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누로 머리 감는다!, 왜? 잘 읽어보세요... 충 격 ! 자궁과 유방암 수술을 하게 되면 암덩어리에서 샴푸 냄새가 제일 많이 난다는 사실 아세요?
단순히 선전과 촉감에 매료되어 찰랑찰랑 대는 머릿결만 추구할 것인가? 생각해볼 일이다. 단순히 샴푸 하나를 바꿈으로써 건강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샴푸의 불편한 진실이다 !
뱀독을 먹는 게 치명적일까요? 아님 바르는 게 치명적일까요? 당연 히 먹는 거겠지요! 하지만 바르는 게 더 무섭다는 걸 알았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의 90%는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 바르는 것은 90%가 몸에 쌓인다고 하네요. 특히 일반 샴푸에 들어가 있는 화학첨가물들은 모근 속 혈관을 타고 5분도 안 되서 ~ 여성은 ☞ 생식기로 남성은 ☞ 신장(콩팥)에 바로 남게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30%는 자궁근 종(혹)이 생기고 불임의 원인이 되며 ~ 임신 중일 때는 태아에게까지 흡수되어 지능지수가 낮은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네요! 남성은 신장(콩팥=필터)가 망가져 노폐물을 정화하지 못해 단명해진다고 하니 꼭 알아보자...
첫댓글 정말요 ㅜ ㅜ 무서워요. 린스는 쓰지 않는데... 샴퓨도 그렇군요. 근데 비누로 감으면... ㅜㅜ 머리가 뻣뻣함을 감수해야하니
어쩜담. 그런데 진짜 무섭네요. 저번에 써 주신 밀가루에 대해서도 알고 많이 놀라왔어요. 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소통님 저는 2년째 샴푸 안쓰고 노푸만해요
노푸란 그냥 물로만 감고 헹구는거예요
노푸하면 처음 20일 정도는 찝집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피곤도 덜하고 얼굴에 기미가 지워져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곤해요.다음엔 노푸에 관해 자세히 올릴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8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