고자료 인용처 :
“당뇨18년, 기대하지 않던 인슐린펌프를 제거했다” 황성수 의학박사 02-535-7626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황성수 힐링스쿨 (진안고유치유숲) 063-433-7626
https://www.youtube.com/watch?v=jAsf3Bvt2_A
“당뇨병 쉽고 확실하게 치료하는 비결” 청솔의원 원장 의학박사 임기동 010-4191-6275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759. (도봉동 617-11.) 전화 02-6221-1700
https://www.youtube.com/watch?v=EomakwdQbg8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 천연건강교육원 이문현 : 010-9892-3004
충남 논산시 벌곡면 사정리 433-1. 전화 041-980-1004
https://www.youtube.com/watch?v=OreDDGGLsf8
***** 당뇨병÷뽀개기(4) 에서 계속 ******
무슨 병이든 자기 몸에 좀처럼 잘 낫지 않는 ‘만성병(慢性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특히 좀처럼 잘 낫지 않는 만성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단 병-의원의 치료를 잘 받아가면서 동시에, 당뇨병을 꼭 낫어야 할 사람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인 것이므로, 자기 자신이 조상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천성적(天性的) 식성체질(食性體質)이, 끓인 음식도 못 먹고 동물성(動物性)음식도 못 먹고 젖은 음식도 잘 못 먹는 ‘순초식성(純草食性)체질’의 토끼 같은 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점을, 꼭 자기 자신이 직접 이해를 하고 명심을 허셔서, 반드시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을 하셔야 될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요 사항들이 그 뭣이냐-, 자기 주위에 뭣 좀 안다는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하이고 클 날려고 그러세요? 고딴 사이비 가짜뉴스에 돌팔이 수준도 못되는 순 엉터리에 시시한 인터넷의 글을 워떻게 믿을 수가 있닥꼬, 위험하게 시리 저혈당이나 영양부족... 같은 부작용이 와서 쓰러지게 되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욧? 병-의원 말고 고딴 엉터리 같이 시시한 것들은 절대로 믿지도 말고 따라 하지도 마세욧!” 하고 그 가까운 사람의 반대 쫑코가 적지 아니하여 실천을 계속 하기가 매우 쉽지가 않을 거예요.
그러헌즉, 이 길고 긴 글들을 처음에서부터 끝까지, 그 머시냐- 공자(孔子)님도 주역(周易) 글을 하도 많이 읽으셔서 책을 엮은 가죽끈이 닳아 끊어져 두 번씩이나 교체할 만큼 여러번에 걸쳐 읽으셨다는데, 그렇게 이 길고 긴 글을 자기 스스로가 직접 찬찬히 두어 번 이상 잘 읽어 보신 후에, 저절로 그렇게 되어 질 수밖에 없는 스스로자(자(自)자 그러할연(연(然)자 “자연(自然)의 이치(理致)”를 자기 스스로가 직접 이해하고 깨달으셔서, 자기 자신의 뚜렷한 소신(所信)을 가지고 고집스럽게, 당뇨병이 좀 좋아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 약60일~90일 정도 까지는 “나는 풀만 먹고 사는 토끼처럼 ‘순초식성(純草食性)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 입네-” 해가면서 자기 자신이 직접 고집스럽게 실천을 해 나가야 될 껄요.
그렇지 않으면 실천하기가 좀.... 어렵고 힘들고 돈이 많이 들어서 실천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순 공짜로 돈이 전혀 들지도 않고, 넘넘 쉬워서 아무나 할 수 있고.... 하여 쓸데없는 짓이라면서 주위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의 반대 쫑코가 심하여 계속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거야요.
그러헌즉, 실천하기 쉽게 아주 간단히 말해서,
(1) 생(生)공기로 숨쉬고, 생소금 먹고, 생수물 먹고, 배부르게 안 먹기
(2) 생현미쌀에 생야채식(生野菜食) 식사하고, 동물성음식 안 먹기
(3) 밥따로 물따로 음양(陰陽)식사법 실천하고, 끓인음식 안 먹기
(4) 바른 자세로 운동하고, 고무줄 센 양말과 신발깔창 안 신기
(5) 낮에 햇볕 많이 쬐고, 밤에 일찍 자기
이상 다섯 가지의 아주 쉬운 사항뿐인데, 이것을 평생동안 계속 실천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당뇨병이 낫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동안 약 60일~90일 동안만 계속 실천을 하고 나서, 당뇨병이 상당히 좋아져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해졌을 때에는 ‘현미잡곡밥+생야채식’의 비율을 높이고, 끓인 음식과 육식(肉食)음식의 비율을 적게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참 쉽지요?
이렇게 실천하는 게 뭐 어렵거나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독한 약을 먹지 않아도 되고, 내가 직접 실천을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참 좋지요?
그리고 뭐 까다롭게 요리를 해서 먹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 배부르게 많이씩 먹어야 되는 것도 아니므로, 부엌에 가스불 켤 일도 없는 일이니, 정말 이렇게 간단하고 여유있게 먹으며 살아도 되는 것인가.... 싶게 삶이 매우 쉽고 여유가 있어지게 되니 시간도 경제도 여유로워져 좋겠지요? 그러면 그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보다 자세하게 살펴 볼까요?
1. 생공기 숨쉬고, 생소금 먹고, 생수물 먹고, 배부르게 안 먹기
무슨 병이든 잘 낫지 않는 ‘만성병(慢性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특히 좀처럼 잘 낫지 않는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숨 쉬는 공기(空氣)에 대하여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공기(生空氣)’로 숨 쉬도록 해야 된다고 해요. 요가(Yoga)와 선가(禪家)에서는 이를 일컬어 “숨을 고른다”하여 고를조(調)자 숨쉴식(息)자 ‘조식(조식(調息)’이라고 말하는 것이잖아요?
우리가 숨 쉬고 있는 공기에는 생명력이 죽은 ‘활성산소(活性酸素)’라는 게 있는데, 이 ‘활성(죽은)산소’ 라는 거 이거 되게 우-웃기는 거래요. 왜냐하면 활성(죽은)산소가 ‘산소(酸素)’이기는 한데, 이 ‘활성(죽은)산소’가 몸속에 있게 되면 몸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채로, 잘 활용되지도 못하면서 몸 밖으로는 잘 나가지도 않고, 특히 생명력이 살아있는 새로운 산소가 몸속으로 잘 들어오지 못하게 사뭇 방해를 하는 거래요. 마치 예방주사를 맞을 때, 그 병균의 독성을 살짝 죽여서 ‘활성(죽은)병균’을 만들어 주사로 몸속에 미리 넣어 놓으면, 이 ‘활성(죽은)병균’이 같은 종류에 독성이 강한 새로운 병균들이 몸속에 들어와 병을 일으키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과 같이 ‘활성(죽은)산소’는 생명력이 살아있는 ‘산소’가 몸 밖으로부터 몸속에 들어오는 것을 사뭇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이 ‘활성(죽은)산소’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이냐 하면, 우리가 평소에 숨 쉬는 공기와 마시는 물, 먹는 음식.... 등을 통하여 몸 밖으로부터 몸속에 들어온 생명력이 살아있는 ‘산소’가 일단 몸속에서 한번 활용이 되어지면 생명력을 잃어 ‘활성(죽은)산소’로 바뀌게 되기도 하고, 특히 우리가 숨 쉬는 ‘공기(空氣)’에다가 높은 열을 가하게 되면 공기 중의 산소가 생명력을 잃고 죽어서 ‘활성(죽은)산소’로 바뀌게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좀처럼 잘 낫지 않는 당뇨병의 원인중 하나가 자기 자신이 평소에 숨쉬는 공기를 ‘활성(죽은)공기’로 만들어 마시는 것, 즉 현대인들은 항상 실내에 있으면서, 실내의 공기(空氣)에 높은 열을 가하여 덥힌 ‘난방(煖房)열’, 실내에서 밥 짓고 음식을 만들기 위한 주방의 ‘취사(炊事)열’, 담배를 피면서 제 숨구멍에 몰아넣는 ‘흡연(吸煙)열’.... 등, 자기 자신이 숨 쉬는 공기(空氣)에 높은 열을 가함으로써, 결국 생명력이 죽은 ‘활성(죽은)공기’를 만들어서 숨 쉬고 있다는 거예요.
공기 중에는 산소 뿐만이 아니라, 수소 질소 탄소... 등 우리 몸에 필수적인 원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우리 몸은 이 원소들은 주로 숨 쉬는 공기를 통해서 공급받고 있는 것인데, 이처럼 소중한 공기중의 원소들을 난방열 취사열 흡연열.... 등을 통하여 높은 열을 가해 생명력을 죽이므로써 소위 활성(죽은)산소 활성(죽은)수소 활성(죽은)질소 활성(죽은)탄소 등 ‘활성(죽은)원소’들을 마시게 되는 것이므로, 예를들어 요리를 잘 하는 착한 주부가 술도 안 먹고, 육식(肉食)고기도 많이 안 먹고, 담배도 안 피우는 데도 불구하고 폐암이나 당뇨병에 시달리게 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원인도 바로 이처럼 난방열 취사열 흡연열.... 등에 의한 ‘활성(죽은)공기’의 섭취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명력이 죽은 ‘활성(죽은)공기’ 가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독(毒)으로 변하여 모세혈관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生)산소’가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게 됨으로써 당뇨병이 낫지 못하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 당뇨병은 항상 실내에 있으면서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공기(生空氣)’ 섭취부족이 원인 중 하나인 것이라, 잘 낫지 않는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평소에 숨 쉬는 공기를 생명력이 살아 있는 ‘생공기(生空氣)’로써 숨 쉬도록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이처럼 현대인들이 평소의 생활에서 항상 실내에 머물러 있게 됨으로써, 숨 쉬는 공기에다가 난방을 위하여 높은 열을 가하고, 취사(炊事)의 음식 요리를 위하여 공기에다가 높은 열을 가하고, 흡연의 담배를 피기 위하여 제 숨구멍으로 들어가는 공기에다가 높은 열을 가하고.... 이렇게 숨 쉬는 공기에다가 온통 높은 열을 가함으로써, 공기가 생명력을 잃고 죽어 ‘활성(죽은)공기’로 바뀌게 되며, 이 활성(죽운)공기가 몸속에 들어가 제대로 활용되지를 못하고 독(毒)으로 작용하여 당뇨병을 더욱 나쁘게 한다는 거래요.
그러헌즉 특히 음식을 요리하는 주방과 거실이 함께 실내에 있는 구조의 아파트... 등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하므로 취사를 할 때에는 창문을 꼭 열어놓고 하는 게 좋고, 가스불 대신에 인덕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신선한 공기의 순환을 위하여 겨울철에도 각 방의 창문을 항상 1㎝이상 열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먹는 ‘생소금(生鹽)’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소금성분인 ‘염분(鹽分)’에 바탕이 되어 있는 ‘염기성(鹽基性)세포’ 인 것이므로 염분이 없으면 활동이 불가능 한 것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소금’은 태울소(燒)자 쇠금(金)자 ‘소금(燒金)’인 것이므로 무엇인가를 “태우면 나오는 쇠(금(金)”라는 뜻이므로 즉 빛(光), 햇살(日光)으로부터 나오는 ‘쇠(金)’인 것이며, 이 소금은 물속에 녹아있는 ‘하얀쇠’ 라는 뜻으로써 흴소(素)자 쇠금(金)자 ‘소금(素金)’이라고 우리네 조상님들께서 이름 붙여 놓으셨건대, ‘소금’의 뜻을 이처럼 명료하게 이름 붙여 놓으신 우리네 조상님들의 혜안(慧眼)에 능력은 참 대단하신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금속(金屬=미네랄)성분인 ‘소금’은 우리가 먹는 물과 음식들 속에 녹아져 들어있는 것인데, 우리가 평소에 먹는 물과 음식들에 항상 높은 열을 가하여 끓이고 지지고 볶고.... 함으로써 항상 생명력이 죽은 ‘활성(죽은)소금’으로 만들어 먹고 있는 셈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식으로써 평소에 먹는 소금을 항상 생명력이 죽은 ‘활성(죽은)소금’으로 만들어 먹음으로써 이 ‘활성소금’이 몸속에 들어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도리어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이 몸속에 잘 들어오지 못하게 방해를 하게 됨으로써 우리몸의 ‘염기성(鹽基性)세포’ 들이 ‘생(生)소금’의 염분(鹽分)결핍으로 인하여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여 항상 피곤해 하는 현상, 이것이 바로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항상 무척 피곤(疲困)해 하는 현상이라는 거야요.
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에 이처럼 ‘생(生)소금’의 금속(金屬)성분이 결핍되면 예를들어 머리의 뇌(腦)에서 손 발... 등 각 기관으로 전달되어 지는 신경(神經)회로에 미약전기(微弱電氣)의 신경신호가 잘 흐르며 연결이 잘 되겠어요? 아니면 잘 흐르지 않아 연결이 자꾸만 끊기게 되겠어요? 신경회로의 미약전기가 잘 흐르지 않아 연결이 자꾸만 끊기게 되겠지요? 그래서 칼로 피부를 베이거나.... 해서 상처를 입게 되면 신경회로의 미약전기가 잘 흐르며 연결되던 것이 끊기게 되어서 ‘통증’의 아픔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따라서 몸에 아무런 상처가 없는데도 괜히 몸 여기저기에 ‘통증’의 아픔을 느끼게 되는 신경통 같은 거.... 이런 통증도 따지고 보면 몸속에 ‘생소금’ 부족으로 인하여 몸속 신경회로의 미약전기인 신경(神經)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인 것이래요.
그러므로 평소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 성분을 먹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평소에 먹는 물과 음식물들을 모두 끓여 먹음으로써, 그 물과 음식물 속에 녹아져 있는 ‘생소금’ 성분이 높은 열에 의하여 생명력을 잃고 죽어버리게 되어 결국 생명력이 없는 ‘활성(죽은)소금’의 짠 것을 먹는 것이 몸에 나쁘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1949년대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 육식문화(肉食文化)를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이 평소에 먹는 모든 음식과 육식(肉食)고기들을 구어먹고 끓여먹고 바비큐 해먹고.... 함으로써 항상 높은 열에 의해 생명력이 죽은 ‘활성(죽은)소금’만 먹고 특히 “소금이 몸에 나쁘다더라-” 라고 하는 이론이 퍼지게 되면서 ‘생소금’을 좀처럼 잘 먹지 않게 됨으로써, 당시 미국에서는 장기(長期)입원 ‘정신질환’ 환자가 공공의료기관 입원환자의 60%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해요.
이때 포르투칼의 신경학자 ‘에가스모니스’가, 뇌(腦)의 ‘전두엽피질(앞이마옆겉질)’일부를 잘라내어 ‘정신병’을 치료하는 이른바 “백질 절제술”에 관한 연구로 1949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였는데, 이 수술을 받은 사람은 마치 토끼처럼 아주 온순해지고 얌전해지는데, 뇌의 지능이 현저히 저하되고 무기력해져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자살하는 사람이 속출함으로써 이 무시무시한 뇌 ‘전두엽피질(앞이마옆곁질)’ 절제술은 오늘날 시행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후 이 정신질환은 몸속에 ‘생소금’ 성분의 결핍으로 인하여 순환기관의 활동이 원활하지 못함으로써 발생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이런 이유로 ‘에가스모니스’의 노벨상수상이 적절치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노벨 재단은 1998년 공식입장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고 해요.
“당시까지는 정신질환 환자를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정신질환 환자는 수십 년 동안 병원신세를 져야 했으며 1940년대 미국 공공의료기관의 입원실 절반이상을 정신질환 환자로 채워졌다. 그런데 ‘에가스모니스’의 수술을 받은 환자는 퇴원해도 가족들이 충분히 돌볼 수 있게 되었다. 또 ‘에가스모니스’가 개발한 뇌동맥 검진법은 정실질환의 외과적 치료의 중요한 바탕이 되고 있다” 라고 노벨 재단이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고 해요.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生)소금’에 바탕이 되어있는 “염기성(鹽基性)세포”라는 점에서, ‘생소금’에 높은 열을 가하여 생명력이 죽은 ‘활성(죽은)소금’을 먹는 것은 몸에 해로울 수 있겠지만, 우리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은 평소에 반드시 적절한 양 만큼은 필수적으로 꼭 섭취해 주어야 된다고 하네요. 결국 심한 우울증, 정신질환.... 같은 것도 따지고 보면,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生水)물, 생소금, 생야채성분.... 등을 섭취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몸속에 ‘생명력’이 고갈됨으로써 발생되는 현상일 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생야채식’을 하면서 ‘생소금’ 섭취를 보충해 주기 위하여 물먹는 시간에, 생수(生水)물에 3년이상된 ‘생(生)조선간장(끓이지 않은 조선간장)’을 소변색갈이 되도록 짜지 않을 만큼 타서 마시곤 했는데, 3년이상 된 ‘생조선간장’을 생수 물에 적당히 타면 너무 짜지도 않고 물맛이 아주 좋거든요. 조선간장을 담글 때에는, 소금물에 메주를 넣고 1~2개월 지난 후 “간장을 가른다” 면서 메주를 건져내어, 메주가 우러난 소금물은 ‘조선간장’을 만들고, 건져낸 메주는 된장을 만드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이때에, 메주의 ‘곰팡이균’이 우러난 소금물의 ‘조선간장’이 메주냄새가 나고 나쁜 균이 들어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메주가 우러난 갓 담근 ‘조선간장’을 모두 끓여서 ‘조선간장’을 담그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조선간장’을 담근지 곧 바로부터 먹기 위한 것일 뿐, ‘조선간장’을 끓이게 되면 조선간장 속에 들어있는 ‘메주곰팡이균’의 “유효균과 생소금” 성분들이 높은 열에 의해 모두 생명력을 잃고 죽게 되어 “활성(죽은)유효균과 활성(죽은)소금” 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므로 옳지가 않은 것이래요.
따라서 우리민족 전통의 ‘조선간장’은 끓이지 않고서, 담근지 3년이상 된 ‘묵은 간장’을 먹는게 원칙인 것이래요. 그래야만 짠 소금물속에서 발효된 “유효균과 생소금” 성분의 생명력들이 그대로 다 살아있는 ‘조선간장’을 섭취할 수가 있게 되어지는 것이지요. 이러한 현상은 우리민족 전통의 밑반찬인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젓갈, 장아치.... 등에서도 똑 같은 현상인 것인데, 이를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조선간장도 끓여서 담그고, 된장, 고추장, 심지어는 젓갈 까지도 끓여서 담그는 사람이 있는데, 이처럼 끓여서 담그게 되며는 높은 열에 의하여 생명력이 죽게 됨으로써 식물성(植物性)의 장(醬)이 육식화(肉食化)되어지는 것이므로 금새 먹을 때에는 마치 육식(肉食)처럼 맛이 훨씬 좋게 느껴질 수는 있는 것이지만,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젓갈 장아치.... 등의 고유한 효능은 다 없어져 버리고 마는 것이 되지요.
그리하여 저는 ‘생야채식’을 하면서 ‘생소금’ 섭취를 보충하기 위하여 욕실에 굵은 천일염 ‘생소금’을 한 컵 담아 놓고, 욕실에 드나들 때마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굵은 ‘생소금’ 3~4 알씩을 집어 입에 넣어 침으로 녹여 먹고, 또 이 천일염 ‘생소금과 사과식초’를 너무 짜거나 시지 않고 맛있을 만큼 생수물에 타 물컵에 담아놓고서 칫솔질하고 양치질 할 때마다 치약대신 이 “생소금+사과식초” 물만 사용하니까 풍치도 가라앉고 흔들리던 이빨도 가라앉고 참 좋더라구요.
그러헌즉 잘 낫지 않는 만성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소에 먹는 물과 음식에 항상 높은 열을 가해서 먹지 말고, 생명력이 살아있는 자연(自然)상태 그대로의 생수(生水)물을 먹고,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을 먹고,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야채식’을 먹고.... 하는 것이 곧 살아있는 ‘생명력(生命力)’을 먹는 방법이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예를들어 몸속에서 염증(炎症)을 일으키며 몸을 아프게 하는 병균을 죽여서, 병을 치료하기 위해 독(毒) 성분을 일시적으로 먹는 ‘약(藥)’과, 평소에 매일같이 먹고 사는 ‘음식’을 계속적으로 먹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자연(自然)의 이치에 비추어 볼 때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천일염 ‘생소금’에다가 200℃~500℃, 또는 900℃~1300℃의 아주 높은 열을 가해서 만든 볶은 소금, 구은 소금.... 같은 ‘약(藥)’을 좋은 줄로 알고서, 평소에 먹는 ‘음식’처럼 오래도록 계속 먹는 게 과연 “저절로 그렇게 되어지는 자연(自然)”의 이치에 맞는 것일까요. 맞지 않는 것일까-/요? 어디 한 번 대답 좀 해 보셔-/요?
옛 속담에 “배고픔을 느껴야 병이 낫기 시작하고, 굶어야 병이 낫 는다”말이 있다고 해요. 항상 배부르게 먹고 있는 상태에서는 ‘잘 낫지 않는 만성병’은 절대로 낫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혹자는 우리 몸이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 영양가 높은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그것은 병이 급성으로 생긴 경우에 해당되는 말일 뿐, 무슨 음식이든 너무 많이 먹어서 몸에 필요이상의 많은 영양분이 들어오게 되면 모두 축적되어서 독(毒)으로 변하여 만성병의 원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헌즉 우리 몸은 원시(原始)부터 배가 부르도록 먹게 되어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우리 몸의 본능도 몸에 병이 생기게 되면 일단 입맛을 거둬들여서 밥 먹고 싶은 생각이 싹- 없어지도록 만드는 게 사실이라는 거예요. 야생 동물들도 몸에 병이 나면 일단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는다고 하네요. 이처럼 우리 사람에게도 잘 낫지 않는 만성병에는 일단 배고픔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병이 낫기 시작하는 거래요. 그래서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 ‘단식(斷食)’이 매우 좋은 치료법이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평소에 먹고 사는 음식을 ‘생명력’ 기준으로 본다면, 예를들어 거구의 씨름선수 같은 운동선수의 경우 한 끼에 불고기 15인분(200g×15=3㎏)을 거뜬히 다 먹어치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선수에게 똑 같은 양의 멸치조림 3㎏을 주었을 때 절대로 다 먹을 수가 없고 불과 5분지1인 600g도 다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소 600㎏짜리 1마리의 ‘생명력이 1’인 것이므로 소고기3㎏의 “생명력은 0.005”에 불과한데 비하여, 멸치 600g 2,000마리의 “생명력은 무려 2,000”이나 되는 것이기 때문에, 소고기 3㎏에 비하여 멸치 600g의 생명력은 소고기에 비하여 무려 33만3,000배의 생명력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몸이 필요로 하는 ‘생명력’의 양에 너무너무 오버되어서 더 이상 먹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 재밌는 사실이지요?
이처럼 우리가 평소에 먹고 사는 음식은 단순히 ‘영양분’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라, 삶의 ‘생명력’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야채식’을 할 경우, 높은 열을 가해 생명력을 죽여서 먹는 ‘화식(火食=죽은음식)’의 불과 5분지1에 적은 양(量)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므로 ‘생야채식’이 화식(火食)만 못하고 영양부족이 올 거라는 그런 걱정은 허덜덜 마시어라- 이 말씀이예요. 생 풀만 먹고 사는 우공(牛公=소)이 영양부족 때문에 힘 딸리는 거 봤어요? 못 봤지요? 그러니 이해가 되셨지-/요?
갑자기 ‘생야채식’을 하다보면 간혹 “힘이 좀 딸리는 것 같다-.” 또는 “맥이 풀리는 것처럼 힘이 없는 거 같다-” 싶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것은 오장육부 세포의 영양부족 때문에 오는 현상이 아니라, 오장육부 세포에 ‘생수(生水)’물과 ‘생소금’성분의 부족 때문에 오는 현상인 것이므로 종이컵에 생수(生水)물+생(生)조선간장(끓이지 않은 조선간장, 또는 천일염 생소금)을 짜지 않고 맛있을 만큼 엷게 타고, 여기에 계피가루를 ½티스푼씩 섞어서 ‘물 마시는 시간’에 1~2컵 정도 목마르지 않은 만큼 충분히 마셔주면 된다고 해요.
‘생야채식’을 할 때에 이렇게 “몸에 힘이 딸리는 느낌, 맥이 풀리는 느낌, 심히 목이 마르는 느낌, 심히 배고픔의 느낌....” 같은 것을 느끼게 되는 원인은 ‘생야채식’을 한 입에 50번~100번씩 많이많이 씹어서 침으로 물이되게 하여 삼키지 않고, 대충대충 씹어서 빨리 먹기 때문에, 생야채식 속에 들어있는 생명력이 살아 있는 생수(生水)성분의 물과 생명력이 살아있는‘생소금’ 성분의 염분(鹽分)과, 생명력이 살아있는 영양분들에 제대로 소화흡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인 것이래요.
따라서 이럴 땐 ‘생야채식’을 더욱 많이많이 씹어서 침으로 물이 되도록 하여 삼키면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생수(生水)’물에 생(生)조선간장이나 천일염의 ‘생소금’을 너무 짜지 않고 맛있을 정도로 엷게 타서 목마르지 않을 만큼 마셔두면 된다고 해요.
따라서 ‘생야채식’을 할 때에도 배가 부르도록 많이씩 먹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에 총 먹은 음식의 양(量)중에 생명력이 모두 그대로 살아있는 ‘생야채식’의 비율을 높이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해요. 특히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식(生食)’의 경우, 높은 열을 가하여 생명력을 죽여서 먹는 화식(火食)에 비하여 불과 5분지1의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생야채식’을 많이씩 먹으려고 애쓰거나 영양부족 또는 부작용이 있을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아셨죠?
********* 당뇨병÷뽀개기(6) 에 계속 **********
2021. 3. 17.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