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제가 분석한 내용처럼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은 쉽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2026 수능 국어가 불국어였던 원인으로 다들 비문학과 언어(문법)를 꼽습니다.
맞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단하면 놓치는 지점이 있게 됩니다.
비문학이 어려웠던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비문학은 늘 어려웠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비문학은 2026학년도 수능에서도 어려웠다고 해야 합니다.
선택과목이 도입된 2022학년도 수능에서 비문학은
이번 2026학년도 수능 비문학보다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문학은 올해가 유독 어려웠던 것은 아니고 올해도 여전히 어려웠다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선택과목에서 화법과 작문보다 언어와 매체가 어려웠던 것도 맞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매체는 쉬웠고 언어(문법)가 어려웠던 것인데,
화법과 작문 또한 작년에 비해 많이 어려웠습니다.
또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난도만 놓고 본다면 작년에 비해 문학도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고전 소설 21번, 익숙한 지문(수궁가)에서 출제되었으나 문학 문제 중 가장 어려웠고,
고전 시가 34번, 북새곡(구강)은 연계 교재에서 다룬 작품이지만 특정 어휘를 놓쳐 오답에 답한 학생들이 많았고,
현대 소설 29번은 낯선 작품이지만 나머지 3문항은 쉽게 푼 반면 29번의 경우 지문에 제시되어 있는 근거를 놓쳐 오답에 답한 학생들이 많았고 ,
갈래 복합 23번은 현대시에서 출제된 문제로 <보기>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을 수 있었음에도 오답에 답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2026 수능에서 문학은 4개 지문 모두에서 고전한 문항이 있었습니다.
문학 또한 2026학년도 수능은 전년도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2027 매3문은
2027 수능은 물론 2028 수능도 대비할 수 있게
수능 국어 문학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고 또 다듬어 펴냈습니다.
2027 매3문,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넷 서점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문학 특징을 통해 본 2027 수능 국어 문학 대비법(2027 매3문에서)