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중학생 때 체험학습 겸 방문했던 안동을
시간이 흘러 내일로를 통해
다시금 찾게 된 1인입니다.

] 안동역 창구 왼쪽 편엔
무료 짐 보관소가 있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하회마을에 방문했습니다.
이 날 볕이 정말 쨍쨍했지만
셔터만 눌러도 작품이 담기는 그런,
한 폭의
그림 같은 날씨였습니다.

다음은
저녁에 머무른 구름에 리조트와 주변모습이예요.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안동역 이벤트를 통해
무료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

이후 안동의 명물인 찜닭과 간고등어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심금을 울린
해금, 대금 연주자님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삶의 교훈을 전해주신 김대중 선생님의 강의와 더불어
전통악기 공연 감상으로
더 없이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산뜻한 아침을 맞이하고자
마루 쪽 문고리를 열었더니
이렇게
액자 속 사진과 같은 풍경을
마주할 수 있었어요.

욕심내서 여행 다니다보면
일정에 쫓겨 제대로 된 밥 한 끼 먹기
힘들 때가 있는데요.

Wow~!
정갈한 아침 밥상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아쉬움 가득한 고택과의 작별을 뒤로하며
내려오는 길에 만난 어여쁜 초가집들>
이어지는 여정~
통영에서, 부산에서 만났던 벽화마을이
이곳 안동에도 있었습니다.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숨어있었어요.

떠나기 전 안동의 또 하나의 명소, 맘모스 제과에 들러
크림치즈빵과 호두슈크림빵을 사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진짜 맛났어요. 특히 크림치즈빵은 완전 제 스타일!!! 하핫]

여행이 끝나면 명소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질 순 있어도
여행 중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추억은 오랫동안 남는다고 하는데요.

좋은 기억 심어주신 안동역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저희 내일러들에게 소중한 체험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인연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안동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간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동은 사랑S2입니다.

P.S 영상 보니 안동에 또 다시 와 있는 기분이 들어요.乃
첫댓글 안녕하시껴? 방갑니데이~ ^^ 안동을 다녀가시면서 좋은 느낌 Feel 가득 담아가신것 같아 뿌듯하네요
학업에 다시 바쁜나날이라 생각되는데 늦게나마 이렇게 여행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여행은 사람과의 인연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지역과도 인연이 된답니다.^^
우리 코레일 안동역 직원들은 내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렇게 글로나마 여러분들의 감사 표현이 많은 힘이 된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되시고 새로이 알게된 친구들이 있다면 그들과 아름다운 만남의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